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얼음산 빙수 가게를 찾다가 생각지도 못 한 이야기에 눈물 젖은 빙수를 맛보았던 그림책입니다. 책을 덮고 표지를 다시 한번 보았어요. 할 말이 많아지네요.
얼음산에서 동물들과 함께 사는 아저씨는 처음부터 욕심이 많았던 걸까요? 생각해 보면 빙수를 먹겠다고 찾아온 사람들이 더 맛있는 빙수를 찾았기에 아저씨도 점점 욕심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자연이 주는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면서 우리도 자연을 위해 조금 더 바른 생각을 하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한 삶이 아닌 공존하는 삶.
지구는 하나밖에 없는데 자꾸만 녹아내리는 얼음산을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꼭 읽어야겠다는 마음에 오늘도 책을 들고 수업을 갑니다.
빙수 사 먹을 돈으로 <얼음산 빙수 가게> 사보는 건 어떨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