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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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꿈꾸는 듯한 표정이 되어) 1922년에서 1957년까지…………. 삶이란 건 나란히 놓인 숫자 두 개로 요약되는 게 아닐까요. 입구와 출구. 그 사이를 우리가 채우는 거죠. 태어나서, 울고, 웃고, 먹고, 싸고, 움직이고,
자고, 사랑을 나누고, 싸우고, 얘기하고, 듣고, 걷고, 앉고, 눕고, 그러다… 죽는 거예요. 각자 자신이 특별하고 유일무이하다고 믿지만 실은 누구나 정확히 똑같죠.
- P54

베르트랑:어떤 일이 어려워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 P133

베르트랑:인간들은 자신의 행복을 일구기보다 불행을 줄이려고 애쓰죠.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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