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 오는 말에 자기 몸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시행되며,
자기 몸이 바르지 못하면 명령을 해도 따르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 장군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나는 이 장군을 본 적이있는데, 시골 사람처럼 투박하고 소탈하며 말도 잘하지 못했다. 그가 죽는 날 그를 알든지 모르든지 세상 사람들 모두가 슬퍼했으니,
그의 충실한 마음씨가 정녕 사대부의 신뢰를 얻은 것인가? 속담에복숭아나 오얏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 밑에는 저절로 샛길이 생긴다.‘라고 했다."
이광처럼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지도자는 드물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있다. 그의 청렴과 용맹에도 불구하고 제후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으며, 그 안타까움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갔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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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승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다. 강자.
만이 살아남는 정글의 법칙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한 우리의 삶은 거치고 메마른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궁형을 받은 사마천이 《사기》를 통해 역사 속에서 재기했듯이, 우리도 승자와 패자,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좀더 겸허해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발분하여 노력하면서 통찰의 지혜를 터득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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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기》는 인간의 이야기다.
도양을 넘어 전 세계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사기》는 사마천이 아버지사마담(司馬談)의 유언을 받들어 집필한 역사서로 중국 고대 전설상의제왕 황제(黃帝) 시대로부터 자신이 살았던 한무제(漢武帝) 때까지2000여 년을 다루었다. 특히 주(周)나라가 붕괴되면서 등장한 제후국50개 가운데 최후까지 살아남은 전국 칠웅(戰國七雄), 즉 진(秦)을 비롯한 한(韓)·위(魏)·제(齊)·초(楚) · 연(燕)·조(趙) 등의 흥망성쇠 과정은 제왕과 제후 또 그들을 위해 일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 인간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긴장감 있는 문체로 적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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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우리 모두를 삶의 다음 단계로 이끌어준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낡은 습관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청소가 필요한 영역들 을 의식적으로 자세히 살펴 확인한 후에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청소를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행동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가끔은 우주가 우리를 대신해서 이런 일을 해주기도 한다. 우리는 뜻하지않게 친구, 사랑하는 애완동물, 사업상의 거래를 잃기도 하고, 세계 경제가 붕괴되기도 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뇌를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새로운 상황에 기분 좋게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경험에 비추어보면내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보통은 그보다 더좋은 무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해주었다. 낡은 것을 없애면 무언가 훨씬 멋진 것이 그 자리를 채워준다는 신념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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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실수할 수 있는 자유,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해주어야 한다.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들 중에는 확산적 사고를 요구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스턴필하모니의 지휘자 벤자민 잰더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자기비판은창의력의 적이라고 가르친다. "실수를 하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것 참 재미있는걸!‘ 실수는 배움의 기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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