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가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크고 작은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 역시 마찬가지죠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은 그 바탕에 재능은물론이거니와 반드시 좋은 의미의 둔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둔감력은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껏 키우고 활짝꽃피우게 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요컨대 남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어도 깊이 고민하지 않고뒤돌아서자마자 잊는 사람은 건강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모두 말입니다. 좋은 의미의 둔감함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아가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둔감력을 기르려면 ‘우쭐거리는 재능‘도필요합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잘난 체하며 뽐내는 능력이죠.
보통 우쭐대거나 잘난 체한다고 하면 경박하고 부끄러운행동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불편한 그 행동이 때로는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기대 이상의 큰 효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우쭐해질 수 있도록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칭찬의 말을 들었을 때 그대로 믿고 으스대는 것도 재능입니다. 자신감이 없을 때나 선택이 망설여질 때, 생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에 골몰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좀 더 담대하게 앞으로나아가야 합니다. 우물쭈물 망설이면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없습니다. 오히려 슬금슬금 후퇴하고 말지도 모르죠.
물론 결정을 망설이는 당신에게는 이런저런 조언을 하는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
가장 즐겁고 의욕이 샘솟게 하는 말을 믿고 한 걸음 앞으로나아가세요.

그렇습니다. 근거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그보다
는 상대방이 해주는 듣기 좋은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우쭐해 하는 단순함이 중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좋은 의미의둔감력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은 주변에 반드시 그를 칭찬해주는 사람이있고, 본인도 그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우쭐해 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우쭐해 하며 자신감을 갖는 것은 경박하고 꼴사나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미래를향해 더 크게 날갯짓할 수 있는 멋진 둔감력을 가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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