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을 끌 거야! 괜찮아, 괜찮아 5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그림, 강미경 옮김 / 두레아이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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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 가족의 구성원이 인간으로 구성이 되는 인물들만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자신들의 일로 인하여서 시간을 낼수가 없는 부모들을 대신을 하여서 자녀를 돌보는 기능을 하는 텔레비전이 어느날 갑자기 의인화가 되면서 발생을 하는 문제점들과 그 문제에 대하여서 초기에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을 하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해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여서 많은 정보를 취급을 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수가 있는 도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가족이라는 구성원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을 하여야 하는 문제가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유대감이고 그것을 파괴를 하는 도구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자신들의 자유시간이 늘어나고 실제로 아이들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문제점에 대하여서 지적을 하면서 보여주고 있는데 부모가 필요한 부분에서 모든일을 대신 하여서 처리를 하여주고 있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는 텔레비전이라는 존재에 대하여서 가족 구성원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를 하는 애착과 애정의 관계가 어떠한 모습으로 소멸이 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과 그 부분을 알게 되었던 시점부터 변화를 야기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고 문제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였지만 해결법은 모르고 있는 부모를 대신을 하여서 해법을 알려주는 아이의 모습이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어른을 대신을 하여서 아이의 참 모습을 아직은 유지를 하는 시점에 있는 아이에게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바보상자라고 부르면서 텔레비전을 시청을 하는것에 대하여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세대에서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부모가 되면서는 바보상자가 아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발생을 하는 각종문제에 대한 해결사와 같은 노릇을 해주는 텔레비전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상반이 되어지는 생각을 보여주고 부모와 자식간의 유대감을 증진을 하기 위하여서는 아이의 노력만이 아닌 부모의 노력이 중요하고 그러한 노력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한 순간은 후회를 하는 시점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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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2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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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가지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1권에서 등장을 하였던 대니와 아브라에게 상당한 위협을 가하고 있던 모임인 트루 낫의 리더인 로즈에게 그동안에는 자신이 위협을 받으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위협에 몸을 숙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자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하여서 전쟁을 선포를 하고 트루 낫의 무리에 대항을 하여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랜시간동안 안정적으로 샤이닝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먹이로 삼으면서 살아온 트루 낫일원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위기의 상황속에서 과거에 그들이 먹이로 삼았던 인물의 스팀에서 발현을 하였을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조직안에 희생자가 발생을 하면서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병에 대하여서 저항성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아브라에 대한 탐욕을 더욱 많이 들어내면서 그동안에 주변인들을 속이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를 하였던 십대의 소녀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목숨을 위협을 하는 존재를 막기 위하여서 행하는 장렬한 전투의 장속으로 아브라와 관련이 되어있는 존재인 대니가 전투를 치르기 위하여서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공포의 존재와의 대결을 만들어 갑니다.

 

