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제대로 시도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타고난 행동가들이 있다.그들은 몇 번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실패의 교훈을 피드백 삼아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시도한다.그리고 결국에는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주변인들은 그런 그들의 확신에 찬 행동을 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 평하기를 좋아하는 것이다.그와는 반대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하고 시도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대로 시도도 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기 때문’ 이라고 핑계 댄다.행여 한 두 번 시도해서 실패하게 되면 ‘난 역시 안돼’ 라고 말하며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들의 행동하지 않고 시도하지 않는 습관은출생 이후의 삶을 통해 몸 속에 깊이 뿌리내렸다.자신감을 탓하지 말라!몇 번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해서 능력이 없다 느껴지는 자신을 탓하지 말라!시도하지 않는 자신을,한 두 번 시도해서 실패라 여기며 포기하는,용기 있게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끝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집요함이 없는그런 자신을 탓하라!당신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반복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그것을 이루어 내라!자신감은 바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다![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에서]
◈ 뒤 늦은 후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드릴 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 1급 장애인이자 KBS 제3 라디오 윤선아의 노래선물’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선아씨가 그 주인공 입니다
목발 짚고 일하는 게 힘들지 않나요?”라는 질문 에 “다리가 네 개라서 더 빠르게 일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선 결코 ‘어두운 그림자’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사람들은 이렇게 작고 예쁘장한 그녀를 두고 엄지공주라고 부릅니다. 이런 그녀가 175cm의 잘 생긴 미남 청년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목발을 짚고 한 걸음 한 걸음 올라 히말라야 등반에 성공, 두 사람은 히말라야 산골 마을에서 아름다운 결혼식도 올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에서 치러진 결혼식.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 사람이 붉은 노을로 물든 히말라야 외딴 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은 수 많은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지 요.
주례를 맡았던 산악인 엄홍길씨는 해발 2750m나 되는 푼 힐 정상 아래고라파니라는 마을에서 치러 진 이들의 산상 결혼식은 내가 본 결혼식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산상 결혼식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던 그녀가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적한 바닷가 남편은 아내를 업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목발과 아내의 신발이 들려 있습니 다.”
루스벨트 대통령 영부인의 편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 속으로걸어 들어왔다가 걸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오로지 진실한 친구들만이 당신 가슴속에발자취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다루기 위해선냉철한 머리를 쓰세요.
남을 다룰 때에는 당신의 따뜻한 가슴을 쓰세요.
- 김종욱 엮음 「우리를 철들게 하는 108가지 이야기」 중에서
Cirque du Soleil(태양의서커스)의 "Quidam"와 물에비유한 "퍼포먼스"[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