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훈육할 때는 상대방의 훈육의 방법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절대로 아이들 보는 앞에서 아이들 편을 들어주지 않기 했지.상대방의 훈육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고 싶은 게 있다면아이들을 재워 놓고 단둘이 이야기 하자고."
- P22

아버지는 내게 오뚝이처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심어 주셨다.
어머니는 난관을 피할 수 있는 쿠션을 제공해 주지 않았다.
가시밭길을 걸을 때 발바닥이 따끔따끔하다고나를 업어서 기르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해 주셨다.부모님은 내 절름발에 길을 맞추지 않고,평평한 길에 내 절름발을 맞춰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
성경적인 훈육에는 반드시 징계가 있다.
요즘은 자녀들을 징계하지 않는 부모님이 많다고들 한다.
그것은 그만큼 사생아가 많다는 것이다.
참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사생아나 마찬가지이다.혹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참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 P23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기독교 교육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P41

참 배움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얻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가끔은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 삶에 대해매력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너 시험 공부했어, 안 했어?" "말씀 암송했어, 안 했어?"
이러한 강요 속에서아이들은 배움을, 신앙을, 매력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저 사람한테 가면 내 문제가 해결되리라는 매력적인 삶,
그래서 예수님의 삶은 권위 있는 삶이었다.
누구에게든지 초청장을 내밀 수 있는 자신 있는 삶이었다

삶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해 줄 수 있다.
- P53

"기도는 마술 상자가 아니야. 기도는 삶이야.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거야. 하나님께 맡기는 거야.
우리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만이 기도 응답은 아니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생각을 피조물인 우리는 다 알 수 없어.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다스리신다는 거야.
나중에 천국에 가면 하나님이 최 선생님을 먼저 데려가신 것이왜 지금 우리 기도의 응답이었는지를 알게 될 거야."
- P134

기독교적 관점에서 협동 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들은 협동 학습을 통해서 공동체를 알아 간다.
공동체가 세워지려면 자신의 희생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현실은 냉엄하다. 나를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세계관은 다르다.
공동체를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이다.
- P175

하나님은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서 나를 부르신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기회를 주신 것뿐이다!
하나님은 내게 겸손의 지혜를 주셨다.
성공한 아버지보다 성실한 아버지가 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하나님은 내게 말씀해 주셨다.
필요를 채워 주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하는 존재가 되길 원하신다고,
- P212

부모는 자격증이 없다.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밤샘 근무를 했다고 해서보너스가 지급되는 것도 아니다.
부모는 끊을 수 없는 소명이다.
아무리 원해도 부모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녀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부모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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