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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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나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낼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은 엉뚱한 여자가좋다.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
    * 뭔가 챙겨주고싶은 부족한 여자...
    * 고추까루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
    * 변화를 즐기는 여자...
    *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
    * 삐진 여자보단 웃어주는여자...
    * 가끔 화를 낼줄 아는 여자...
    * 애교섞닌 질투를 보이는 여자...
    * 떳떳이 만나는 여자...
    * 가끔은 엉뚱한 여자...
    * 내눈에만 아름다운 여자...

    ...늘...그렇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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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 나무에서 떨어질이 날이 있다 하던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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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어디로 갈까.
저는 목적 없이 걸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그러나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도시는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내부 깊숙이까지
축축한 빗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무겁게 침잠해 있었습니다.

거리엔 우산들만 빗속에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이 도시는 비가 내리면 모든 것이
호수 쪽으로 떠내려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호수 연변의 둑을 끼고 줄지어 서 있는
수양버들이 젖은 머리칼을 빗어내리며
가슴을 설레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호수 다리 난간에서
한참 동안 강물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수없이 빗방울이 떨면서 내리면서
수면 위에 잘디잔 파문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그것은 조금씩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아주 작은 별들이 끊임없이
새로 생겨났다간 사라져버리고 나서 생겨났다간
또 사라져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의 탄생과 죽음도
우주적 차원에서 보면
참으로 찰나이면서
지극히 간단한 문제가 아닐는지요.

아,
저는 정말로 산다는 일이
부질없다는 생각만 거듭되곤 합니다.


- 이외수 /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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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은 출발점이다

다짐은 길을 열어준다.
잠재의식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난 책임을 지고 있어.”
“날 내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이러한 다짐을 계속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마음의 준비를 갖추게 되고
다짐한 대로 실현될 것이다.

- 루이스 헤이의 「행복한 생각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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