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는 아이 잘 먹는 아이 - 안 먹는 영유아의 행동별 유형 체크와 맞춤 해법 A to Z
한영신.박수화 지음 / 청어람Life(청어람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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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에서 출판되는 안 먹는 아이 잘 먹는 아이 도서에요
우리 집 베베들 밥을 잘 안 먹어서 고민이거든요
그런데 이 도서는 안 먹는 영유아의 행동별 유형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궁금했어요 :)

차례가 나오기 전 프롤로그에 적혀진 말
' 하루 세 번 아이와의 식사시간이 행복한가요?'라는 물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이유식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행복했던 적은 적었던 거 같아요
이유식도 거부를 하고 잘 안 먹기 일쑤여서 식사시간이 힘들었고 커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만족하지 않아서
더욱이 그런 거 같아요
그게 제가 요리를 못해서 맛이 없어서 인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에요
그래도 아이가 많이 먹거나 맛있다고 하거나 해주면 그때만큼 식사시간이 행복한 적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고 말이죠

목차는 안 먹는 아이로 고민하는 부모 / 안 먹는 아이의 유형 찾기 / 질환. 섭취량. 맛&냄새&질감, 발달, 기질, 양육 유형으로 나누어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아이를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영양상식에 대해 간단히 수록되어있어요

 

 

책에서는 아이의 식사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의 비법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안 먹는 아이를 잘 먹게 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1. 아이가 듣고 있는 상황에서는 [잘 먹는 아이]라고 말해주세요
2. 아이의 마음과 행동방식을 존중하고 잘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세요
3. 아이가 식사할 때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꼭 지켜야 할 것 중에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식사한다 / 아이 혼자 식사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한다

보면서 느낀 것은 아이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눈 맞춤도 자주 해야겠다는 거였어요
혼자만의 식사시간이 아니라 가족의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게 말이죠

사실 보면서 움찔했어요 아이가 듣고 있을 때 잘 안 먹는 아이라고 말을 많이 한 제 자신이 생각나서요
이게 아이에게 인식이 되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우선 그 부분부터 고쳐나가야겠구나 싶어졌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듣는 곳에서 잘 안 먹는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

 

 

그리고 이렇게 안 먹는 아이의 유형을 찾는 질문 페이지가 있어서
보다 쉽게 아이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물론 딱 한가지 유형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유형을 어느 정도 안다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니 말이죠!

 

 

이 책은 잘 안 먹는 아이의 유형별 뿐 아니라 간단한 정보도 수록이 되어있어요
혀가 감지하는 다섯 가지의 기본 맛이랄지 종류별 열량 비교랄지 이유식부터 해서 기본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같이 공부가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각각 유형별로 질문과 답의 형식처럼 나와있어서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식사때 어떤 고민을 가진 지 그 부분에 대해서 찾아서 볼 수 있어요
우리 집 베베들은 식사량 편차가 심하고 배고파 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그쪽 유형으로 많이 본거 같아요
그러고 보면 규칙적으로 생활하는데 식사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이 규칙적으로 생활하라고 하나 봐요 ;ㅅ;

근데 보면 볼수록 어느 정도 커서 완료기 이 후보다는 초보 엄마나 이유식 떼 고민하는 엄마들이 보면 참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분유나 모유량 따지는 거부터 이유식때 많은 식사 고민을 하잖아요?
그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나 해답 등이 많아요!

그래서 보다 보면서 아 이래서 아이가 이유식때 거부를 하고 잘 안 먹었나 했었어요 ..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막 엄마가 되었거나 혹은 이유식 시작을 앞둔 엄마들에게 추천을 하다랄까요 !

 

 

그리고 필수 영양소 고루고루 먹이는 게 중요하다고 하죠?
각각 영양소에 맞는 식품이나 열량이 나와있어서 나이에 맞게 개월 수에 맞게 필요한 열량도 알면서
체크하기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식습관을 바로잡기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식품과 열량을 따져서 고루고루 먹일 수 있게 도와야겠어요
아이도 저도 식사시간이 즐겁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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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 준비됐나요~,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
이자벨 미뉴스 마르친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김나현 옮김 / 찰리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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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에서 출판되는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이 도서는 손가락을 손바닥을 이용해서 보는 인터랙티브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어떻게 본다는 거지?라면서
어떻게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거라는 거야? 하면서 신기해하며 궁금해하면서 아이와 책을 읽었어요

 

 

안에는 이렇게 다양한 색감과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의성. 의태어가 있어요
이 책은 사실 엄마와 아이의 상상력이 필요한 도서이기도 해요

여기 귀를 대봐 들리니?
바람소리, 빗소리
아직도 안 들린다고?
이상하네 .... 난 뭔가 들리는 것 같은데...

