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수업 -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는 법
장더펀 지음, 양성희 옮김 / 라이온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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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를 찾는 수업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생 지침서

<나를 찾는 수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를 찾는 수업>책은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심리학에 기반한 소설로 풀어낸 책인데요.

뤄링이라는 주인공이 오두막에서 어느 노인을 만나, 노인과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철학적인 질문으로 시작되는 책




<나를 찾는 수업>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서부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노인은 뤄링에게 '자네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던져요. 뤄링은 그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한 답을 말하지만 노인은 뤄링이 한 대답들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내가 맡고 있는 역할이나 사회적 지위는 나를 구성하는 일부일 뿐 '나'라는 존재를 본질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을 대신할 수 없는 역할과 신분에서 벗어나고 혼자만의 생각, 감정, 신체의 억압에서 해방된 사람만이 참된 자아의 본질을 되찾을 수 있다네.


이 책은 참된 자아의 본질을 되찾는 여정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참된 자아의 본질을 되찾는 과정



<나를 찾는 수업>은 사랑, 기쁨, 평화로 충만한 참된 자아를 되찾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잠재의식 다스리기, 요가와 호흡으로 신체와 대화하기,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등이 그 방법이랍니다.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지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참된 자아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일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찾아가는 심리학 수업




<나를 찾는 수업>책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미움받을 용기'책과 비슷하단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떤 일이나 상황 때문에 힘들면,

꼭 내면을 살피게.

먼저 내면을 정리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그 다음에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노력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거야.


노인이 뤄링에게 해준 말들은 독자들에게 진짜 내 모습을 어떻게 되찾아야 하며,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줍니다.

뤄링은 노인에게 들은 말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불안하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뤄링처럼 진정한 내 모습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나를 찾는 수업>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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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여름밤
몬구 지음 / 잔(도서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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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여름밤

여름 향기 가득한 감성 에세이

<장르는 여름밤>을 읽어보았습니다. <장르는 여름밤>책은 밴드 몽구스로 데뷔한 뮤지션 몬구님이 쓴 감성 에세이책인데요.

음악을 하면서, 일상을 살아오면서 몬구님이 느낀 감정과 생각들이 <장르는 여름밤>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소울메이트




"내 아주 작은 우주는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나와 꼭 닮은 우주가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우리의 우주가 서로를 끌어당긴다는 믿음이 삶의 큰 축복으로 다가왔다. 모든 게 흥미로웠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즐겨듣는 저인데, 뮤지션 몬구님은 <장르는 여름밤>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몬구님은 뮤지션으로, 저는 인디밴드 음악을 듣는 소비자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몬구님의 생각과 감성에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갔는데요. 특히 '내 아주 작은 우주는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라는 문장이 와닿았죠.

작은 우주 속의 행성처럼 떠돌아다니다가 나와 꼭 닮은 우주를 만난다면, 그 우주는 분명 소울메이트일 거예요. 몬구님이 작곡한 소울메이트라는 곡도 들어보았는데, 느리고 잔잔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과는 달리 밝고 빠른 리듬이었네요.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음악이었습니다.



성장과 위로




"비록 여름의 끝에 서 있는 내 잎사귀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도 뿌리는 자라겠지. 생각해 보면 어떤 식물이든 뿌리는 잘 보이지 않는다. 식물에게 뿌리만큼 소중한 건 없기 때문일까? 소중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니. 여름의 끝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을 키우는 일일 것이다"

잎사귀가 자라지 않아도 뿌리는 자란다는 말. 청춘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운 여름과 찬 바람 부는 겨울, 그리고 그 중간에 잠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봄과 가을을 자신만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것이 청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득 나를 포함한 요즘 사람들은 다양하고 많은 위로를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에서, 음악에서, 영화에서 책에서 위로를 얻는다"

한 조각의 피칸파이에 대한 단상을 적은 글도 인상적이었어요. 나를 위로하고 힘내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놓을 수 없는 음악




"음악은 단순히 색이나 모양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나아가 지난 시간이나 장소, 잊고 지내던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며, 잊었던 기억까지 생생하게 되살리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 깊이 스며든다. 그 매력과 힘 때문에 지금까지 음악의 끈을 놓지 않는 거겠지."

