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일을 하는 사람이 단지 겁에 질리거나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만족감을 느껴야만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등장하면서 고용의 규칙을 새로 써야했다. 뇌종양을 들어내거나, 구속력 있는 법률 문서를 작성하거나,힘찬 모습으로 설득력 있게 콘도를 팔아야 하는사람이 찌무룩하거나 원한에 차서는 혹은 병적이거나 분노에 차서는 많은 이윤을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피고용자의 정신적 복지가 관리자들의 최고의 관심사가 되기 시작했다.
물론 권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재구성되었으 벤장이 자신의 앞선 위치를 보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평직원이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부하 직원들은 그가 그들과운명을 공유하는 척할 때 보여주는 신실함에 감탄하지만,그는 속으로는 자신이보통 사람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때에만 다시 보통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의 일은 적어도 우리가 거기에 정신을 팔게는 해줄 것이디 완벽에 대한 희망을 투자할 수 있는 완벽한 거품은 제공해주었을 것이다. 우리의 가없는 불안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성취가 거 능한 몇 가지 목표로 집중시켜줄 것이다. 우리에게 뭔가를 정복 다는 느낌을 줄 것이다. 품위 있는 피로를 안겨줄 것이다. 식탁 먹을 것을 올려놓아줄 것이다. 더 큰 괴로움에서 벗어나 있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