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띄우미
김수경 지음 / 달그림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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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띄우미
저자 : 김수경
출판사 : 달그림

처음에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봤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울컥하게 만드는 따뜻함을 지닌 책.
진정한 가족이 어떤가를 제대로 알려준다.
가족이라면 많은 사랑을 주며 차근차근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줄 텐데 책에서 두지는 혼자 남겨져 많이 외로운 존재였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 하여 혼자 남겨졌는데 두지와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진정한 성장을 이루도
록 관계를 맺는 사람이 나타난다.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 때 외면하며 사랑을 주는 것을 포기하는 모습이 뉴스에서 종종 나온다.
남들과 다르다 해도 그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진정한 가족이라 생각한다.
따뜻함과 사랑은 누구든 바로 서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본다.
엄마로서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자주 하는데 엄마로서 너무 다 해 주려 하진 않는지, 아이가 해 볼 수 있는 것도 막지는 않는지 잠시 생각도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쓸모없어 버려진 것들로 자신을 돌봐준 존재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자신이 받았던 따뜻함에 대해 보답한 두지의 마음이 예뻐서 우리도 달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엔 하얀 종이에 그려서 모양 따라 잘라 투명 테이프에 붙이고 불빛을 비춰봤는데 자른 모양만 보이고 달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고민하다가 테이프를 두 줄로 잘라 동그란 테이프에 붙이고 네임펜으로 달을 그려 불빛을 비추니 보인다.
아이에게 항상 사랑과 응원을 받는 나인데 달을 한 번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 선택하도록 했다.
아이가 예쁘다고 선택한 달을 만들어서 보여줬더니 좋아하는 우리 딸.....❤️

달띄우미 책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 선택하라고 했더니 이 장면을 선택한다.
엄마랑 마음이 잘 통한 딸👏👏
가운데 그림은 색종이와 스케치북으로 잘라서 만들고 왼쪽과 오른쪽은 그려서 색연필로 색칠을 했다.

진정으로 관계를 맺는 법과 따뜻한 가족이 어떤가를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

- 이 글은 달그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달띄우미#달그림출판사#두더지#달#따뜻함#관계#가족#성장#독후활동#책육아#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추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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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띄우미
김수경 지음 / 달그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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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띄우미
저자 : 김수경
출판사 : 달그림

처음에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봤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울컥하게 만드는 따뜻함을 지닌 책.
진정한 가족이 어떤가를 제대로 알려준다.
가족이라면 많은 사랑을 주며 차근차근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줄 텐데 책에서 두지는 혼자 남겨져 많이 외로운 존재였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 하여 혼자 남겨졌는데 두지와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진정한 성장을 이루도
록 관계를 맺는 사람이 나타난다.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 때 외면하며 사랑을 주는 것을 포기하는 모습이 뉴스에서 종종 나온다.
남들과 다르다 해도 그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진정한 가족이라 생각한다.
따뜻함과 사랑은 누구든 바로 서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본다.
엄마로서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자주 하는데 엄마로서 너무 다 해 주려 하진 않는지, 아이가 해 볼 수 있는 것도 막지는 않는지 잠시 생각도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쓸모없어 버려진 것들로 자신을 돌봐준 존재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자신이 받았던 따뜻함에 대해 보답한 두지의 마음이 예뻐서 우리도 달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엔 하얀 종이에 그려서 모양 따라 잘라 투명 테이프에 붙이고 불빛을 비춰봤는데 자른 모양만 보이고 달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고민하다가 테이프를 두 줄로 잘라 동그란 테이프에 붙이고 네임펜으로 달을 그려 불빛을 비추니 보인다.
아이에게 항상 사랑과 응원을 받는 나인데 달을 한 번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 선택하도록 했다.
아이가 예쁘다고 선택한 달을 만들어서 보여줬더니 좋아하는 우리 딸.....❤️

달띄우미 책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 선택하라고 했더니 이 장면을 선택한다.
엄마랑 마음이 잘 통한 딸👏👏
가운데 그림은 색종이와 스케치북으로 잘라서 만들고 왼쪽과 오른쪽은 그려서 색연필로 색칠을 했다.

