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클라이브 기퍼드 . 글 / 마이클 영 . 그림 / 장석봉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보통 역사하면 한국 역사, 세계 역사를 다룬 책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은
수학의 역사를 책 한 권으로 빠르게 볼 수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읽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BBC 블루피터 북 어워즈 수상 작가 클라이브 기퍼드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논픽션 북!

들어가는 말..
인간들이 만들어 낸 수학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수학이 어떻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책이야. 자, 이제 개코원숭이 뼈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수를 세는 동굴인에서 컴퓨터까지>

개코원숭이 다리뼈
지금으로부터 약 43.000년 전 아프리카 남부의 스와질란드는 나라에 있는
레봄보 산맥의 한 동굴에서 어떤 선사 시대 사람이 뭔가를 세야 할 일이
생겼는데 개코원숭이 다리뼈에 눈금을 스물아홉 개 새겼다고 합니다.
수를 기록한 최초의 방식이라고 믿고 있어요.

손가락과 발가락
놀랄 만한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손가락을 사용해 수를 셌어.
기본 단위로 5나 0이 흔히 쓰였지. 0에서 9까지 열 개의 숫자를 써서 10배마다
윗자리로 올려서 1,10,100처럼 수를 적는 방법을 10진법이라고 해요.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도 수학이 필요해
3,500년도 전에 지어진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완벽한 계산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그들은 수학을 아주 잘했어요. 기하학을 활용해 경사도는 피라미들의 겉면을
만드는 데 중요했어요. 그리고 곱셈법이 아주 특이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21*16의 계산법(책을 참고해 주세요,)

1원이 날마다 2배씩 늘어나면...
수열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도 도움이 많이 돼. 예를 들면 "한 달 동안
날마다 1원 두 배씩 늘어나게 해줄까, 지금 1억 원을 줄까? 당신의
선택은? 지금 당장 받는 1억 원을 선택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1원이
날마다 두 배씩 늘어나면 한 달 뒤에는.... 이 되거든 (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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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 책의 말미에는 수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가 구성되어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재밌는 수학 퀴즈도 실려 있답니다.
우와~어때? 수학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였으며 그중에 가장 재밌거나
새로운 사실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지~ 빠르게 보는 수학의 역사라서 사실
지루하고 수포자인 나에게 얼마나 와닿을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질지는 몰랐어. 그리고 오래전부터 수학이 시작되어 끊임없이
발전한 덕분이 아닐까 싶어. <빠르게 보는 수학의 역사> 아이, 어른 모두가
함께 보며 수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