자신들이 목숨을 위협을 하는 질병으로 인하여서 상당한 초조함을 가지고 있는 트루 낫과 그들의 존재에 대하여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십대소녀 와 조력자이면서 과거의 끔직한 경험을 통하여서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대니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자신들의 신체적인 능력에 대한 믿음과 오랜시간동안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식량으로 하여서 살아온 그들만의 존재의미에 대한 믿음으로 뭉쳐있는 트루 낫의 일원들이 보이는 결투의 현장은 피가 넘치고 화약냄새가 퍼지는 현장이 아니고 어딘지 어설픈 분위기를 보이는 인물들이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위하여서 행하는 싸움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일정한 선발대를 상대로 하여서 우세를 점하지만 가장 중요한 인물의 납치로 인하여서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면서 적을 상대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존재들과 그동안의 경험만을 통하여서 모든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 벌이는 존재의미를 느낄수가 있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직접적으로 몸을 사용을 하여서 모든일을 행하는 존재와 뒤에서 있지만 자신의 정신을 활용을 하여서 보조적인 존재로 전쟁을 행하는 존재의 협력적인 부분에서 볼수가 있는 것들은 많은 아수라장을 헤쳐나오면서 발생을 하였던 극복의 시간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될 수가 있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아수라장의 순간을 극복을 못하고 발생을 하는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위하여서 고생을 하는 순간의 아이에게 발생을 하는 과거의 기억에서 들려주는 피의 연결과 같은 다양한 부분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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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1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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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공포소설의 대가인 스티븐킹이 자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가 있는 샤이닝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던 인물인 댄을 위하여서 만들어낸 어린 시절에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가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모르고 고생을 하였던 시절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을 할 수가 있는 분위기르 만들어주고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지니고 있는 소녀를 만나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시절의 악몽에 대하여서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봉인의 한 방편으로 알코올을 선택을 하여서 몸과 마음이 망가진 상태로 각지를 떠돌아 다니는 일종의 떠돌이로 생활을 영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하여서 자각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만들어내는 각종의 상황에 대하여서 무엇이 진정으로 올바른 길인지에 대하여서 모르고 있고 자신에게 보이는 각종의 상황에 대한 거부감만을 간직을 하고 있던 상태에서 만난 이름을 모르는 하룻밤의 관계를 가지게된 여성의 집에서 나오는 순간에 그녀의 어린 아들을 만나게 되고 그 순간에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하여서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모자가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의 지갑에서 자신의 술값으로 사용을 하기 위하여서 돈을 가지고 오는 행위를 하였다는 사실과 그녀와 아이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도움을 줄수가 있지만 도움을 주는 순간에 발생을 하는 인과관계에 대하여서 적응을 못할 것을 염려를 하면서 도망을 지는데 자신이 사라진 후에 모자에게 발생을 하였던 비극의 순간에 대하여서 알게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서 결심을 하고 방랑자의 인생을 정리를 하고 새롭게 작은 도시에 정착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술을 정리를 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평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걸아가는 댄과 댄과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을 자신들의 식량으로 삼아서 살아가고 있는 집단이 등장을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을 하여서 타인을 도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서 사용을 하는것에 민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임인 트루 낫과 새롭게 시작을 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를 하는데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제는 과거의 인물이 되어가고 있는 대니 그들의 사이에서 갈등의 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새롭게 등장을 하는 소녀인 아브라가 등장을 하면서 조용한 여정이 아닌 두려움이 산재를 하고 있는 공포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보이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는 1권입니다.

 

전작인 샤이닝을 안 읽었다고 하여도 닥터 슬립을 읽는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등장인물들이 사용을 하는 특이한 능력인 샤이닝에 대하여서 더욱 자세하게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한 부분은 있을 것 같지만 샤이닝을 제외를 하고도 상당한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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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1 - 소환
임허규 지음 / 그래픽노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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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이방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제목에 걸맞게 특수전을 수행을 하는 군인으로 복무를 하는 두명의 인물이 훈련상황에서 발생을 하는 위기상황에서 탈출을 하는 방법이 자신들이 목적을 하고 있는 장소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신세계에 진입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서 움직이는 일종의 몰모트와 같은 과정을 경험을 하게됩니다.

 

군인이라는 직종의 특성상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을 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특성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의지도 아니고 상관의 명령도 아닌 모르는 존재에 의하여서 이동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서 경험을 하는 것들은 자신들은 현재 무인도와 같은 구조를 지니고 있는 일종의 섬과 같은 장소에 감금이 되어있고 그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들만이 아닌 이미 많은 인원이 경험을 하였던 장소이고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시험에 통과를 하여야 하는 과정속에서 결과에 의하여서 주어지는 일종의 생필품과 선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와 그 문제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는 생사를 넘어가는 경험을 계속하여서 하게 되면서 발생을 하는 문제는 자신들의 의지가 결여가 되어있는 지역을 벗어나기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고민을 하고 작업을 하는 자세와 그들이 현재 있는 장소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하여서 존재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정보를 수집을 하는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만들어진 차이점은 수많은 인원이 동원이 되어서 시험을 치루고 있는 각종의 현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게임의 운영자가 주는 물건에 의하여서 동화가 되는 경지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의지로 고난을 극복을 하면서 주체성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속의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단 두명이라는 그것도 서로 다른 성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을 하는 생사의 고난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형성을 할 수가 있도록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하고 있고 이미 그곳에서 주어지는 각종의 혜택에 의하여서 만들어지는 특수한 관계가 아닌 계속하여서 이성을 유지를 하면서 남녀라는 이성의 존재가 아닌 하나의 목적을 함께 공유를 하는 맹우와 같은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조건속에서 현재의 장소를 벗어나는 방법을 계속하여서 찾아가고 그들이 찾은 어려움을 있지만 현재의 속박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으로 움직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과 새롭게 찾은 장소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행군을 보여줍니다.