진정으로 관계를 맺는 법과 따뜻한 가족이 어떤가를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

- 이 글은 달그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달띄우미#달그림출판사#두더지#달#따뜻함#관계#가족#성장#독후활동#책육아#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추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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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위대한 발견 길리그림 1
크리스 손더스 지음, 이하나 옮김 / 길리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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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크리스 손더스
옮긴이 : 이하나
출판사 : 길리북스

보보는 올해 최고의 숲속 축제에서 최고의 동물이 되고 싶어서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동물 친구들은 무엇을 잘하는지 물어보고 그것을 따라 해보다가 잘되지 않으니 고민에 빠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분야로 나아가려 한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알고 나아갈 길을 결정 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생각해 본다.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걸 나름 잘하는 느낌이 든다.
요리는 제외...🥲
어릴 땐 인형 옷을 만들어 준다고 집에 있던 천과 바늘, 실을 썼었다.
천에 그림을 그리고 인형 사이즈를 재서 가위로 자르고 꿰매고 입혀보고 하는 것을 좋아했다.
별거 아니었지만 내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만들었던 듯.
아이가 태어나기 전엔 손이 섬세하진 못해도 어린이집 교사 일을 하면서 교구도 만들고 환경판도 만드는 것들을 했다.
그 경험들이 아이를 키우며 독후 활동하고 만들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우리 딸은 피자 만들기를 잘한다고 말하길래 잘하는 것으로 상을 주고 싶어서 상장과 1등 목걸이를 만들어서 선물로 주었더니 좋아한다.
상장과 목걸이를 주며 최고라고 칭찬해 주었더니 이날의 놀이들이 끝날 때까지 목걸이를 빼지 않았다.
그리고 좋아하는 캐릭터 친구에게 상장을 주며 최고라고 칭찬해 주었다.
우리 딸도 보보처럼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갈 때 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너무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

좋아하는 장면을 선택하더니 그려달라고 했다.
책 속 보보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느낌을 많이 못 살린듯싶어 보보에게 미안하다.
딸과 함께 색칠을 해서 색을 채우고 가위질을 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보의 모습을 붙였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갈 때 많은 일들을 겪으며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도록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었으면 하는 좋은 책📚❤️

- 이 글은 lael_84님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길리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보보의위대한발견#길리북스#서평#유아그림책추천#그림책추천#책육아#독후활동#서평단#용기#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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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만나, ㅏ - 자모음 한글 원리 그림책 3
유은미 지음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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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랑 만나, ㅏ
글. 그림 : 유은미
출판사 : 상상아이 (상상 아카데미)

제목에는 내용에 대한 힌트가 있다.
모음이 누군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 자음과 모음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비고츠키 교육법으로 모음-자음 순서대로 배우고 있는데 쌍자음 들어가기 전이라 배운 내용이 책에 나와있어 더욱 반갑다.

교사 일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비고츠키 교육법으로 한글을 가르쳐 봤는데 이것만큼 아이들이 한글을 익히기 쉬운 방법이 없다.
무작정 글자를 알려주고 읽어라 써라 하는 방법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즐거워한다.
카드를 통해 이야기로 글자를 먼저 만나고, 그다음은 짧은 노래로 익히고 순서대로 모음과 자음(쌍자음 포함)을 익히고 나면 간단한 게임을 통해 반복하여 익힌다.
자음과 모음이 만나 만드는 새로운 글자를 만난다.
공중에 손가락을 올려 글자 쓰는 순서를 익히고 그 후엔 실제로 색연필을 잡고 써 본다.
비고츠키에서 알려주는 자음 읽는 법이 책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 딸아이가 더 재미있어했다.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더 반가워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번 책을 아이가 유독 반가워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아직 어린이집에서 자음과 모음이 만나 만드는 새로운 글자를 배우기 전인듯한데 이 책으로 먼저 익혀본다.
예시를 들면 그(ㄱ)+아(ㅏ)가 만나 가.
쌍자음은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책을 통해 자음과 모음이 만나 내는 소리를 딸아이가 잘 따라 한다.
비고츠키에서는 그네 그(ㄱ)+아버지 아(ㅏ)가 만나면 그아그아 가.
이 책도 짧은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이 만나면 어떤 소리가 만들어지고 그 소리가 적용된 단어가 무엇인지 아래에 그림으로 담아 알려준다.
그림엔 그 장면에 나온 글자를 넣어 쉽게 이해하도록 보여준다.
42개월 딸이 배우고 있는 내용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지금 이 시기에 아주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어른들도 단순히 어떤 내용이나 지식적인 부분을 외우라 하면 하기 싫은 법인데 짧은 이야기나 힌트를 통해 쉽게 기억하도록 한다면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 것이다.

책에 나온 순서대로 글자와 제일 아래에 있는 그림을 그려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클레이 글자를 만들어 카드 위에 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자음과 모음이 만나 만들어졌는지 딸아이가 이야기를 해 보았다.
다른 색의 클레이로 자음을 찍어서 클레이판에 올려두고 차례대로 읽어 보기도 했다.

