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중 2-2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바이블 라이트 중2-2 - 2013 ㅣ 중등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2013년-2 2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5월

여름방학이 되는 시간은 30일밖에 하지 않는 시간이라 많은 양의 문제를 풀기에는 시간이 충분한 시간은 아니다

문제양을 순간 넘겨 보았을때 유추하는 것은 정확한 문제로 인해 최고 난이도 문제로 넘어가기 위한 접근을 배울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군더더기 없는 얇은 문제집이다.

정말 알아야할 개념서를 먼저 습득한 수학공부를한 후 한단계위로 넘어가기 위한 문제집들을 살펴볼 경우 거의 최고 난이도만 문제를 접근할 있도록 되어있을 뿐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과 같은 중간과 최고 난이도를 올라갈수 있는 단계적 발전을 할수 있는 중간 단계 라이트 문제집이다.

너무 복잡한 문제를 접해버리면 진이 빠지기 일수인데다가 잘못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의 실력과 적당한 궁합정도의 문제집이다.

꼭 알아야 할 개념서는 먼저 배제하고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에서는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공식과 개념으로 짧게 정리로 제시하고 있다.

핵심만 찾고자 하는 노력들이 여기서 보이고 다른 문제집은 유형들을 너무나 많이 유형을 나누어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파악할수 없는 문제가 아닌 필수 유형만이 간략하게 중단원에 따라서 문제들을 배치하여 많은 양이 아닌 책심 문제만 습득할수 있는 문제가 실려있으면서 보다 원리의 핵심과 개념의 사고를 접근 할수있는 문제들이 곳곳에 있다.

유형을 분석하여 제시한 핵심 문제를 파악하고 훈련하면 단원문제 총정리로 시간을 제어서 훈련할수 있는 양의 문제를 제시한다.

문제가 많으면 보다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는 훈련양에 비해 적확한 유형별 접근과 개념정리가 되어야 최고 난이도 문제에 당황하지않으면서 접근할수 있다.

문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원인을 파악할수있는 적절한 난이도를 통해 최고수준으로 넘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제이다.

최고 난이도의 문제집으로 갈아타기 위한 실력을 확인하면 좋은 문제집으로 보다 희망을 줄수 있는 수학의 맛을 느끼도록 할수있는 문제집으로 단기간안에 정리할수 있는 문제집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중학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세트 - 전4권 (2017년용) -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 작품 수록 ㅣ 중학 국어 작품 모든 것 (2017년)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3년 2월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것

중학교를 들어가기전 초등학교에서는 전국에서 똑같은 책으로 똑같은 과정으로 책 지문을 분석하고 이야기를 구성해면서 국어를 배우는데 중학교를 즐어가면서 세상은 바뀐다.

종류도 너무나 많으면서도 같은 교육과정속에서 서로 다른 지문들을 통해 공부를 하다보니 다양한 차이도 생기겠지만 그로 인해서 결핍도 생기고 그에 따른 차이점도 생긴다.

교과서의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교과서를 구입하면 되지만 그 양도 어마하고 그 지문들이 다 좋다고 할 수도 없고 그것을 다 소화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을 통해 이 단점을 보완하고 공부하기에 편하게 된 구성이 된 것으로 국어의 정신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문학을 많이 읽고, 감상하고, 학습하고, 국어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으로 되어 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 전 학년의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로 학생들이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수록이 되어있다.

또한 그것은 국어과 교육 과정에서 지향하는 목적에 맞게 중학생 수준에서 이해가 되고 알아가야만하는 문학의 학습 요소들을 다 포함하고 있다.

세트구성으로 전4권으로

1.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소설 1

2.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소설 2

3.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수필

4.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시

로 분류가 되어있어서 보는 데에 찾는 데에 불편함이 없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지문속의 책을 찾아서 보는 것으로 참고서를 넣어서 공부했다면 중학교는 이 책을 통해 섭렵하지 못한 교과서를 한꺼번에 섭렵하는 중학생을 위한 국어 참고서라 할 수 있다.

고등학교 가서 국어 실력이 늘지 않는 것 대비한다면 중학교부터 독서활동을 통한 국어 대비를 하고 지문 속 이해도를 위해 함께 실려 있는 문제를 통해 확인도 하고 소설1 은 인물과 갈등, 사건과 구성, 시점과 표현 , 배경으로 단원을 구분하여 소설 15권을 수록했고 소설2 은 소설 17작품을 수록했으면서 작품마다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중요도로 별 하나에서 별 셋까지 표시를 해 두고 있어서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한다.

소설, 수필, 시 의 모든 작품들이 한 작품이 끝날 때 마다 < 문제로 싹!>,<생각이 쑥!> 이라는 분류해서 각 3문제씩 문제를 내고 있는데 재미있게 읽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 보게 하는 것이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작품을 이해했는지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고는 것 같다.

작품에 따른 해석들을 통해서 소설작품 읽는 데에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어서 이런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예비 중학생이 미리 중학교를 대비 할 수 있는 전체적인 참고서가 되고 앞으로 국어 공부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지금부터, 잘나가는 여자

지금부터, 잘나가는 여자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신지원 옮김 / 이지북 / 2013년 3월

잘나가는 여자

뉴스에서잘 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참으로 다양한 생각과 나를 돌이켜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힘차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사회생활 지침라고 하니 힘든 봄을 이겨내고 스스로 정신을 다듬기 위한 정신무장이라고 할까......

