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교훈을 투자‘의 영역에 적용하자면, 금리가 높은 데에는 다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터키나 브라질 등의 신흥국이 발행한 국채, 혹은 우리나라 내에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호시절에는 고금리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이 채권의 인기가 높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2000년이나 2008년처럼, 경기가악화될 때는 첫 번째 자금회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