 

자신들을 아무것고 모르는 세상으로 데리고 왔고 기존의 능력을 벗어나는 놀라운 능력을 주었지만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인하여서 활동을 하는 경지에서 벗어나서 목숨을 걸고 벗어난 지역은 중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영역이고 그곳에서 새롭게 자신들의 인생을 시작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곳의 기술력과 무력의 수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영지를 위협을 하는 마수들을 사냥을 하는 사냥시즌을 맞이하여서 놀라운 능력을 보이는 이계진입 판타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인공으로 지정이 된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나이대와 그들이 안전한 장소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고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나는 놀라운 능력을 보유를 하고 있는 인물들이 계속하여서 자신들의 안전을 위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인한 나름의 조용한 행보가 보여지고 있지만 능력을 지니고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자신들만의 세상이 아닌 현재의 세상에 대하여서 알아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부분이 재미를 더욱 강화를 하고 있는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첫권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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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석탄국수 서명수의 중국대장정 2
서명수 지음 / 나남출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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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중국대륙에서도 오지에 속하고 있는 지역으로 통하고 있는 아직은 개발의 물결에 대하여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산시성을 배경으로 하여서 그곳의 자랑이라고 할 수가 있는 음식인 국수와 국수가 만인의 사랑을 받을수가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재도 산시성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석탄과 관련이 되어있는 일들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서부 내륙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를 하는 지역이었지만 시대가 변화를 하면서 해안가로 중심이 넘어가고 내륙에 위치를 하고 있는 성에 남아있는 이들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경우가 적었기 때문에 과거의 명청시대를 호령을 하였던 진상의 엄청난 분위기가 사라지고 갑자기 부를 이룩을 하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에 대하여서 과거의 진상과 같은 신의도 없는 졸부의 모습만을 하고 있다는 석탄상들에 대하여서 보여지고 있는데 전통이 있는 신의를 지키면서 자신만의 부가 아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부도 늘려주는 일에 매진을 하였던 금융계의 거상들인 진상들이 혁명을 통하여서 국체가 변화를 하면서 몰락으로 들어갔고 지주를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역에 있는 석탄을 이용을 하여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고 그들에게 남아있는 석탄을 이용을 하여서 갑자기 많은 부를 가지게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조상들이 대대로 부를 유지를 하는 수단의 하나로 사용을 하였던 신의를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 아니고 부정부패를 이용을 하여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고 자신의 부를 기반으로 하여서 주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서 사용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발생을 하는 빈부격차에 의한 광산 사고와 많은 사고가 발생을 하여서 인명이 죽어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를 못하고 계속하여서 영위를 하고 있는 광산의 현실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광산에서 일을 하고 빠른 시간에 허기를 채울수가 있는 음식인 국수가 산시성의 사람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이 된 것은 그들이 행하는 노동의 강도만이 아닌 생산을 할 수가 있는 농업작물의 품목에 의하여서도 쌀이 아닌 잡곡과 밀이 재배가 되는 형편으로 인하여서 밀을 사용을 하는 국수가 만들어졌고 부족한 밀가루의 양을 매우기 위하여서 생산이 되는 잡곡을 함께 사용을 하여서 그 지방의 특색이 있는 여러 가지의 음식으로 발전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는 성이지만 국가에서 움직이는 거대한 경제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홀로 국가의 경제를 위하여서 희생을 강요를 받고 있다고 볼수도 있는 산시의 상황이 유적을 가지고 행하는 관광업만으로는 거의 일국과 비슷한 면적과 인구를 가지고 있는 성의 상황에 맞지를 않고 관광업을 제외를 하고도 많은 인원이 일을 할 수가 있는 산업기반이 필요한 상황속에 있지만 투자를 하여서 기업을 운영을 하여야 하는 인물들이 자신들의 축재에만 관심이 있으면서 많은 광부들을 인생의 막장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아직은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래를 열어갈수가 있는 기반이 남아있는 현실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면 다른 모습으로 변화 될 수가 있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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