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차별화 되어 서울의 일부지역만 오를 것이다. 수도권과 지방은 빈 땅이 많다. 그곳에 주택이 끊임없이 지어진다. 오래된 주택을가지고 있는 사람은 헤지는 고사하고 쪽박을 찰 수도 있다.
부동산으로 헤지를 하려면 우량한 부동산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만 부동산 중 주택은 재건축, 재개발이 되는지 신경 써야 한다.
지은 지 40년이 되었는데 재개발, 재건축이 안 된다면 나이 80에 원금상환이 들어올 수도 있다.
주식도 차별화 될 것이다. 지수(S&P500. 다우존스, 나스닥 등)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세계1등 주식도 상승할 것이다. 다만 보통의 주식은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향후 일어날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방법은 우량한 부동산과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산업혁명 이전의유일한 생산수단인 토지를 사 모아야 하는가? 아니다. 토지는 도시화 의 결과물일 뿐이다. 즉 토지는 제조업 공장이 많이 들어설 공단을 조성하는 데 필요해 국가에서 수용을 했기 때문에 토지의 상승이 일어 났고, 그 주변에 출퇴근 할 수 있는 거리에 공장에 근무할 근로자들의숙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신도시가 생겼다.
그러나 향후에는 세계화의 영향으로 도시에 산업단지가 생기지도 않고 대규모 신도시가 생기지도 않는다. 그러니 토지의 공시지가는 올라가도 토지의 보상이 대규모로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해졌다. 과거 토지가격의 폭등은 우리나라의 특수성, 즉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이동이 일어난 세계 유일의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결국 토지의 상승도 산업혁명의 결과물인 기업이 그 근원인데 기업이 더 이상 국내에 공장을 짓지 않으니 토지의 상승이 일어날 리가 만무하다. 결국 산업혁명 이후의 생산수단인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사모으는 것만이 자본가가 되는 길이고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할 수 있겠다.

 전세계적으로 이젠 더 이상 GDP를 국가발전의 지표로 삼지 않는다. 이제는 일자리다. 일자리가 많아야 국민이 행복한 시대가 되었다.
 일자리를 늘리려면 기업이 기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규제를 없애고 노동경직성을 풀어줘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청년은 스타트업을 통해 창업을 해야 하는데 사실 부족한 것은 자본이 아니다. 문제는 규제이며, 규제를 혁파해야 길이 열린다. 콜버스랩이 왜 활성화 되지 않고, 중고차앱인 헤이딜러가 왜 안 되며, 한국에는 우버와 같은 차량공유업체가 왜 안 나오는가? 바로 기득권층의 일자리 지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똑똑하고 열정적이다. 이들이 날개를 펼치려 면 적은 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 산업을 비트는 창조적 파괴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규제가 없는 나라가 아니다. 아니여기저기에 규제라는 지뢰가 깔려 있는 나라다.일단은 왜 청년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 청 년의 일자리가 늘어나려면 오히려 글로벌기업이 더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 더하여 글로벌기업의 본사

 맞다. 이젠 상가를 사면 망한다. 온라인 활성화로 오프라인 쇼핑은축소되는 형국이다. 오프라인은 대형마트에서 고기 살 때나 가지 이렇게 신도시 구분상가는 잘 가지 않는다. 그리고 신도시가 지속적으로생기면서 거주자도 많지 않고, 이동도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순식간에상권이 이동하여 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상권은 한 번 이동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향후 은행 금리는 낮아질까? 높아질까?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정금리보다는 앞으로 낮아질 것에 대비한 변동금리가 유리하다.
투자로 눈을 돌려보자. 이처럼 금리가 낮아지는 시대에 어떤 상품에투자해야 하는가? 당연히 실물에 투자해야 한다. 실물이란 부동산과주식이다.
먼저 부동산을 보면, 아무거나 막 사면 안 되는 시대다. 고도성장기에는 어디든 사는 사람이 승자였다. 하지만 저성장기에는 소득이 양극화 된다고 하였다. 그러니 돈을 더 많이 벌고 안정적인 전문직과 해외에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사야 한다. 강남이나 서울의 역세권 중 뜨는 곳이다. 물론 지방에서도 부촌이 될 것이다. 그 외의 지역은 투자를 해도 가격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떨어질 수있다. 강남이 좋은 것은 아는데, 문제는 살 돈이 없다.
토지는 어떠한가? 토지도 크게 보면 그리 좋지 않다. 인구가 줄고공장은 해외로 나가고 고도성장기처럼 온나라가 개발로 들썩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도성장기의생각에 젖어 막연히 토지가 좋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타지 않는 음식료 업체 중에 세계적인 기업이 우리나라에 있는가? 없다. 해외에 나가면 맥을 추지 못한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래서 우리나라 내수주는 주가가 꾸준히 오르지 않고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면서 박스권에 갇힌다. 삼성전자보다 더 안 좋다.
 그러나 해외로 눈을 돌리면 디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할 기업들이 너무도 많다. 미국은 경기를 타지 않는 내수주 천국이다. 디즈니, 맥도널드, 코카콜라, 나이키 등 모두 미국기업이다. 물론 가장 좋은 기업은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를 지나 디플레이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런 시대일수록 꾸준히 오르는 것에 투자해야 편안한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주식은 미국의 우량주, 부동산은 국내라면부촌을 사야 한다.

 더구나 최근의 소비패턴은 내구재에서 비내구재 쪽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비내구재를 대표하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과같은 글로벌한 대표기업이 없다. 따라서 국내시장이 포화된 상태에서해외로 진출하지 못하고 국내에만 머물고 있으니 주식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유럽, 일본처럼 주식 가격은 오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박스권을 형성하거나 오래 투자할수록더욱 마이너스만 발생할 것이다.

이들의 예측이 빗나가거나 아예 틀린 답으로 판명되는 이유는 애초에 맞출 수 없는 문제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상 사람들은 맞출 수 없는 것을 예측하고 자신이 예측한 방향대로 투자한다. 투자에실패하는 이유, 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소소하지만 예측이 맞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은 크게 틀려서 한 번에 몰락한다. 오히려 예측이 맞아서 생긴어설픈 자신감이 파산과 파멸을 자초한다. 인간은 자신의 예측이 한두 번 들어맞기 시작하면 경계심을 잃고 과감해진다. 더 많은 돈을 질렀다가 몰락할 수 있는 지경으로 스스로를 몰아간다. 경계심이 무너져자신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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