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줄수 있는 병풍 그림책... 처음 만나는 바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앞뒤의 그림의 스타일이 다르다... 앞면은 귀엽게 그림을 그렸고... 뒷면엔 사진을 찍어서 물고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진에 물고기 이름을 크게 써주었고 그 물고기의 특징을 알려준다...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물고기 이름을 읽으며 한글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듯... 이책 하나가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은 책이다... 바다 구경도 시켜줄수 있고 한글공부도 해줄수 있고... 아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줄수도 있다... 책이면서 장난감이 되기도 하는 멋진책...... 책이 오자마자 병풍처럼 짝 펼쳐서는 그안에 셋이서 들어가서 놀고 있다... 큰아이는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동생들은 형아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고....... 서로 " 나는 거북이 할거야...."..." 난 흰동가리 니모 할거야"....... 하며 자기가 원하는 물고기를 찜합니다... 흰동가리를 보고는 ’ 니모를 찾아서 ’ 영화에서 나온 니모라며 너무 좋아하던 아이들... 하루 종일 처음 만나는 바다 책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 그책이 지금 새책이라고 보기엔 상태가 많이 망가졌다... 서로 연결된 부분이 이제 18개월된 우리 막둥이로 인해 한쪽이 찢어져서 붙였다... 그렇게 약한것도 아닌데 우리 아이들이 좀 과격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