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시는하나님

하나님께서 모세를 설득하려노력하시며, 땀 흘리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설득하신다"
는 측면을 빼놓고는 출애굽기 4장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방식을 눈여겨보고 배워야겠다. 한 사람에게 직접 다가가서 간절하게 설득해나가는방식, 명령 한 마디로 일을시키기보다는 인격적으로 대하며 자발적인 동의와 순종을 얻어내려 노력하는 방식말이다.

이스라에 진중의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한복판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시내 산에서 회막으로,
회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우리의 삶 속으로….

청지기 정신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품꾼이 됨이라" (레 25:55), 품꾼은농사를 짓기는 짓되 자기 밭의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품삯을 주는 사람의 농사를지어주는 사람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품꾼이라면 그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인간들은 잠시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인 것이다. 영원히 내 것인 것은 없다는 것,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받은선물이라는 것, 그래서 언제라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있고 그때까지 잘 관리해야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품꾼정신, 청지기 정신이다.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는 바로이런 청지기 정신으로부터 출발한다.

것이 인지상정인데 정복한 여호수아에게 있어서 땅 나누기는 정말 쉽지 않는 임무였습니다. 제일 좋은 땅을 갖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땅은 한정되어 있으니, 모두에게 불만이 없게끔 땅 분배를 해야 할 책무를 맡고 있는 여호수아로서는 갈렙이 어떤 선택을할지 가슴 졸였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이미 정복한 땅 중에서 얼마든지 물 좋고 산 좋은 옥토를 선택할 수 있는 갈렙이아직 정복하지 못한 헤브론 땅을 두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말했을 때, 여호수아는 오랜 친구 갈렙이 참으로 고맙고 든든했을 것입니다.
지금 갈렙의 이 선택은 가나안 땅 분배의 기본 정신이 되어 평화롭고 합리적으로 땅을 분배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합니다. 이처럼 갈렙에게는 아직정복하지 못한 산지인 헤브론이 기업으로 주어졌고 그가 정복한 이 헤브론은 이후 다윗이 유다 지파로부터 왕으로 세움을 받는 중요한 장소가 됩니다.

임명권자는 아무나 임명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위상과 체면을 실어서 임명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사울을임명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존중합니다. 이렇게 다윗은 하나님 이름의 존귀함과 체면에 목숨을 걸었기에 골리앗과 맞설수 있었고, 하나님의 사람 갓 선지자의 명령에 순종했으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울 왕을 끝끝내 존중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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