뭔가 이대로 마무리하기는 아쉬워서 한 가지 놀이를 더 했다.
집에 있는 자석 자음과 모음은 사용하지 않고, 작은 색깔 공으로 아이와 글자를 만들었다.
아이는 모음을 맡고, 나는 자음을 맡아 각자 하나씩 만들었다.
몇 번 책을 읽고 계속해서 자음과 모음이 만난 글자를 읽다 보니 색깔 공으로 글자를 만든 후엔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글자를 스스로 읽는다.
기특하다🫶

아이가 말이 어느 정도 트여가면서 소통이 잘 되고 글자 읽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자음과 모음 읽기를 시작하고 이 책을 추천👍👍

- 이 글은 상상아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랑만나ㅏ#상상아이#독후활동#그림책추천#책추천#책육아#서평#유아그림책추천#42개월#한글#자음#모음#클레이놀이#글자#유은미작가#입에서톡#하늘에서포르르#한글그림책#한글교육#자모음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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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름 큰곰자리 82
윤슬빛 지음, 남수현 그림 / 책읽는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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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내 이름과 같다.
이 이름을 작가님들이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데 책에서 나와 같은 이름을 보니 반갑다.

태권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것도 좋고, 그림도 뭔가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느낌이라 좋았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했다.
주인공 이나는 어릴 적의 나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띠고 있다.
자신감 넘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고모의 응원을 통해 어디서든 당당히 말하고 주눅 들지 않는다는 점이 보기 좋았다.
무리를 이끄는 리더, 친구들의 장점을 먼저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아니다 싶을 땐 아닌 부분을 확실히 짚어서 말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할 줄 아는 용기도 멋있다.

난 어릴 때 엄청 내성적이고 말을 섞는 친구도 몇 안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고집은 세고, 할 말은 못 하니 책에 빠져 살았다.
누군가가 먼저 다가와 주지 않는 이상 먼저 다가가지도 못했고, 나서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었다.
내가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살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리기 바빴다.
간혹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거나 좋아해 주면 그 사람에 부정적인 반응을 하고 숨거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조차도 못했다.
책에서의 이나 모습을 보니 이름은 같은데 모습이 많이 달라 어릴 적의 내 모습을 자꾸 생각하게 된다.
책에서의 이나는 새로운 것을 시작했을 때 어려움을 겪어도 자신을 따라주는 무리와 대화를 하며 오해도 풀고 앞으로 나아간다.
제자리걸음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고 행동에 옮긴다.
나도 어릴 때 책에서의 이나 같은 모습을 띠며 살았다면 지금의 나와는 많이 달랐을까 궁금해진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우는 날이 많았던 나...🥲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엄청 고민하고 뜸 들이고 겨우 입을 뗐다.
이제 와 생각해 보면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책에서의 이나처럼 자신감 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라고 어릴 때의 나를 다독여주고 말해주고 싶다.
하고 싶은 것들을 아예 못하고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거의 못하고 참기만 했던...😮‍💨
그렇게 살다가 고2, 전학을 통해 새로운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때 조금씩 변해간다.
함께 무언가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젠 하고 싶은 말들도 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에는 자신감도 갖고 하고 싶은 것들도 종종 하면서 지낸다.
아이를 통해 내가 좋아했던 독서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어린이집 교사 일을 하며 아이들과 놀이했던 부분을 독후 활동에 적용해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서평단 활동에 빠져들었다.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하고 싶은 것들은 많다.
배우고 싶은 것들도 많고.
살면서 하기 싫은 것들도 많지만 억지로 한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하기 싫은 것들도 결국엔 하다 보면 나에게 득이 될 때가 오기도 하니까.

나도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여기에 담겨 있다.
난 어릴 때 실수하면 많이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잘못하면 혼나기 전에 숨어서 혼날까 봐 마음을 졸이곤 했다.
실수를 자꾸 한다는 것은 좋다고 보지 않으나 실수를 해 봐야 배우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데 조금 더 자라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딸아이도 책 속의 이나처럼 멋지게 자라기를..💓

책을 읽고 나서는 책에 있는 모습들을 따라 해보기도 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서 그리고 색칠을 해 보았다.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이 책을 만나서 태권도 자세 따라 하기는 어려웠던 점이 아쉽다.

좋은 책을 통해 나의 어릴 적 모습과 지금을 생각해 보고 아이에게도 어떤 말이 응원이 될까 알 수 있던 계기가 된 듯하다.
이 책 무조건 추천🫶❤️

- 이 글은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책을 선물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여름#책읽는곰#서평#책육아#책추천#그림책추천#태권도#윤슬빛작가#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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