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의 은밀한 독재

사람들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군대밖사회에서도 군의 선례를 따랐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사회가 사람들을 잘못된 이상에 비춰 비교하기보다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인 개개인으로서 바라보고 개개인으로서의 가치를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그러기는커녕 대다수학교, 직장, 과학 단체들이 여전히 ‘노르마의 유효성을 믿고 있다.
자의적인 기준, 즉 평균치에 따라 조직을 설계하고 연구를 수행하면서 우리 스스로와 다른 이들을 허상적 이상과 비교하도록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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