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맡긴다는 것 - 리더가 일 잘하는 것은 쓸모없고, 일 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CEO의 서재 23
아사노 스스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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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더의 역할과 배경
과거) 리더의일을 후배에게 맡김(상명하복)
현재) 계획->실행->확인->개선
2.팀원의 강점을 찾는 노력은 필수
3.일을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업무 완수가 우선
실수를 해도 개선기회를 주어라
난감한 직원에겐 시간낭비 마라
성과는 인사평가에 확실히 반영시켜라
4.티칭과 코칭의 차이
티칭) 부하직원을 가르치는 것
코칭) 질문을 통해 본인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이끌어
내도록 유도하는것
‘행동으로 보여주고, 말로 들려주고, 해보도록 시키고
칭찬해주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야기를 나누고, 귀를 기울이고, 승인하고, 맡기지
않으면 사람은 성장하지 않는다.‘
‘일하는 모습을 고마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신뢰하지
않으면 사람은 결실을 맺지 않는다.‘
5.보고: 객관적인 상황만 판단한다(계획대비 일정준수)
6.피드백
구체적, 우선순위 높은것만, 철저히, 시기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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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뉴노멀 -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
김경미 외 지음, 백상경제연구원 엮음 / 한빛비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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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자이자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불안과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으로 사랑을 꼽았다. 어머니의 몸에서 분리된후 불확실한 세상에 내몰려 불안에 떨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최고의 처방전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은 고독하고 외로운 두 존재를 하나로 만들어주면서, 동시에 서로가 독립적이면서 고유한 인격체로 존중받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인간을 거대한 조직의 부품으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서로 아껴주고 보호해줄 때 우리가 얼마나 더 커다란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P7

포모증후군이란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의미한다. 특히 SNS에서 자신만도태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SNS에 더욱 매달리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포모증후군의 치료법은 역설적이게도 인터넷 혹은 SNS 사용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다. SNS에서 맺어진 관계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런 고립공포감은 계속될 수밖에 없기에 온라인세상에 의존하는 일 자체를 줄여야 히는 것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맺어진 관계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현실 세계의 친구들이다. 현실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한바탕 어울린다면 스마트폰이 손에 쥐어져 있지 않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불안감을 떨칠 수 있다.
- P41

그런데 요즘 기존의 경제관에 변화가 감지된다. 공유경제, 구독경제,중고시장 등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생산과 소비형태가나타나고 있다. 사유재산을 기본으로 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재화를 소유하고 소비하는 ‘협력적 공유시회‘가 도래한 것이다. 제러미리프킨은 이렇게 달라진 경제활동이 접속권을 기반으로 이뤄질 거라 예상했다. 그래서 그의 대표 저서 《소유의 종말의 원제목도 접속의 시대이다 - P66

대량생산은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이 만족할 만한 표준화된 상품을 가장 저렴한 소비자가격에 가격에 공급하는 데 최적화된 체제였다. 그런데사람들이 접속권을 구매해 소비하게 되고 내 취향이나 상황에 딱 맞는제품에 접속하길 원한다면, 적당히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저렴한 가격의재화는 더 이상 팔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는 곧 대량생산 체제에 의해생산되는 재화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접속의 시대에 소비자들은 나에게 딱 맞는 재화를 위해 지갑을 열 것이다. 물론 과거보다 재화를 소유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커지겠지만,
짧게 몇 시간 동안 재화를 접속하는 비용은 크게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다 - P81

문제는 튜링 자신도 전통적으로 ‘생각하기‘로 여겨져왔던 것을 자신의튜링 테스트를 통해 보여주려 한 게 아니라는 데 있다. 튜링은 왜 생각이란 것을 하는 데 한 가지 방법만 있다고 단정 지어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 거기다 신경생리학자 벤저민 리벳 Benjamin Libet 등이 수행한 실험은 인간의 의식, 지능, 생각에 대해 훨씬 관념론적인 색채를 뺀 그림을 착상할계기를 마련했다. 피실험자의 손가락을 움직이려는 의식적인 결정과 실제 손가락 움직임, 그리고 뇌파 측정기로 측정한 두뇌 활동 간의 시간 차이를 분석하는 실험을 통해, 피실험자가 손가락을 움직이겠다는 의식적인 결정보다 빠르게 두뇌 활동이 진행됨을 증명하는 뇌파를 측정했기 때문이다. 물질적 신체가 의식적인 생각에 앞서서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실험 결과였다.
- P134

근대 이후 전 세계는 과학기술 발전에 기대어 혁혁한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과학기술을 지나칠 정도로 맹신하고의존하는 식의 편향된 사고체계를 갖추게 된 것은 아닐까? 과학이 추구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태도외 과학적 문제 해결 방법은 훌륭하지만,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 P154

