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의사 맥은 실재하는 동물이면서 중국 전설에서 악몽을 먹는 동물이기도 해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게 되었지만 따뜻하게 자신을 품어주는 '이웃'을 위해 치료해 주는 의사 맥의 이야기는 감동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자라나는 나무는 자신의 몫이지만 서로의 성장할 수 있는 말들과 나눌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빛나는 꽃을 피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자라나는 우리 아이의 마음 근육을 쭉쭉~ 늘리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아이, 어른 모두를 위한 힘든 마음을 치료해 주는 의사 맥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