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쥘리엥 베어 . 글 / 시몽 바이이 . 그림 / 곽재식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제목만 읽어도 독특함이 느껴지네요. <책 속에 책 속에 책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한 권의 책 속에 세 권의 책이? 독특한 구성, 특이한 이야기

줄거리...
참 아름다운 날이에요!
공기가 정말 맑아요.
하늘도 엄청 파랗죠.
토마스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 왔어요. 한가롭게 놀다가
엄마 아빠가 낮잠을 자자 토마스는 지루해졌어요. 바닷가 주변을
산책을 하기로 시작했죠.

도대체 부모님은 어디 계신 걸까요? 앞쪽에도 뒤쪽에도 아무리
살펴봐도 부모님은 안 보여요.

토마스는 길을 잃고는 그대로 주저앉았지요. 먼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겼는데 모래사장에 낡은 책 한 권이 보게 되었어요.

<책 속에 책 속에 책> 을 펼쳐보니 일곱 살의 토마스 이야기였어요.
부모님고 함께 온 토마스는 밖에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다가 지루해서
혼자 밖으로 나왔지요. 얼마큼 갔을까요? 사람들은 눈 위에서 스키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어요.

도대체 부모님은 어디 계신 걸까요? 앞쪽에도 뒤쪽에도 아무리
살펴봐도 부모님은 안 보여요.
이번에도 길을 잃어버렸네요. 토마스는 눈 덮인 길을 따라가다 낡고
버려진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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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책 속에 책>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엄마 아빠가 등장하게 됩니다.
길을 잃던 토마스에는 과연 엄마 아빠와 만날 수 있을지는 책을 확인해 주세요.
책을 덮고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 토마스는 꿈을 꾼 건가? 토마스가 있는
시간과 공감을 한꺼번에 보여주어서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본듯한 내용이 책을 통해 읽게 되니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한바탕 뒤섞여서 잠깐의 혼동이 일어나고 다시 정신을 차리면
현실이기도 했지만 꿈꾸는 시간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토마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해집니다.
#올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