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초등 영단어 1 - 만화로 재미있게, 단어가 쏙쏙, 영어가 술술~ 놓지 마 초등 영어
신태훈.나승훈 지음, 송정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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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화를 통해 공부하는 형식의 책에 거부감이 있었다.

공부를 하는 것 보다 다른 내용에 더 관심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

아마 많은 엄마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라 느껴졌다.

 

표지부터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책.

아이가 처음 책을 읽기 전, 미리 훑어본 책의 내용은 내 생각과 다른 느낌이었다.

영어를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한번씩 물어보던 방식으로 그려져 있는 내용.

긴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 집중하기 좋아보였고 일정 단어 수를 정해놓고 끊어가며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중심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하나의 단어를 설명하고 그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가지고 하나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4컷만화.

짧지만 재미있는 내용으로 인상에 남을 만한 이야기다보니 단어와 문장을 가볍게 체크해보고 넘어가게 되는 형식.

1,2권에 걸쳐 교육부 권장 필수단어 800개로 구성되어 있다하니 초등영어단어를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 형식이기에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겹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볼 수 도 있었다.

하나의 알파벳 부분이 끝나고 나면 나오는 주제별 그림 단어 구성 역시 좋아보였다.

영어권에 사는 것이 아니기에 자주 쓰지않아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아 두고두고 도움이 될 내용.

책의 전반적인 구성이 영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책 속에 작은 책, 초등 영어 단어장.

공부한 단어들을 복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얇은 책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며 공부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만화로 재미있게, 단어가 쏙쏙, 영어가 술술~

 

책 표지에 적힌 책소개가 찰떡같은 영단어책.

영어 단어 공부가 어려운 아이들이 틈틈이 읽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히기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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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기차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67
욘나 비옌세나 지음,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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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기차.

그것에 얽힌 이야기이기에 아이의 흥미를 돋우기 충분해 보였다.

표지에 보이는 해골그림을 보고 있으니 여름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세세하게 그려진 표지의 캐릭터들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었다.

토끼의 표정과 상반되는 다른 동물들의 표정을 보며 이야기를 상상해보니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매주 목요일.

토끼와 동물친구들이 모임 하는 날.

지하철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은 항상 시끌벅적

표정이 어두운 부엉이가 유령기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할머니에게 들은 옛날이야기.

불운의 사고를 당한 이들이 타고 있던 기차.

죽은 자든 산자든 내리지 못하는 기차.

이야기를 들은 이들은 다시는 타지 않을 것이라며 두려워하지만 시간에 쫓겨 집에 가야 하는 토끼는 집에 빨리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 내려간다.

도착하자마자 들어온 기차를 타게 된 토끼.

많은 승객으로 북적이는 기차 안에 들어서며 혼자가 아님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거미줄로 뒤덮인 할머니를 보고 이상함을 눈치 챈 토끼는 도망가다 기차에서 뛰어내린다.

분명 뛰어내렸는데 눈을 떠보니 다시 기차 안.

토끼를 둘러싼 유령들의 이야기를 듣던 토끼는 그들을 도와주기로 한다.

매일 밤 반복되는 사고.

그 이유를 밝혀내고 귀신들의 저주를 풀어주는 토끼의 활약이 대단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풀려가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다.

익살스럽게 그려진 그림에 아이는 흥미를 많이 느끼는 듯 했고,나 역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야기가 끝난 뒤 마지막 장에 있는 이야기숲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보는 재미도 있었다.

어느 역에서 어떤 귀신이 내릴지 찾아보며 이야기하다보니 책 한권으로 아주 오랜 시간 아이와 놀아줄 수 있었다.

겁 많던 토끼가 한 용기 있는 행동.

아이에게 작은 교훈도 주는 재미있는 책, 유령기차.

겁 많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령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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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교과서 여행 시리즈
정은주 지음, 김도형 사진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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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중 하나이다.

아이가 없을 때는 먹는 여행이나 쉬는 여행위주로 다녀왔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아이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게 되었다.

처음 아이를 데리고 다녀온 제주는 생각보다 돌아볼 곳이 많았다.

화산지형인 제주의 특별한 생태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예상보다 다양한 박물관이 있어 아이와 돌아보기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글자로 사진으로 보며 익히는 공부보다는 실제로 보고 만져보는 체험공부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다.

놀며 배울 수 있는 여행.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제주를 지역별로, 그리고 분야별롤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었다.

단순히 보기에는 제주도 여행책자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형태.

하지만 일반 여행책자와 비교해보면 아이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분 위주로 정리가 되어있었다.

아이의 놀이와 체험에 특화된 여행책.

딱 그 느낌이었다.

 

박물관 같은 곳의 자료뿐 아니라 제주의 지형을 돌아볼 때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눈여겨보면 좋을 장소를 알려주고 있었다.

하나의 주제에는 아이가 배우면 좋을 이론을 참고자료로 적어주어 똑똑한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도 있을 것 같았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지역별로 나누어둔 부분이었다.

제주도를 가보면 예상보다 넓어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지역별로 나누어져있어 여행코스를 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놀며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책 제목에 딱 어울리는 제주 여행서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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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5분톡(오분톡) 영어회화 패턴별 - 하루 5분 무조건 말하는, 원어민이 자주 말하는 필수 패턴 100 파고다 5분톡(오분톡)
에미 고 지음 / 파고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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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24시간 중 단 5분, 100일간의 노력이 있다면 여러분은 충분히 영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

공부한 시간에 비해 내 실력이 늘지 않는 다는 것.

이번 파고다 오분톡은 자주 사용하는 표현 패턴을 통해 100일 동안 100개의 주요 표현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제일 처음 체크리스트를 보면 각 유닛별로 공부 날짜를 정해놓고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하루에 해야 되는 양이 그리 많지 않고 반복하는 형태로 공부하는 형식이라 쉽게 지치지 않을 듯 보였다.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분명 아는 표현인데 입으로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3초라는 제한시간을 두고 그 안에 머리보다 입이 먼저 반응하도록 공부하는 방식.

나포함, 말보다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했다.

 

책의 구성은

쉬운 표현법부터 시작해서 점점 다양한 표현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었다.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응용도 쉬웠고, 단어만 변형해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부할 내용도 많지 않았다.

하나의 챕터가 끝이 나면 복습을 다시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 해 볼 수 있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선생님의 tip이라는 코너로 간단한 문법부분도 알려주고 있었다.

단어의 차이가 어떤 식으로 해석이 되는지, 같은 뜻의 단어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익숙하게 쓰는 단어가 어떤 상황에 더 알맞은 것인지.

알고는 있지만 틀리기 쉬운 부분을 체크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읽는 재미도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록부분 역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자료였다.

숫자 읽는 법이나 불규칙동사 같은 부분은 익숙한 듯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하나로 정리해주고 있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익숙하게 아는 표현이지만 쉽게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

생각하는 영어가 아닌 말하는 영어를 배우고 싶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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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전에한 번쯤은 운명의 상대를 찾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는 거지."

"너희가 매치된 부부의 표본이라면, 난 지금 샐리랑 나의 상태로만족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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