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예양을 통해 자기 소임을 다하고자 목숨도 마다하지 않던 자객들의 충심을 엿볼수 있다. 의리를 지키려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각오가 된 예양을 신하로 뒀던 지백의 안목과 처신 또한 미루어 짐작하게 해 주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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