그냥 딱딱하게 지문을 읽는 책이 아닌 아이와 함께 상상놀이도 하고
손을 가져다 두기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어요

여기 왼손을 올려 봐.
여기에는 오른손을 올려
이제부터 네 손가락이 필요해
....
준비됐니?
그럼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여서 북소리를 만들어봐
두구두구두구!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손가락 놀이를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손으로 읽는 들리는 그림책이었나 봐요
뭐랄까 자연스럽게 아이의 발달을 끌어줄 수 있기도 하죠?

빨간색이지?
(무슨 색 색인지 자세히 봐.)
....
스위치일까?
(한번 켜봐.)

책에는 여러 패턴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그리고 아이의 동참을 필요라 하는 책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엄마의 반응이나 느낌에 따라서 책의 내용이 다양해지는 거 같아요

이거 보이니?
이게 뭘까?
몰래 한번 들여다볼까?

까마귀야!
먹이를 찾아 날고 있나 봐

이렇게 손 그림자놀이도 할 수가 있어요
이건 잘 때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거나 신기해하겠죠!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애벌레 친구였어요
애벌레 친구가 사과 속에도 들어가고 하는 거였어요
까마귀로부터 애벌레를 지켜주려고 애벌레를 감싸주기도 하였어요

이 도서 한 권으로 아이와 정말 신나게 놀고 읽은 거 같아요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주거나 책 한 권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고 싶을 때
자주 보여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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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같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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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서 출간된 언제나 너와 같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요
엄마 수달과 아기 수달이 함께 그려져 있는데 일러스트가 포근한 느낌이 들죠!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되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의 도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
너와 같이 떠오르는 해님을 보았으니까

대상은 4-7세여서 글 밥이 많지가 않아서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혼자 읽어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엄마는 너에게 많은 걸 알려주지만
너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단다.

엄마 수달이 아기 수달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읽으면서도 괜히 포근하고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도서랄까요
정말 보다 보면서 나도 아이에게 엄마도 이만큼 너를 사랑해 하고 중간중간 말하면서 읽어주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림책에 적힌 거처럼 엄마인 제가 더 오래 살아서 아이에게 많이 알려주긴 하지만
반대로 정말 아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게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겠죠?

 

 

엄마는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영원히 기억할 거야
너와 같이하는 날들을 말이야

이 책은 사랑 표현을 중간중간 넣어서 하기 좋은 거 같아요
부모와 자식 관계이지만 아이에게 엄마는 영원히 너를 사랑할 거야라고 말하기 쑥스럽다면
이 도서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사랑 표현을 해주면 아이들은 정말 행복해하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자란다고 하죠

글 밥이 적어서 아이가 혼자 읽고 동생에게도 읽어주고 했네요
자기 전에 읽어주면 더 좋은 거 같은 도서랄까:)

언제나 너와 같이라는 제목과 도서 내용처럼
저도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날들을 말이죠
그리고 사랑 표현을 더 더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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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 -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유쾌한 일상 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 1
오우성 지음 / 우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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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유쾌한 일상 - 오레오오 다이어리 캐릭터 컬러링북&일러스트북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채와 함께 배송이 되었어요 :)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유쾌한 일상 이야기가 그려진 캐릭터 컬러링북&일러스트북이에요

한번 즈음 컬러링북을 해보고 싶었는데 색감이나 미술 쪽에는 영 재주가 없어서 머뭇머뭇하다가
귀여운 캐릭터에 반해서 한번 해보자 싶어서 도전을 해보았어요 :)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라면 더 재미있게 컬러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엄마가 큰 소리를 부릅니다. 숨어야 합니다
저 대사를 보는데 왜 제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는 거죠 ?ㅋㅋㅋㅋ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일상이 그려진 캐릭터북이자 일러스트북이라서 더 심심하지 않은 거 같아요
짧은 만화를 보는 거 같으면서도 옆에 컬러링을 할 수 있게 그려져 있으니 말이죠

 

 뽀글뽀글

방대한 컬러링북이 아니라서 저처럼 초보자들도 조금은 손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색칠할 곳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면 하기도 전에 질려버릴 수 있는데 그러하지 않으니 말이죠

 

 

자체발광 오레오오 귀엽지 않나요 ?!
컬러링북의 장점은 어떻게 내가 색칠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다는 점 같아요!
그렇기에 옆에 나와있는 대로 색칠을 해도 되지만 내 마음대로 내 식대로 색칠을 해도 재미있는 거 같아요

 

 

 때론 한 페이지 전체에 이렇게 컬러링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저는 여러 페이지 중에 이 페이지를 칠해보기로 했어요
둘이 걸어가는 모습이 왠지 귀여워요 :)

