행복한 영어놀이백과 - 3~8세 아이를 위한 신개념 영어놀이 61가지
정재희 지음 / 다산북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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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게 엄마표 영어를 하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나도 관심은 참 많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들 찾아보기도 하고 책도 읽어보지만 생각처럼 쉽게 선뜻 하지 못하고 있다...

 

행복한 영어놀이백과 책을 보며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과연 영어를 어떻게 아이에게 재미를 느끼게 해줄까?...

영어책을 읽은후 아이와 어떤놀이를 해줘야 할까?...

어떤 영어책이 아이들 재미를 느끼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이 모든것들이 엄마들의 고민일 것이다...

 

행복한 영어놀이백과는 8가지 종류로 나누어있다...

1. 생활속의 여러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수 잇어요.

2. 부엌에서 간식을 만들고, 조리도구를 사용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3. 숫자를 배우고 자연을 관찰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4. 그림을 그리고 오려붙이기를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5.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6. 집에서 장난감을 만들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7. 만들기를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8. 특별한 날에 맞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어서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엄마가 찾아서 해볼수 있고..그 놀이를 하는데 좋은 책도 소개되어 있어 책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고민이 있는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그뿐 아이라 놀이를 하는데 아이와 나누어 볼 수 있는 회화가 나와 있어 엄마가 미리 한번쯤 그걸 읽어본후

아이와 놀이를 하면 좋응것 같고 처음엔 책을 옆에 두고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굳이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만 엄마표 영어를 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엄마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영어가 결코 어려운게 아니고 공부가 아니라 함께 재미있게

놀수 있는 재미있는 거라는걸 아이가 느낄때 비로소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는거라 생각한다...

 

그런측면에서 이책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직접 자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집에서 쉽게 아이와 함께 해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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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벌은 숙주인 왕거미를 먹어치워요 - 기생포식 공생과 기생 5
제임스 W.R. 마틴 글.그림, 김승태 옮김 / 다섯수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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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과 공생의 차이점을 아이가 궁금해 하고 있던 시기에 이책을 보게 되어
아이가 참 좋아했다...
얼마전 다른책을 보던중에 공생 관계를 알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책은 솔직히 아이에게 약간은 충격이였나보다...
자기가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빼앗는걸 보는게 무척이나 충격이였고 사진을 보면서
징그럽다는 표현을 한다...
그동안 애벌레들을 보면서도 이쁘다고 하더니 아마도 다른걸 죽인다는걸
알면서 책을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진듯 하다...
 

기생파리가 나비애벌레에 알은 낳은 사진을 보고는 기겁을 한다..
너무 징그럽다고... 
선명한 사진들이 꼭 직접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다...
알에서 깨어난 기생파리 애벌레는 나비 애벌레 속으로 들어가 내장을 먹는다고 한다...
그렇게 나비 애벌레는 죽게 된다...

숙주의 뇌를 지배하는 기생생물에서는 숙주의 몸속에서 숙주의 행동을 조절하는 기생생물들을 보며 너무도 신기했다...  개구리의 다리를 열개가 되게 만드는 편형동물등 기생생물들의
생존전략들이 아이들이 보며 참으로 재미있어 했다..

특히 이책은 5학년 2학기 <과학>과 6학년 1학기<과학> 6학년 2학기 <사회>와 교과 연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우리 아이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렇게
미리 책들 통해서 본후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운다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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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어디서 왔을까? - 천둥거인 과학 그림책 5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5
신동경 글, 남주현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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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궁금해 하는것중에 물은 어떻게 우리곁에 오는지
수도에서 나오는 물은 우리가 사용하고 나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전에 아이가 질문을 했던적이 있다...

우리가 사용한 물이 다시 우리에게 온다는건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는 설명해 주지 못했는데 이책엔 그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약품을 처리해서 찌꺼기를 가라앉게 하고 모래와 자갈 사이로 물을 보내
그곳에서 아주 작은 찌꺼기까지 걸러낸 다음 염소 처리를 해서 소독을 한다음
다시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이 된단다...

얼음물을 먹을때 보면 바깥쪽 컵에 물방울이 생긴다...이건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다시 물로 바뀐거다...  이책을 보기전엔 아무 느낌 없이 지나쳤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아이가 신기하다고 한번 해보자고 해서 바로 해주었다..
 
직접 확인하고는 너무 좋아한다...

지구상의 모든물을 100개의 병에 담는다면 과연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은 몇개가 될까?...
97병은 바닷물이고..두병은 얼음과 녹지 않는 눈, 나머지 한병이 강이나 호수의 물과 수증기와
땅속에 있는 물을 모두 합친건데 바로 그 물만이 우리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 많은 물에 겨우 한병만이 우리가 먹을수 있다는게 새삼 놀라웠고 물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은 어디서 왔을까?> 책은  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쉽고도 재미있어
마음에 쏘옥 드는 과학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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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바다 - Baby Einstein
줄리 아이그너 클락 지음, 강현숙 옮김 / 홍진P&M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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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줄수 있는 병풍 그림책...
처음 만나는 바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앞뒤의 그림의 스타일이 다르다...
앞면은 귀엽게 그림을 그렸고...
뒷면엔 사진을 찍어서  물고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진에 물고기 이름을 크게 써주었고 그 물고기의 특징을 알려준다...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물고기 이름을 읽으며 한글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듯...

이책 하나가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은 책이다...

바다 구경도 시켜줄수 있고

한글공부도 해줄수 있고...

아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줄수도 있다...

책이면서 장난감이 되기도 하는 멋진책......

 
 

책이 오자마자 병풍처럼 짝 펼쳐서는 그안에 셋이서 들어가서 놀고 있다...
큰아이는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동생들은 형아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고.......
서로 " 나는 거북이 할거야...."..." 난 흰동가리 니모 할거야".......
하며 자기가 원하는 물고기를 찜합니다...

흰동가리를 보고는 ’ 니모를 찾아서 ’ 영화에서 나온 니모라며 너무 좋아하던 아이들...
하루 종일  처음 만나는 바다 책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 그책이 지금 새책이라고 보기엔 상태가 많이 망가졌다...
서로 연결된 부분이 이제 18개월된 우리 막둥이로 인해 한쪽이 찢어져서 붙였다...
그렇게 약한것도 아닌데 우리 아이들이 좀 과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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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도와주세요! 희망을 만드는 법 2
섀논 리그스 글, 제이미 졸라스 그림, 노경실 옮김 / 고래이야기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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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없어야 하는일...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자주 일어나는 일이 바로 어린이 성폭력인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해본적이 없다...

특별히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내가 그렇듯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 않았을까?...

 

레지나는 말수도 적고 얌전한 아이...하지만 뭐든 잘하는 똑똑한 아이다...

그런 아이에게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마음 아픈일이 있다...   그러나 그걸 정작 엄마는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

레지나는 선생님의 "선생님은  그런 어린이를 도와줄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라는 말에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이야기 합니다...

 

레지나는 어찌보면 힘든일은 겪었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아픔을 마음속에 담아놓지 않고

말을 할수 있게 된건 행운이다... 그렇듯 우리도 아이들과 좀더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만약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면 그걸 잘 알아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음 아픈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그걸 어찌 우리 아이에게도 있을수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때 얼마나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할것 같다..

 

이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또 모르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지만 알고 있는 이웃들 또는 가족중에서도 얼마나든지 일어날수 있다는걸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자기의 소중한 몸을 잘 지킬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할것 같다...

 

쉽게 아이와 나눌수 없는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볼수 있어 좋은것 같다...

또 부록으로 성폭력 예방법과 대처법 그리고 아동 안전의식 체크리스트까지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폭력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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