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부부 관계를 이어가게 하는 힘은 배우자를 거룩하게 하고자 하는 헌신에서 나온다. 상대의 미모와 미덕이 아니라 그 위대함과 완전함에 헌신하는 것이다. 파트너가 지닌 정직한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추구하는 열정에 대한 헌신이다. 이것이 배우자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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