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내 배 속이 뜨거워지고 내 가슴속에 굶주린 깊은 구멍이 뚫린다. 더 말해줘요, 나는 말없이 간청한다. 아빠에 대해 더 많이 얘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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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그런데 말이야, 모 나미, 그들은 가장 중요한 건 우리에게 말하지않아."
 "그게 뭔데?" 나는 묻는다.
"우리가 어떻게 행복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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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어느 순간 그녀가 눈을 감고 미소 지으며 우리 사이 한가운에 한 손을 놓는다.
나는 그 위에 내 손을 올려놓는다.
그날 밤 내 잠은 평온하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에있다.

 나는 거기 앉아 에디를, 에디의 잠을 바라본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나는 오직 에디 곁에서만 ‘도망치고 싶다‘는 내 안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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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도가 억압당하거나 진압될 때, 평온한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좌불안석하는 민중들의 비열한 성향은 권력을 쥔 자들을 비방하는 온갖 소문과 험담과 중상모략을 만들어내 퍼뜨린다. 반역적인 행동과 선동적인 소문은 그 기원이나 근원에서 다른 게 아니라 말하자면 그 성별에서만 다를 뿐 이다. 반역과 반란이 형제들 몫이라면 추문이나 험담은 여동생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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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배의 소유주들이 신화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었더라면 그토록 허영심 가득한 이름은 피했을 것이다. 신화 속에 나오는 티탄족들은 모두 파괴적 행위‘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불길한 징조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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