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 불확실한 시대에 하나님에 대한 증거
라이스 브룩스 지음, 김지수 옮김 / 휫셔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덕법칙은 모든 인간의 마음에 새겨져있다. 선과 악은 매우 실제며 오직 초월적인 권위의 존재에 비추어볼 때 참으로 이해된다. 문화나 배경에 관계없이 보편적 사실인 도덕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악의 존재는우주에서 하나님의 부재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부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세상은 악과 고통으로 가득찼고, 인간만이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유일한 피조물이며, 본질적으로 선하거나 악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도덕적이지만 무신론으로는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 자연주의는 사람이 그저 동물과 다르게 타고난 성향이 있다는 신념 외에는,
왜 악이 존재하는가의 답변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이 분명하고 엄청난 일치에 대한 한가지 반응은, 이 우주가 인격적인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유신론적 주장을 입증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철저하게 측량된 미세조정의 자료에 대한 제시로, 생명체가 우주에 가능하도록 극도의 제한 속에서 엄청난 다이들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없으며, 하나님과 같은 지성으로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다. 28이러한 값은 중력에 의한 인력의 힘, 강한 핵력(원자핵을 안전하게 하는), 약한 핵력(입자의 붕괴를 일으켜 방사능의 원인이 되는), 그리고 전자기력(자기장이 주변의 다른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는 인력)을 포함한다. 다른 양들(quantities)은 전자에서 우주의 팽창률까지 범위가 다양하며 어떤 값들은 꽤 팽팽한 범위내에서 조정되어야 한다. - P94

우리 인간 게놈은 31억개의 DNA 사다리 서열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우연으로 생길 개연성은 없다. ‘호주머니 문자‘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이해가 안되는 글자와 기호가 결합된 문자를 받았다고 하자.
대개는 휴대폰을 호주머니에 넣고서 자신도 모르게 키패드가 눌려지는바람에 호주머니 문자가 보내지게 된다. 만약 당신에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나 로또 당첨됐어!" 같은 문자가 왔다면, 그 문자가 아무렇게나무작위로 찍혀서 보내졌다고 주장할 가능성은 천문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 그런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솔직한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만약 일억 개의 글자가 질서정연한 문장이라면 어떠한가? 그것이 인간의DNA 안에 있는 지적인 정보에 대한 최소한의 비유다. 호주머니 문자로보내질 가능성이 있을까? 우리 인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진술은 우리가
"신묘막측하게 지어졌다는 것이다"(시 139:14). - P106

미국의 철학자며 신학자로서 기독교 신앙에 관한 활발한 공개토론을 통해 수백만에게 큰 영향을 끼쳐온 윌리엄 크레이그(William LaneCraig)는 하나님과 떨어진 인간의 상태를 이렇게 요약했다: "만약 하나님이 없다면, 의미나 가치, 그리고 목적이란 궁극적으로 인간의 환상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입니다. 그저 우리 머릿속에만 있는 거죠. 무신론이사실이라면, 우리의 주관적인 믿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객관적으로 의미와 가치가 없으며, 목적도 없게 됩니다." - P131

2014.
못된 마녀가 끓는 냄비에 마술을 부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동화가 있다. 부글부글 끓는 냄비에서 사람이나 괴물이 나올 수 있다. 자연주의자들은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살아있는 모든 것은 끓는 냄비와흡사한 화학물질에서 생길 수 있다고 말하지만, 사랑, 아름다움, 도덕성, 그리고 의미 같은 것들을 이러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개념이다. 그것을 무신론자들이 믿는다. 데이빗 로버트슨(DavidRobertson)목사가 리처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 신‘에 관해서 지적한 핀지의 내용이다:우선, 모든 것이 화학 물질이거나 화학 반응의 결과라는 추정과주장 자체는 실증할 수 없는 논리다. 둘째, 그것은 우리 주변에서관찰되는 사실들과 맞지 않는 주장이다. 종교도 그저 화학 반응이고 아름다움도 화학 작용이며, 악도 그렇고 신이라는 개념도 마찬가지라는 자리에 온 것은, 사신들에게 유리한 주장만 해온 억지다. 결국 우리는 가장 고급하게 진화된 화학 반응의 신처럼, 황당한 인간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P13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