내 인생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다. 그런 나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려면 일상을 조금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고요함을 즐기고 단순함을추구하면서 약간의 결핍과 불편은 즐길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
삶 속에서 맛보는 기쁨 또한 행복의 중요한 요소다. 긴 겨울을 이기고돋아나는 여린 새싹에서 감동을 느끼고,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에서 축복을 느끼며 오랜 불임 끝에 찾아온 아기를 안고 환희를 맛보듯 생명도,
승리도, 성공도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올 때 우리 마음을 더 충만하게 한다. 이별 뒤의 재회, 미움 끝의 용서, 불화 끝의 화해가 가져다주는 기쁨이 우리의 삶을 더 큰 행복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현재의 불만족과 결핍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수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어차피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세상이라면 돌아가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다. 그 안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의 기쁨을 놓치는 어리석음, 젊음에 대한 집착으로 내 나이가 주는 아름다움을망치는 어리석음, 경쟁에 대한 압박감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배가 된다.
- P296

어쩌면 우리의 불행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해서가 아니라 필요 이상의것을 원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유목민에게 옷이란 추위를 막아줄 정도면되고, 집도 짐승의 공격을 막아줄 정도면 충분하다. 그들은 땀 흘려 일해서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과 옷을 마련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너무 많이 먹고 소유하고 꾸미는 것은 아닐까? 그러고도 모자라 더 나은맛과 섬세한 감촉을 찾아 돈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집집마다 신발이넘쳐난다. 정장 구두, 캐주얼 구두에 색색가지의 운동화, 트레킹화, 등산화, 마라톤화, 샌들, 슬리퍼.… 식구는 두셋인데 신발은 수십 켤레다.
물론 우리가 맨발의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살 수야 없겠지만, 과연 이 많은 신발이 꼭 필요한지 한 번쯤 반성해볼 일이다.
- P302

나는 어떤 노인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해본다. 물론 성숙하고 지혜로운노인이고 싶다. 고집스럽고, 괴팍하고, 속 좁고, 잘 삐치고, 뒤끝이 있는노인은 사양하고 싶다. 온화하고 너그러우면서도 낙천적인, 수수하면서도 당당한, 점잖으면서도 여전히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구석이 있는 노인이면 좋겠다.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거나 사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생각은 없다. 잠자듯 편안하게, 그리나 사링하는 사람들과 정다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바람처럼 떠나고 싶다. 떠나는 그날까지 매일매일 영적으로 성장하는, 영혼이 맑은 노인이라면 무엇을 더 바라랴.
- P325

그중에서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건 편견 버리기다. 우리의 과거 경험과 그에 관한 짧은 생각들을 내려놓고, 잠시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처음부터 뭔가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부담을 가질 필요.
도 없다. 천천히 시작해본다. 우리가 가진 편견과 사고방식을 먼저 내려놓기만 해도 된다.
인권은 강요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언젠가 내가 저 일의 당사자가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지점, 바로 그 공감‘에서 인권이 시작된다. 인권을 지탱하는 힘이 ‘공감‘에 있다는 말도 있다.
- P371

이쯤에서 ‘인권감수성‘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자. 내 일이 아니지만 마치 내가 처한 상황처럼 인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생각의 폭을넓히고 공감하는 것. 모든 이의 기본적 권리와 보편적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 나는 이 세 가지가 인권감수성을 정의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인권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어떤 상황이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단호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 P372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었다."
- 마틴 루터 킹 -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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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왕 이야기 - 개정 2판
진 에드워드 지음, 허령 옮김 / 예수전도단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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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다윗을 향해 창을 던졌습니다. 그에게는 그럴권한이 있었습니다. 왕이었으니까요. 대부분의 왕들은자신에겐 아무에게나 창을 던져 죽일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 사실을 인정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왜냐면 왕이자신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고 사람들에게 수없이 자주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셨다고 해도 이미친 왕이 정말 진정한 왕이었을까요? 당신이 섬기는왕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입니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 P27

왜 하나님의 신성한 학교인 순종과 깨어짐의 학교에는 그렇게 학생이 없는 걸까요?
그 이유는 이 학교에 입학한 모든 이들은 고통과 고난을 겪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잘 알고있겠지만 그런 고통과 고난을 주는 이들은 보통 깨어지지 않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택하신 지도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학교에 다윗이 입학했고, 사울은 다윗이 깨어지고 부서지기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 2하신 통로였던 겁니다.
왕이 더욱더 미쳐갈수록 다윗의 깨달음은 깊어졌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진정한 권위 안에서 자신을 미친 왕의 궁전 안에 두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P29

첫 번째 방법은 멋져 보이는데다 배우기도 쉬운 창던지기 기술을 절대 배우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창을 던지는 자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 마지막 세 번째는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방법을 지킨다면, 창이 당신의 심장을 꿰뚫더라도 결코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 것입니다.