<장르는 여름밤>책은 음악에 대해서 몬구님이 얼마나 진심인지, 음악의 매력에 어떻게 빠져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몬구님의 음악에 관심이 생기면서, '놓지 않는 음악의 끈'을 몬구님이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여러 곡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담백한 감성 에세이 <장르는 여름밤>. 여름밤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에세이로 마음의 빈틈을 채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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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통찰 - 돈의 규칙을 꿰뚫어 찾아낸 5단계 부의 열쇠
부아c 지음 / 황금부엉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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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통찰

경제적 자유를 위한 5단계 부의 열쇠

<부의 통찰>을 읽어보았습니다. <부의 통찰>은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지은이 부아C가 쓴 책인데요.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 생활습관,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돈만큼이나 중요한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현재와 다가올 미래



<부의 통찰>책은 우리가 직면한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고 있어요.

먼저 우리가 당면한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하루라도 더 다니려고 아등바등 하는 삶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월급쟁이로 살면서 40세 무렵까지 조금씩 흑자인생으로 살아간다 해도 과연 이 현실이 계속될까요? <부의 통찰>책은 경제활동의 정점인 41세를 찍고 나면 60세부터 '적자 인생'에 접어드는 일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게 될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월급쟁이로 살면서 버티는 이러한 삶을 저자는 '견딜 만한 지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는 많은 일자리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더 심해질 것이기에 노동과 기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방식은 유효성이 떨어질 거라고 합니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대표적인 자산은 AI 기업 지분, 토지 지분 등의 유형 자산과 인플루언서, 저작권 등의 무형 자산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필수정신으로, '절박함', '안티프래질', '10년 뒤를 보는 안목', '타인에 대한 마음' '차이'를 들고 있는데요.

어항 속 물고기처럼 도전을 외면하면서 사는 삶이 가장 위험한 삶이라는 말에 많은 공감이 갔어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차이'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말도 인상적이었는데, '꾸준함'면에서 상위 1%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 되는 습관과 방법



<부의 통찰>책은 루틴에 따라 생활하고, 책을 꾸준히 읽고, 인지 부조화를 통해 강한 동기부여를 만드는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습관들 중에서 특히 루틴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 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게을렀던 제 자신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근로소득 외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는 부동산 소득, 주식 소득, 콘텐츠 소득, 사업 소득이 있죠. 글쓰기가 취미인 저는 콘텐츠 소득에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좋은 글을 꾸준히 써서 영향력이 있는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책 <부의 통찰>. 책에서 알려주는 모든 방법과 습관들은 결국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나다운 삶'을 살고 싶으신 분들께, <부의 통찰>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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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송지현 옮김 / 현익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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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오아시스처럼 힐링을 선사하는 서점에 놀러 오세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필요로 합니다. 그 무언가는 사물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특정한 장소나 반려동물일 수도 있죠.

오늘 소개할 책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는 출판유통회사의 신입사원인 리카가 고바야시 서점의 유미코씨를 만나 낮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에요.

리카가 유미코씨에게서 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얻는 과정을 조금씩 따라가 볼까요?



응원해주고 싶은 신입사원 오모리 리카



오모리 리카는 출판유통회사인 다이한에 입사한 신입사원이에요. 그녀는 출판업계에 흥미가 있어서 다이한에 입사한 것이 아니라, 다이한이 대기업이고 다른 곳 면접은 떨어졌기에 들어오게 되었죠.