 

 

색칠을 하려고 색연필을 찾아보니 .......... 컬러가 몇 개 없어요 ㅠㅠㅠ
기존에 색연필은 아이들이 잊어버리고 .....
컬러링을 해야 하니 다시 여러 가지 색의 색연필을 구입해야겠어요
많은 컬러의 색연필은 친정에 있고 ... 우선 있는 걸로 색을 칠해보기로 했어요

 

 

오레오오 다이어리는 여백의 미도 특징인 거 같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보다 보면 전체 색을 칠 하기보단 여백의 미도 보이거든요
그렇기에 초보가 먼저 입문하기 좋지 않나 싶기도 해요

 

오레오오 의상 컬러는 레드!인데 저는 그린으로 칠을 해보았어요
나무도 컬러가 없어서 보라색으로 변경해서 해보았어요

 

 

어느 정도 컬러링을 해 놓은 상태에요
사실 새도 다른 컬러로 해보고 싶었는데 ...ㅠㅠㅠ
옆부분 일러스트에는 새는 색을 칠하지 않았는데 저는 임의로 칠해보았어요

 

 

옆면과 다른 컬러감이죠 ㅋㅋㅋㅋ
어서 색연필을 더 구입해서 다른 페이지도 해보아야겠어요
하는 동안은 다른 생각 안 하고 집중하고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풀거나 취미로 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베베랑 해보아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틈틈이 오레오오 다이어리 컬러링 시도를 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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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아틀라스 HELLO ATLAS -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
벤 핸디코트 지음, 케나드 박 그림, 윤제원 옮김 / 봄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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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으로 여러 언어 공부를 많이 해주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은 공부보다는 더 놀게 해주고 싶거든요
어차피 학교 들어가면 하기 싫어도 쭉 공부를 하게 되고 그리고 경쟁을 하게 되고 그런 분위기가 되어가잖아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그냥 막 놀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여러 다양한 언어는 노출을 시켜주고 싶달까
모순되긴 하지만 그런 마음도 한편에서는 들어요
그런데 막 그거로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러 언어가 있다는 건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추후에 그 여러 언어 중에 본인이 관심이 가는 언어가 있다면 공부를 같이하겠지만 말이죠

딱 그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어요
헬로 아틀라스 126개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

저는 이렇게 많은 언어가 있는지 몰랐어요 ... 많이 알아야 다들 알고 있는 언어 정도 ?!
그래서 책을 보면서 다짱과라짱에게 세계어는 이렇게 다양한 언어가 있어!!라고 했어요 ~

언어가 다양하지만 제가 모든 언어를 다 알고 있는 게 아니기에 직접 그 나라 언어를 들려주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언어를 들을 수 있는 무료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한글의 경우 제가 읽어주지만 외국어 그러니까 모국어가 아닌 건 웬만하면 cd 혹은 여러 펜들을 이용해서 들려주려 해요
엉터리 제 발음보다는 가능하면 정확한 발음을 듣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안에 열어보면 북, 중앙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남극 대륙 /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밑에는 각 언어를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적혀있고요
언어뿐 아니라 이걸 보면서 이쯤에 어느 나라가 있고 어디쯔음 우리나라가 있고 대강 아아와 공부 겸 해서 놀아도 되겠더라고요

안에는 이 책을 활용하는 법과 함께 OR 코드와 앱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OR 코드를 찍으면 바로 앱으로 연결되어서 다운을 받을 수 있어요

안에는 126개 언어만 소개를 하는 게 아니에요
각 나라의 언어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어느 나라가 어떤 어족에 포함이 되는지
어떤 어를 쓰는지 알 수가 있어요

각 나라의 어와 함께 밑에 짤막하게 설명도 적혀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평소 언어에 대해 궁금해했다면 답을 해주면서 작은 해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안에는 이렇게 각 나라의 언어와 함께 한글로 발음이 적혀있어서
앱에서 나오는 발음과 함께 따라서 쉽게 발음을 해 볼 수가 있어요
여러 나라의 언어가 나오지만 복잡한 언어가 아닌 간단한 인사말이나 간단한 자기소개 등의 언어라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여러 언어에 노출을 시켜 줄 수 있는 거 같아요 :)

아시아에 한국도 있어요:)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도 비슷한 언어가 없는 독특한 언어라고 설명이 되어있어요
남한과 북한의 언어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설명이 간단하죠 :)
딱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각 나라의 아이들 모습을 그려준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서 그 나라의 모습이나 피부색 등을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맨 뒷장에는 더 많은 표현을 만나 보세요라고 해서
다른 표현들도 적혀있어요!
앱으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따라 할 수 있는 게 장점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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