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연의 선물로 받지 않고 자신의 영혼으로 창조한 수많은세계들 중에 책의 세계가 가장 위대하다. 모든 어린아이는 자신의첫 글자를 석판에 휘갈기고 처음으로 글을 읽으면서 인공적이고 가장 복잡한 세계로 진입한다. 이 세계의 법과 규칙을 완전히 알고 완벽하게 실행할 만큼 충분히 오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단어가 없다면, 쓰기가 없다면, 책이 없다면 역사도 없을 것이고 인간성도 없을 것이다. - P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