리카씨는 소설 속에서 스스로를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하는데요. 자신감이 없는 리카씨를 보면서, 그녀를 응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미코씨의 조언


리카씨는 고바야시 서점의 유미코씨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찾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서서히 변해가요. 유미코씨는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 정도의 책방주인인데, 리카씨가 고바야시 서점에 올 때마다 리카씨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리카 씨는 우선 상대에 대해 더 아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상대를 더 아는 것?"

"그래. 좋아하려면 우선 상대를 알 필요가 있잖아. 우산을 팔 때도 그래.

팔고 있는 우산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 팔 수도 없어."


유미코씨는 리카씨에게 우선은 하나씩이라도 괜찮으니까 일이나, 회사, 주위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서 좋아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유미코씨의 말처럼 모든 것은 상대에 대해 더 아는 것, 즉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외부세계에 크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종종 듣고, 저만의 세상으로 빠져들 때가 많은데 너무 관심을 안 가져서 힘든 순간이 종종 있었어요.

유미코씨의 조언대로 하루에 하나씩 좋은 점을 찾아서 좋아하다 보면, 책 후반부에 리카씨가 성장한 것처럼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유미코씨의 이야기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책은 리카씨의 성장 스토리가 이야기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고, 고바야시 서점을 어떻게 운영해 왔는지에 관한 유미코씨의 이야기가 또 다른 한 축을 구성하고 있어요.

책방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우산을 팔게 된 이야기, 가마타 미노루 선생님의 신간 발표 기념 강연회를 고바야시 서점에서 열게 된 이야기 등을 유미코씨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었어요.

작은 책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미코씨가 해온 노력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유미코 씨와 대화하면 살아 있어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긴다, 이런 나여도.

어느샌가 고바야시 서점은 나의 오아시스가 되었다.



서툴러도, 약점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유미코씨가 있는 곳 '고바야시 서점'.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힐링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위로가 되는 따뜻한 소설을 찾고 계신 분들께,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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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술관 -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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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술관

그림을 향한 화가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

<위로의 미술관>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위로의 미술관>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렸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술책입니다.

이 책은 클로드 모네,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등 제법 알려진 화가들뿐만 아니라, 그랜마 모지스, 이반 아이바좁스키 등 다소 생소한 화가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화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5세에 붓을 들다




무언가를 도전하는 데 있어서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준 화가 그랜마 모지스. 모지스는75세의 나이에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린 화가입니다.


위 그림은 모지스가 그린 <생일 케이크>라는 작품이에요. 뭔가 코로나 이전에 자유롭게 소풍을 즐기던 세상을 보는 것 같네요.

모지스의 작품은 편안하면서도 따스함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그림에 대한 열정을 화폭에 담은 모지스! 멋있는 화가인 것 같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그리다




가장 위대한 해양 풍경 화가로 평가받는 이반 아이바좁스키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반 아이바좁스키는 바다 마을 페오도시야에서 태어나 익숙했던 바다를 평생의 그림 주제로 삼았는데요.






이반 아이바좁스키가 거친 파도의 망망대해에 맞서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그린 걸 보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상자들에게 전하고자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힐링이 되는 그림들




<위로의 미술관> 4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여러 작품들 중 동물이 그려진 작품을 볼 때 힐링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예쁘게 차려입은 소녀와 소녀를 에스코트하는 버나드가 그려진 작품도 인상적이었고-





까치발을 한 채 커다란 개와 자신을 비교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어린 소녀와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그려진 이 작품은 여러 작품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힐링작이었습니다. 작품 제목이 <깜짝 놀란>인데, 소녀가 무엇에 깜짝 놀란 건지 궁금하네요~


육체적, 정신적 고통,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해 찬란한 작품들을 만들어낸 화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위로의 미술관>,

시련을 극복하며 명화를 탄생시킨 화가들의 이야기가 감상자들에게 "우리도 힘듦을 겪으며 성장했으니, 너도 성장할 수 있을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메시지를 받아서 감상자들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것 같고요.

화가들의 열정을 본받아 우리들의 삶에 열정을 지피고 싶다면, <위로의 미술관>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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