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벗겨졌어도 계속 살아야 하나05 진실한 사랑은그때부터 시작이다.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도‘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 5:25~26).
부부 관계를 이어가게 하는 힘은 배우자를 기룩하게 하고자 하는 헌신에서 나온다. 상대의 미모와 미덕이 아니라 그 위대함과 완전함에 헌신하는 것이다. 파트너가 지닌 정직한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추구하는 열정에 대한 헌신이다. 이것이 배우자의 역할이다.
4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한 몸 되는 것이다‘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5~27).
가 무슨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어.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사랑스럽게 만드시려고 우리를 사랑하신거야 배우자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주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이셨어. 십자가에 매달려 있으시면서. 주님은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