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린 아들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으며 말했다."보렴, 유리창과 거울은 똑같은 유리로 만들어지는데 유리창은 투명해서 밖을 훤히 내다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볼 수가 있어, 그렇지만 유리창에도 수은을 칠하면 자기 자신밖에 볼 수 없는 거울이 된단다. 남을 바라볼 수 있는 유리창 같은사람이 되거나 자기 자신밖에 볼 수 없는 거울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은 오직 너의 생각에 달려있단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