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기가 원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크게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한 사역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그 섬김이 교회의 덕을 세운다면 저는 그것도 ‘은사의 발견‘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는 것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수 있을까?‘를 찾는 것이 은사를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은사의 발견이란 본유의 내적 능력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교회에 유익이 되는 일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