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지금 거기 가고 있는 중이다. 가서 제사장에게 내 몸을 보 이고 그를 끌어안을 참이다. 아내에게 내 몸을 보이고 아내를 끌어안을 것이다. 딸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끌어안아 줄 것이다. 그리고 더러운 내 몸에 손을 댄 그분을 나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말 한마디로도나를 고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단순한 치료 이상의 것을 나에게 주기 원했다. 나를 존중하고 내 가치를 인정하며 내게 신앙을 주기 원했다.
생각해 보라… 사람도 손대지 않던 무가치한 자가 하나님의 만지심을 입는 존귀한 자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