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모두가 매일 행하는 그 무언가에 대한 것이며, 사실상우리 삶 전부를 다룬다.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지만,
삶의 상당 부분이 비의식적 자아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가 ‘습관‘이라고 부르는 이 시스템은 결정력, 판단력, 추진력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의식적 자아보다 느리게 움직인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마치 힘세고 믿음직한 일꾼과 비슷하다.
시키지 않아도 늘 일하고, 언제나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며 같은 자리 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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