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채근담 -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탈무드 채근담 1
마빈 토케이어.홍자성 지음, 휘닉스기획실 엮음 / 휘닉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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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고의 부자라는 그 말이 옳았어요. 지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지식은 빼앗기지 않고 언제나 가지고 다닐 수가 있다. 그러므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유대인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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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채근담 -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탈무드 채근담 1
마빈 토케이어.홍자성 지음, 휘닉스기획실 엮음 / 휘닉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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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주위를 돌며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궁리를 거듭한 여우는 사흘을 굶어몸을 홀쭉하게 한 다음 가까스로 울타리 틈을 뚫고 들어갈 수있었다. 여우는 맛있는 포도를 마음껏 먹었다. 그러나 막상 다시 나오려 하니 배가 불러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우는 다시 사흘을 굶어 몸을 홀쭉하게 한 다음에야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여우는 중얼거렸다.
"결국 배가 고프기는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마찬가지구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누구나 알몸으로 태어났다가 죽을 때 역시 알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사람은 죽으면 세 가지를 이 세상에 남기게 된다. 가족과 부귀와 선행이다. 그러나 선행 이외의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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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존재다. 기억이란 우리가 살아온모든 순간들을 공평하게 축적해놓은 결과가 아니라, 우리가 애써 선별 한 순간들을 조합해 만들어낸 서사이다. 설령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사건들을 경험하더라도 우리가 똑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특정 순간들을 선별하는 기준은 각자 다르며, 그것은 우리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우리들 각자는 우리의 주의를사로잡는 세부 사항들을 인식하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을 기억하며,
그 결과 구축된 이야기들은 우리의 인격을 형성한다.

그리고 나는 디지털적 기억의 진짜 혜택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요점을 말하자면 이렇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옳았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과거의 여러 시점에서 틀린 적이 있고, 잔인했거나 위선적으로 행동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는 그런 일들 대부분을 망각한다. 바꿔 말해, 우리는 스스로에 관해 거의 모른다. 자기기억을 신뢰할 수 없다면 개인적인 통찰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 일일까? 당신의 경우는 어떤가? 어쩌면 당신은, 설령 당신의 기억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저지른 잘못에 맞먹을 정도의 기억 수정을 행한적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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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도 과거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개가 있고, 속죄가 있고, 용서가 있습니다. 단지 그뿐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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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일 1페이지 시리즈
데이비드 키더.노아 D. 오펜하임 지음, 허성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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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범죄자가 절도죄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들의 유죄를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두 사람을 분리된 방에 가두고 각각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두사람 모두 자백한다면 둘 다 2년을 복역할 것이다. 만일 둘 중 한 사람은 자백하고 다른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면 자백한 사람은 풀려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년을감옥에게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자백하지 않는다면 둘다 6개월 형을 받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다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할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입을 다무는 게 나을까? 일러바치는 게 나을까? 이와 같은 가상의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라 부른다. 수학자 앨버트 터커가 처음 제시한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이론, 경제학, 진화론, 심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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