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승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정글의 법칙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한 우리의 삶은 거치고 메마른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궁형을 받은 사마천이 《사기》를 통해 역사 속에서 재기했듯이, 우리도 승자와 패자,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좀더 겸허해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발분하여 노력하면서 통찰의 지혜를 터득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