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범죄자가 절도죄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들의 유죄를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두 사람을 분리된 방에 가두고 각각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두사람 모두 자백한다면 둘 다 2년을 복역할 것이다. 만일 둘 중 한 사람은 자백하고 다른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면 자백한 사람은 풀려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년을감옥에게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자백하지 않는다면 둘다 6개월 형을 받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다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할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입을 다무는 게 나을까? 일러바치는 게 나을까? 이와 같은 가상의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라 부른다. 수학자 앨버트 터커가 처음 제시한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이론, 경제학, 진화론, 심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