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1 - 소환
임허규 지음 / 그래픽노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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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이방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제목에 걸맞게 특수전을 수행을 하는 군인으로 복무를 하는 두명의 인물이 훈련상황에서 발생을 하는 위기상황에서 탈출을 하는 방법이 자신들이 목적을 하고 있는 장소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신세계에 진입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하여서 움직이는 일종의 몰모트와 같은 과정을 경험을 하게됩니다.

 

군인이라는 직종의 특성상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을 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특성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의지도 아니고 상관의 명령도 아닌 모르는 존재에 의하여서 이동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서 경험을 하는 것들은 자신들은 현재 무인도와 같은 구조를 지니고 있는 일종의 섬과 같은 장소에 감금이 되어있고 그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들만이 아닌 이미 많은 인원이 경험을 하였던 장소이고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시험에 통과를 하여야 하는 과정속에서 결과에 의하여서 주어지는 일종의 생필품과 선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와 그 문제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는 생사를 넘어가는 경험을 계속하여서 하게 되면서 발생을 하는 문제는 자신들의 의지가 결여가 되어있는 지역을 벗어나기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고민을 하고 작업을 하는 자세와 그들이 현재 있는 장소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하여서 존재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정보를 수집을 하는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만들어진 차이점은 수많은 인원이 동원이 되어서 시험을 치루고 있는 각종의 현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게임의 운영자가 주는 물건에 의하여서 동화가 되는 경지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의지로 고난을 극복을 하면서 주체성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속의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단 두명이라는 그것도 서로 다른 성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을 하는 생사의 고난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형성을 할 수가 있도록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하고 있고 이미 그곳에서 주어지는 각종의 혜택에 의하여서 만들어지는 특수한 관계가 아닌 계속하여서 이성을 유지를 하면서 남녀라는 이성의 존재가 아닌 하나의 목적을 함께 공유를 하는 맹우와 같은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조건속에서 현재의 장소를 벗어나는 방법을 계속하여서 찾아가고 그들이 찾은 어려움을 있지만 현재의 속박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으로 움직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과 새롭게 찾은 장소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행군을 보여줍니다.

 

자신들을 아무것고 모르는 세상으로 데리고 왔고 기존의 능력을 벗어나는 놀라운 능력을 주었지만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인하여서 활동을 하는 경지에서 벗어나서 목숨을 걸고 벗어난 지역은 중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영역이고 그곳에서 새롭게 자신들의 인생을 시작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곳의 기술력과 무력의 수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영지를 위협을 하는 마수들을 사냥을 하는 사냥시즌을 맞이하여서 놀라운 능력을 보이는 이계진입 판타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인공으로 지정이 된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나이대와 그들이 안전한 장소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고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나는 놀라운 능력을 보유를 하고 있는 인물들이 계속하여서 자신들의 안전을 위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인한 나름의 조용한 행보가 보여지고 있지만 능력을 지니고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자신들만의 세상이 아닌 현재의 세상에 대하여서 알아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부분이 재미를 더욱 강화를 하고 있는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첫권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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