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 철학자 펠릭스 라베송몰리앵은 이러한 권태를 습관의 이중 법칙이라는 용어로 정리했다. 반복은 어떤행동에 나서려는 경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그 행동에 대한 감각을약화시킨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습관에 길들여진다는 것이다. 이는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과정을 통해 우리 삶의 추진력을 약화시킨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어떤 일이 자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어진 지 한참 뒤에도 그 일을 계속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