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와 목표에 대하여

인간의 궁극적 가치는 결국 어떤 사람으로 살다가 어떻게죽는가 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그것은 기업도 마찬가지다.영속적인 조직의 경우 사람들에게 어떤 조직으로 인식되는가가매우 중요하다. 드러커는 보통의 경영학자와 달리 가치에 기반을 두고 교육을 했다. 가치는 드러커가 리더들에게 조언할때 가장 중요시한 요소였다. 마음의 순수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서도 중요하다.
가치를 바탕으로, 개인의 삶의 각 단계마다 혹은 조직의 활동단계에 따라 목표를 달성한다고 할 때(한 개인의 목표이든 조직의 목표이든 간에), 목표는 철도의 시간표처럼 정확하게 규정되는 것은 아니다.

01.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02.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03 과연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04 그 나이에 또 오페라를 작곡하십니까?
05 나의 묘비명은 무엇인가?

배움에 대하여

이 방법은 우리들에게 상당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우리들에게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시각, 그리고 새로운 방법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도록해준다. 드러커가 유명해진 한 가지 이유는 그가 오래 살며 다양한 주제를 배우고 그것들을 통합하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드러커는 또한 우리가 배운 것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존의 기술이나 방법론을 버리고 늘 새로운 대책과 새로운기술을 배워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탈학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탈학습은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인식의 틀을 깨라" 라고 하는말과 같은 의미이므로 간혹 폐기학습이라고도 불린다.

07. 목표를 달성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08. 선생님 같은 대가도 연습을 하십니까?
09. 왜 스케치북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10.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11.늙은 고양이도 쥐를 잡는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가?

"새로운 일을 맡은 지금 내가 계속 효과적인 사람이 되기 위 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나 이러한 성취는 어떤 사람이 가진 약점을 개선시켜주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해주는 성취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이미 잘하고 있는 분야의 일을 더욱더 잘하도록 해준다. 성취 수준은 학생의 장점에 맞춰 정해야 한다.
예술과 스포츠 지도자를 포함하여, 모든 지도자들이 그랬던것처럼 말이다. 사실 학생의 장점을 찾아 그를 바탕으로 어떤목표에 집중하도록 하고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교사와 교습법에 대한 가장 올바른 정의라 할 수 있다.

이미 배운 것을 폐기하는 탈학습이 필요하다.

조직의 책임자가 어떤 종류의 팀을 다른 종류의 팀으로 변화시키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매우 어려운 학습인 탈학습(脫學習, unlearning)을 필요로 한다. 탈학습은 사전적 의미로는, 학습된 습관이나 행동을 학습이전의 상태로 만들거나 소거시키는 과정이다. 그러니까 탈학습한다" 라는 말은 동사로서는 잊다. 고쳐 배우다, 버리다,
지식을 버리다 등의 의미이다.

현대 조직은 지식전문가 knowledge specialist 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동등한 자들의 조직이며, 동료 또는 비슷한 사람들로구성된 조직이다. 다른 지식보다 서열이 더 높은 지식은 없다.
지식의 서열은 그것이 공동의 과제에 기여하는 바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지, 어떤 고유한 우월성 또는 열등함이 없다. 그러므로 현대 조직은 보스boss와 부하ulkordinate 로 구성된 조직이될 수 없다. 조직은 팀처럼 조직되어야 하고 팀 구성원은 모두파트너이고 동반자이다. 개인적으로 선후배는 있어도 일을할 때 아래위는 없다.

강점관리와 리더쉽에 대하여

조직 정신spirit in the organization 이 올바르게 실현되려면, 개개 인이 자신의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역이제공되어야 한다. 우수한 능력이 발휘될 때마다 그것을 조직의 다른 모든 구성원들이 생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하고, 장려해야 하고, 포상을 해주어야만 한다. 이것이 리더십이다. 조직 정신이 실현되려면 조직 전체의 역량과 성과를 끊임없이 개선할 필요가 있다. 어제의 훌륭한 성과는 오늘의 최저 필수기준이 되어야만 하고, 어제의 탁월한 성과는 오늘날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12. 어느 분야에서 나무랄 데가 없는가? 
13. 나는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14.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15. 성공한 장군이 왜 대통령으로는 실패했는가?
16. 당신은 시간의 주인인가? 
17.카리스마란 무엇인가?
18. 자유사회가 무너지면 어떤 사회가 등장할 것인가?
19.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지식근로자는 자기자신을 알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질문에 엄숙히 답해야한다.

첫째,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일하는가?
둘째,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그리고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셋째, 내가 기여(또는 공헌)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넷째, 나는 어떤 관계 책임 Relation Responsibility을 져야 하는가?
다섯째, 나의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이러한 다섯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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