1. 창던지기 기술: 반역의 마음
2. 창던지는 자들: 악한마음을 품은 자들
3. 입 다문다: 하나님께 순종한다 - P34

이번에는 다윗의 대답 또한 불같이 타올랐습니다.
"나 역시 사울 왕처럼 행동하느니, 그가 나를 죽이는것이 낫습니다. 내가 사울 왕과 똑같이 되느니, 그가 나를 죽이는 것이 낫단 말입니다. 나는 결국 미쳐 버리는왕들의 길을 절대 가지 않을 겁니다. 나는 창을 던지지도, 내 마음속에 증오가 자라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복수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를 죽이지 않을 거란 말입니다.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결코 말입니다!"
- P51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시는 걸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지만 충격적입니다.
때로 하나님은 합당치 않은 그릇에게 더 큰 권능을부여해 주심으로써 결국 다른 이들이 그의 참된 존재,
즉 벌거벗은 내면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권능을 파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때로는 드러나지 않는 이유로 인해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가장 추악한 죄를 짓고 살면서도 겉으로는 완벽하게 은사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한 번 주어지면 다시 회수되지 않기 때문이죠. 죄 가운데서도 말입니다. 더욱이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자임에도주님 앞에서 죄악 된 삶을 살아갑니다. 바로 사울이 그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 P57

다윗은 내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는 것을, 빼앗는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가르쳐 주었네. 그분은 어려움과고난은 따르는 백성이 아니라 지도자가 겪어야 하는 것임을 보여 주셨지. 다윗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는 것이아니라 우리를 고난으로부터 지켜주었다네.
그분이 또한 내게 가르쳐 주신 것 중 하나는, 권위는반역을 낳는다는 것이야. 특히 백성들이 미성숙하고 어리석을수록 더욱 그런 권위로 인한 반역이 생겨나지."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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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더 잘 사용할 방법을 혼자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현실을 바쁘게 보내느라 잃어버렸던 나만의 시간을 찾는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다. 즉, 새벽 기상은 그 자체로열심히 사는 방법이라기보다 계속 열심히 살기 위한 수단이다.
너무 힘들고 지칠 때 고요한 새벽에 따듯한 차를 마시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에너지가 채워진다. 불안하고 우울할 때도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나만의 시간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다.

즉, 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머리와 마음이 무엇을느끼는지가 휴식의 질을 좌우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잠깐이라도진정한 여유를 경험해보면 일상에서도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빈틈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머릿속을 비우고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것만큼 진정한 휴식은 없다. 

나는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 표현한다.
생각해보면 하루 중 순전히 내 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그렇게 길지 않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나의 계획과 상관없이예상치 못한 일에 주의력과 시간을 뺏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는 갑자기 일정이 변동될 확률이 드물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함께 식사하자거나 추가 업무를 부탁하거나 잠깐 수다를 떨자는 사람도 없다. 주의를 빼앗을 흥미로운일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 또한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따라서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삶에 자극이 필요하거나 심란하거나 게을러졌다면 이렇게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해보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나를우선순위에 둬보자. 무조건 앞으로 내달리기보다 고요한 새벽에잠시 멈춰서 따듯한 차를 마시며 내가 머무는 공간이 잘 정돈됐는지, 건강은 잘 챙기고 있는지 등 나 자신을 둘러보는 것이다.

새벽 기상은 나에게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불어넣었다. 나에 대해 곱씹어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싶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과감하게 시도할 용기도 생겼다. 그래서 춤을 배우고 뮤지컬에 도전하고해외 선교를 다녀오고 다이어트도 해봤다. 그러자 인생이 더욱즐거워졌다. 조금씩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패는 성공이든 그에 따른 결과를 얻다 보니 또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 많은 일들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아무리 사소한 목표일지라도 한 번에손쉽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앞서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행운을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금씩 스스로를 발전시키다 보면예전과는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늘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겼던기회가 다가온 순간 조용히, 묵묵히 변화해온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뿐이다.

만약 지금 외롭다고 느낀다면, 평소 외로움에 못 이겨 주저앉는 순간이 자주 온다면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스케줄만 잘 짠다고 없던 시간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주도하고 통제하는 삶을 가져야만 원하는 스케줄을가질 수 있다. 조금씩 맛본 변화가 동기를 부여하고 이것이 나만의 중심을 만들어준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다. 시간은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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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1도의 변화를 이끌어낼 방법 : 말

훈육은 오로지 부모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아이를 혼낼 일이란 없고,가르쳐줘야 하는 일만 있다. ‘안되는거야‘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자기 생각이 부모 생가과 다르기 때문일것,아이는 부모 전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라 단지 생각의 일부만 다를 뿐..

어떤 장소나 상황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 평화롭게살아가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원칙, 이 원칙은 나의 기분 상태나 선호,나의 선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야 함.다만, 아이 스스로 이를 결정해서 행동하게만 유도하면 됨.

배우고 행하는 주체가 오로지 아이 자신이되어야 함.

아이의 말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말을 먼저 바꿔야 함.

자존감과 자신감은 전혀 다름. 자신감은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내가 이것을해낼 수 있을거 같다‘는 내 능력에 대한 가치 기준. 자존감은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 들이는 데서 생기는 마음가짐. 자존감을 높은 아이로 양육해야 함.

처음 경험하는 아이에게 가벼운 격려가 필요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 때 마다 관계를 단절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지 말고, 인간관계에서 뭔가 불편한 경우 결국에는 좋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

사과나 용서가 상황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통과의례로 사용하지 말고, 아이가 그것을 가슴 깊이 느껴서 스스로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할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인정해줘야 함

또래집단 안에서 정말 너랑 안 맞고 좋지 않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해.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너를 무시하는사람의
기준에 네 마음이 너무 좌지우지 되진 말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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