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7 : 미디어 리터러시 - 매일 보는 미디어, 과연 제대로 보고 있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7
금준경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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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덕 / 그림 . 이진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21번 (조리편)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시리즈가 '조리'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든 음식을 사 먹는 요즘, 조리가

왜 중요할까요? 조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고요?

조리가 우리 사회와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걸까요?

아리송한 물음들로 가득한 일들을 한 번 찾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한 번 함께 떠나보아요.^^



머리글..

음식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명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먹어야 하니까요. 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조리하지 않아도 음식을 사 먹으면 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건 생각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예요. 그리하여 우리 삶에 조리 기술이 여전히 필요하니 이유와 조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1장 음식을 만들 줄 아는 게 왜 중요할까?

p12.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힘인 에너지를 주는 중요한 공급원이지요. 그건 바로 음식이에요.

p26.

조리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우고 익혀야 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이거든요. 게다가 조리란 음식을 만드는 일뿐 아니라 좋은 식재료를 구입하고, 상을 차리고, 음식을 먹은 뒤 설거지를 하고,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모든 과정을 포함하고 있지요.






▶2장 조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고?

p39.

오늘날 많은 학자들이 동무의 고기를 구워 먹음으로써 조리의 역사가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자연 현상으로 산에 불이 났고, 불이 꺼진 후사람들이 불타 죽은 동물의 고기를 맛보곤 음식으로 인식한 거예요. 시간이흐른 후 인류가 불을 잘 다루게 되면서부터는 사냥한 동물을 직접 불로익혀 먹게 되었어요.

p45.

조리가 아닌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해 영양분을 만들어 내는 발전된 조리 기술이었죠. 아루 계기로 이집트에서 세계 최초의 식품 가공업인 제빵업이 탄생하게 되었어요.(빵 발효)





▶3장 조리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p68.

식품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졌고, 바쁜 현대인들이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사회의불균형이 깨져버린 거예요. 배우고 느낄 수 있느 즐거움까지 사라지고, 건강과

산업, 농업, 환경 들 개인과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와 얽혀 있는 중요한 기술이거든요.

p76.

문제는 GMO를 기르기 위해 대량으로 사용되는 제초제에 글레포세이트라는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안전하지 않다는 거예요. 아무리 씻어도어딘가에 발암물질이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지요.





▶4장 조리는 우리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P92.

조리는 단순히 우리의 건강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나의 몸은물론이고 우리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지요. 특히 식재료를 생상하는 농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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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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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ㅔ통해 더 구체적이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집어주면서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조리의 시작은 모두의 시작이다. 나를 건강하게 만들고 가족, 사회, 지구 전체를 건강하게 만든다. 조리를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식재료를 선택하고 식재료를 씻고,만드는 과정에서 그 음식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음식을 보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특히 중요함을 책을 통해 다시 보여주게 된다.

에 십 대 독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의 인문학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 조리를 실천하며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리에 대한 성찰과 가치를 이 책에 담았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스물한 번째 이야기 조리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가 되어 보자!

#을파소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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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돌이 쿵!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8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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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그림 . 글 / 서남희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데뷔 10주년 맞이하여 신작이 나왔어요.모자 3부작을 뛰어넘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표지만 보아도심장이 쿵! 떨어집니다. 미세하게 서로 다른 시선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은 예상하게 되지만 워낙 상상 이상의 세계일 것 같아 펼쳐봐야

할 것 같네요.










1장 돌 .

마음에 쏙 드는 자리에 찾은 거북이는 그 자리에 한참 서있는데아르마딜로는 거북이와 조금 떨어진 곳의 자리를 잡은 이곳이 좋다며 거북이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쉽사리 움직이지 않아요.고집부리던 거북은 아르마딜로 말이 들리지 낳아 답답해서 발걸음을옮기는데,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거북이가 서 있던 자리에 커다란돌이 떨어집니다.



2장 쿵!

커다란 돌 위에 올라가다 떨어져 뒤집힌 거북을 보고는 아르마딜로가도와주려고 하지만 도움 같은 건 필요 없다며 허세를 부린다.아르마딜로는 낮잠을 자지 않을래? 귄유하지만 피곤하지 않다며단호하게 난 진짜 안 피곤해. 그러다가 거북이도 서서히 눈을 감는데..말과 행동이 참 다른 거북이의 매력이 있네요.ㅎㅎㅎ




3장 미래를 상상하며

커다란 돌 위에 앉아 있는 아르마딜로에게 거북이는 무엇을 하고있냐는 물음에 눈을 감고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고 한다. 둘은 이내현실인지 상상인지... 세계에 빠지며 무언가의 등장으로 아주 크게 놀라게 된다. 과연 누구일까?

.

.

.

.

4장 해넘이

5장 자리가 없어

(생략)




하늘에서 떨어진 돌은 어디서 왔을까?

새롭게 등장하는 무언가가 있다.

거북이는 고집이 세다.

고집이 센 거북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르마딜로.

하늘에서 언제 돌이 떨어질지 모른 아찔한 상황에 거북이와 아르마딜로의 대화에 읽어내려가며 둘의 성격이 다르면서 함께 있는 모습이 꽤 귀여웠다.색이 주는 느낌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밝지 않고 그렇게 어둡지 않는 색으로집중하게 만드는 점도 있다. 꽤 많은 페이지가 뚝딱하고 읽어지는 마법은

존 클라센작가님이 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에서 돌이 쿵!> 기대하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낯익는 등장인물과 새로운 등장인물의 만남이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는지 직접 경험하지 못한다면 알 수 없잖아요.^^

​#시공주니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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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너른세상 그림책
앨리스 워커 지음, 킴 토레스 그림, 고정아 옮김 / 파란자전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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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워커 . 글 / 킴 토레스 . 그림 /고정아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면 짙은 녹색 바탕은 지구를 의미한듯하고 지구에서 사는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생김새도 피부색도 옷차림도 나이도상관없이 다정한 사람들로 지구는 돌아가고 있음 이야기하는 듯하다.



