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어디서 왔을까? - 천둥거인 과학 그림책 5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5
신동경 글, 남주현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 하는것중에 물은 어떻게 우리곁에 오는지
수도에서 나오는 물은 우리가 사용하고 나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전에 아이가 질문을 했던적이 있다...

우리가 사용한 물이 다시 우리에게 온다는건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는 설명해 주지 못했는데 이책엔 그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약품을 처리해서 찌꺼기를 가라앉게 하고 모래와 자갈 사이로 물을 보내
그곳에서 아주 작은 찌꺼기까지 걸러낸 다음 염소 처리를 해서 소독을 한다음
다시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이 된단다...

얼음물을 먹을때 보면 바깥쪽 컵에 물방울이 생긴다...이건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다시 물로 바뀐거다...  이책을 보기전엔 아무 느낌 없이 지나쳤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아이가 신기하다고 한번 해보자고 해서 바로 해주었다..
 
직접 확인하고는 너무 좋아한다...

지구상의 모든물을 100개의 병에 담는다면 과연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물은 몇개가 될까?...
97병은 바닷물이고..두병은 얼음과 녹지 않는 눈, 나머지 한병이 강이나 호수의 물과 수증기와
땅속에 있는 물을 모두 합친건데 바로 그 물만이 우리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 많은 물에 겨우 한병만이 우리가 먹을수 있다는게 새삼 놀라웠고 물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은 어디서 왔을까?> 책은  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쉽고도 재미있어
마음에 쏘옥 드는 과학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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