40이 되어가면서 뭘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되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의 그녀를 보면서 그녀의 과거의 직업을 유추하기란 어려운것같다.

그렇다고 그녀의 지나온 과정이 그저 지나온 시간이 아니라 흘러서 거름이 되고 당당하게 잘나가게 만드는 여자로 발전할수 있었던 그녀이야기를 보면서 부럽다라는 생각과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이라는 틀을 벗어날 수 없지만 이 작가는 47개의 직업을 거쳐 마침내 38살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인물인 아리카와 마유미이다.

다양한 직장과 직업을 통해 배운 생생한 여자 성공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기에 찬찬히 읽었다.

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지만 그 어떤 직업도 3년 이상 버티지 못하고 슈퍼마켓 계산원, 유니클로 점장, 기모노 강사, 카피라이터, 엔카 가수 매니저, 신문사 편집자 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마흔이 다 되어갈 무렵에는 거쳐 간 직업이 47개에 달할 정도였다. 직업을 옮겨 결국에는 38세에 그렇게도 바라던 작가라는 꿈을 이뤘다.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그녀가 얼마나 고민하면서 살아왔고 번민이 살아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잘나가지 않는 것은 앞으로 잘나가기 위한 연습이라고 그녀는 말하고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배우느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충고는 정체가 되어있는 나를 다시금 볼수 있었던 다잡은 독서로 시작하는 4월을 준비하는 나에게 채찍하는 도서라 생각이 듭니다.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 삼각형으로 배우는 갈릴레이의 낙하법칙 ㅣ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
정완상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2월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새 교육과정, 새 교과서 이렇게 바뀌면서 참으로 다양한 문제집이 스토링텔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등장하였다.그러면서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시험이 학교통합교육에 의해서인지 서술 논술형문제로 바꿔 가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서 읽기 능력 쓰기 능력 함양에 도움되는 공부법을 찾아야 했다.

어려운 수학을 어찌 적용을 해야할지 생활속에서 찾아내어서 적용한다는 것도 힘들고 전공자도 아니라서 스토리텔링 학습에 적재적소에 맞는 수학공부를 할까 했는데 재미있게 읽다보면 수학과 과학이 모두 내 것이 될수 있는 제의 2교과서가 될수 있는 수학·과학의 융합 교과서로 수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입체적인 융합을 통한 생각을 길러줄수 있는 책이다

과학공부를할려면 수학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데 막상 다른 과목이라서 같이 연계와 융합이 부족했던 현재 수업을 앞으로 융합대세인 교육에 맞지 않아서 걱정이다.

과학 교육과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을 함께 융합으로 힘든 공부를 원리를 찾고 스토리식을 구성으로 과학공부할 때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있는 구성이라서 읽어내는 내낸 과학적 사고력과 수리적 상상력을 동시에 접할수 있었다.

중학교가서보니 과학이라는 것이 수학이라는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구성 요소이기에 과학(물리, 지구과학, 화학, 생물)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개념중 하나인 삼각형을 가지고 소재구성에 수학과 과학을 접목하였다.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삼각형으로 배우는 갈릴레이의 낙하법칙에서는 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의 초대로 피사왕국을 방문하게 된 주인공 자모스의 모험담을 아야기 한다.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속력의 개념, 경사면을 내려오는 물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 줄에 매달려 움직이는 물체 등 다양하게 운동하는 물체의 속력을 풀어내고 있다.

이책의 매력은 부록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우리의 생활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달리는 자동차의 속력을 측정해 작동하는 무인카메라의 원리’ ‘떨어지는 물체가 위험한 이유’를 통해 보충 설명돼 이해를 돕고 있어서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 과학책 아니 수학책 아니 융합책이다.

벤저민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

주식투자를 해볼까요! - 벤저민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주식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7
안동훈 지음, 조규상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2월

벤저민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

경제학자 시리즈를 접하면서 다양한 겡제학들의 이름을 한명씩 늘때마다 나의 머릿속 창고는 가득차는것같다,

주식을 통한 부 증식을 위한 것들이 어릴때부터 시작을 하고 있고 모르면 경제에 대한 뒤처짐으로 증명을 하고 있기에 당연히 주식에 대한 견해을 알아야 했다.

투자의 귀재,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안하는 현명한 투자란?

주식 투자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을 필두로 시작한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것으로 사람들은 기업에 투자하고, 또 기업은 투자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해 다시 투자가들에게 이윤을 돌려주는 것으로 벤저민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풀어나간다.

지금껏 주식에 대한 오해도 풀고 경제 공부를위한 발판을 만들어주는 상식을 주는 것으로 긍정적인 투자관을 일러주어 ‘주식의 성경’ 이라 불리는 『현명한 투자자』를 집필한 벤저민 그레이엄이 눈높이에 맞추어 주식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어서 한 장한장 넘김이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벌어지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추상적인 내용을 네델란드의 튤립 열풍, 전쟁을 부른 버블, 미국 대공황에서부터 주식의 개념과 주가를 춤추게 하는 원인 및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직접 주식 투자를 해 볼 수 있는 유용한 팁까지 설명을 하고 있어서 즐겁게 주식에 대한 접근을 할수 있었습니다.

주먹구구식의 접근을 머리하면서 접근을 정확히 분석되는 올바른 경제관념과 투자 학습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마지막에 단원과 연계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코너동 있고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지도록 배려해놓은 코너들을 통해 논술공부를 자연스럽게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