줄거리..

터키에 가면 다정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아프가니스탄에도 다정한사람들이 있지. 미국에도 다정한 사람들이 있어. 캐나다에도 다정한사람들이 많이 살아.



한국에도 다정한 사람들이 많이 살아. 중국에도 다정한 사람들이 정말 많고 일본에도 다정한 사람들이 있어.

"서로 원수처럼 지내 온 나라들도

다정한 사람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싸울 일이 크게 줄어들 거야."

본문 중에서



이집트에도,오스트레일리아에도,노르웨이에도,스페인에도

다정한 사람들이 있어.




시리아에서는 다정한 사람들이 고난을 이겨 내고 있고, 이라크도 똑같아.

네가 어디를 가건

무슨 일을 하러 가건

이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겠니?

본문 중에서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꽤 낯선 모습들이 많아서 조금은 빠르게 지나치기도하고 이건 어떤 의미를 하고 있는 걸까 한참을 생각하기도 하였어요.하지만 한 가지의 사실은 변하지 않았어요. 다정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꼭있다는 것을요. 낯선 외국에서도 우리와 같이 다정함이 있다는 것을요.

읽다가 맨 뒤에 적힌 나라 이름과 그림의 설명이 담겨 있어 다시 앞으로넘겨서 보게 되었어요. (37개국 나라가 나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은 아시아에있으며 자전거를 사용해요. 콩고는 나무 아래 자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시리아와 이라크는 양쪽 그림 모두 새가 있는데,

평화와 사랑을 상징해요. 다른 의미들로 있으니 한 번 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사실 이 책의 첫 장에 '첫 해외여행을 앞둔 소년 브라이언에게'라는 문구가있었는데, 앨리스 워커 작가님에게 나이 어린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실제로 첫 해외여행을 앞둔 브라이언 때문에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세상 모든 어린이 청소년에 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책으로 떠나는 이웃나라의 사람들의 모습과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을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파란자전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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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고래 - 생명의 바다, 고래 이야기
장은혜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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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혜 글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바다에서 가장 큰 생물이자 포유류인 고래를 참 좋아합니다. 표지에서보인 엄마 고래와 아기 고래의 모습을 보니 편안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는데요.다른 고래이야기와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거립니다.

저기 멀리 고래 한 마리가 보여요.

엄마 고래의 뱃 속에서 아기가 나오려고 하네요. 힘겨움을 온몸으로 견뎌야하는 엄마 고래를 보며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가네요.드디어 아기 고래가 태어났어요.




첫 숨을 쉬기 위해 엄마 고래는 물 위로 밀어 올렸어요. 그러고는 따스하게 감싸며 젖을 먹여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엄마 고래.



엄마 고래는 아기 고래와 함께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바다표범과 북극곰을 만나 친구도 되고 늘 함께였어요.



그런데 바닷속으로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면서 엄마 고래는 무서움을 느끼며아기 고래와 함께 도망쳤어요. 한참을 가다 보니 아기 고래가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 고래는 검은 그림자가 무서웠지만 소중한 아기고래를 찾아나섰어요. 검은 그림자 속에 갇혀버린 아기 고래를 발견하고는 이내 뛰어들었어요.

엄마 고래는 아기고래를 구할 수 있을까요?



엄마 고래와 아기고래의 만남은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우리와 닮아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뱃속에서 태어나 젖을 먹고 숨을 쉬어가는 모습들이요. 살아가는데 위험은 언제나 오겠지만 사람들과 다른 자연의 친구들은 사람

들의 욕심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슬픔은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편리할 수 록 자연의 위험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안녕나의고래 그림책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에 일어나죠. 예고 없는위험은 누구나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고 미안해지는 저만 일까요?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진 그림을 보다가 슬픔이 더 와닿게 하네요. 나와 이어진자연을 우리는 항상 관심을 가지며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정은혜 작가님의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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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커다란 물고기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81
다카시나 마사노부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김보나 옮김 / 북극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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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시나 마사노부 . 글

아리이 료지 . 그림

김보나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작은 거짓말로 인한 아이의 감정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

밤톨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긴 아이가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커다랗고커다란 물고기를 잡은 걸까요? 어떤 물고기를 잡았을지 궁금해집니다.



줄거리...

아빠랑 바다낚시를 가기로 한 아이는 주렁주렁 고기를 잡을 수 있는아빠의 말에 온 갖 물고기를 상상합니다. 친구들에게도 미리 말합니다.처음 가는 낚시라 꽤 설레인가 봅니다. 꼭 소풍 가기 전날 두근두근 설렌 것처럼요.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잡은 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벌린 크기.너무 작아서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이런 날도 있단다."위로해주지만 실망한 마음은 쉽사리 풀리지 않아요. 다음날 친구들은 물고기를

잡았냐는 물음에 조금의 거짓말을 더해 말합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는 어느새 점점 커져만 갑니다. 아이는 사실대로 말하지못하고는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목구멍에 작은 물고기ㅏ 걸려있는 느낌이거든요.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말을 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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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처럼 귀여운 아이의 첫 바다낚시의 이야기가 참 유쾌합니다. 생각처럼물고기를 많이 잡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무거워진감정과 생각하는 차이를 알아가며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고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거짓말은 애교 수준급이죠~~







누구나 거짓말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며, 바닷속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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