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프랭클린은 그로스먼의 증거 기반 지혜 연구에서대단히중요하다고 밝혀진 겸손과 열린 태도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무지를 솔직히 인정한다면 어려움을 아주 쉽게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보를 얻을 공산도 매우 커진다는 걸 알게 됐네. 그래서 그걸 연습하는 중이야." 1755년에 프랭클린이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보며느낀 혼란스러움을 이야기하며 쓴 글이다.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척하면서 모든 걸 설명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덜 자만해 보였더라면 남들이 가르쳐주었을 많은 것을오랫동안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