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어휘톡 5단계 - 초등 3학년 초등 어휘톡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 공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해 나갈 수 있는 끈기가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는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주는 문제집이다.

특히나 국어가 약한 아이이기에 다양한 문제집을 보아왔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제일 많이 하는 말.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어휘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왔기에 특히나 관심이 갔다.

 

하루 4쪽씩 4주 완성.

초등 전 과목 필수 어휘 학습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비상 어휘톡은 학부모인 내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한 문제집이었다.

 

처음 문제집의 구성을 보고 나니 믿음이 갔다.

어휘 공부가 아닌 어휘의 이해.

뜻을 알고 난 뒤 교과 관련 독해 글을 읽으며 공부.

그림을 통해 어휘를 이해하고 지루하지 않게 부담 없이 풀어보는 문제.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집이라는 생각보다는 가벼운 그림책을 보는 느낌.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각 과목에 관련된 어휘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가볍게 익히고 관련된 내용을 읽으며 간단하게 답을 찾아내는 방식.

너무 쉽게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지만 다지기를 통해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고, 교과서읽기를 통해 독해문제도 풀어보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문제의 양이 많지 않아 마음에 들었고, 부족한 부분 없이 채워주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아이의 두뇌가 부쩍 자라는 3학년에 공부하면 딱 일 것 같은 문제집.

국어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과목에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마음에 드는 문제집.

아이의 어휘공부는 이 문제집으로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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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세금 안 내는 절세 노하우 - 종합.양도소득세부터 상속.증여세까지 절세의 모든 것!, 2021 개정세법 반영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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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세금이 많다.

담배를 펴도, 자동차를 사도, 자동차를 써도, 이 나라 국민이기만하면 세금을 내야한다.

당당하게 세금을 적게 내는 방법.

요즘 같은 시대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절세에 관한 이야기.

 

절세하는 방법 중 유일하게 아는 것은 연납정도.

연체하지 않는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절세법이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차를 사면서 세금은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한 절세법도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법.

그렇기에 제대로 된 책으로 세금에 대한 공부부터 할 필요가 있었다.

 

당당하게 세금 안 내는 절세 노하우.

 

이 책은 먼저 세금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직장인과 사업자, 은퇴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세금, 부동산에 관한 세금, 상속에 관한 세금, 증여와 부가가치세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었다.

특히나 최근 부동산에 대한 세금이 많이 변하고 있어서 가장 궁금했었는데 쉽고 상세하게 적혀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분은 인터넷을 찾아 읽어볼 때마다 새로웠는데 관련 수치를 표를 통해 쉽게 정리해주었고,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어 쉽게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각 챕터의 설명이 끝나고 난 뒤 알려주는 절세노하우였다.

근로자를 위한 절세노하우부분을 읽으며 내가 미처 챙기지 못하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세금공제를 받기위한 여러 팁을 알려주고 있어 유익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절세법을 알려주는 책.

근로자이자 상속을 받는 입장이기에 더 집중해서 읽었던 정보들.

진정한 재테크는 세테크라는 말.

책을 읽고 나니 그 말의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된 느낌이다.

조금만 공부하면 아낄 수 있는 세금에 관한 부분.

두 번 세 번 읽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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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트렌드 2021 - 바이오산업 최전선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김병호.우영탁 지음 / 허클베리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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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면서 산업 전반에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관심이 많아진 바이오산업.

하지만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라고는 바이오는 도박이라는 말뿐이었다.

급등에 급등과 폭락을 거듭하는 몇몇 바이오 기업들을 보고 있으니 막연히 저 말이 맞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최근 특정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커져만 갔다.

내가 모르는 바이오산업의 매력.

그것을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처음은 내가 먹고 있는 약의 회사부터 찾아봤다.

익숙하게 들어보던 기업의 이름을 보고 있으니 k 바이오의 현 주소를 알아봐야했다.

 

k 바이오 트렌드 2021.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투자 관점의 바이오도 알려주고 있었지만, 그 회사가 진짜 하려고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현주소가 어느 정도인지, 바이오산업의 위험성에 대한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가볍게 읽어본 처음에는 익숙하게 알고 있던 회사의 이름만 눈에 들어왔지만, 두 번째 읽을 때는 그 회사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회사가 이뤄낼 미래성까지 보였다.

 

책을 읽고 난 뒤 바이오산업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졌다.

미래 바이오산업의 성장성을 알고 나니 이보다 더 발전가능성이 큰 산업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 우리를 힘들게 만든 코로나와 코로나가 없던 시절 우리를 괴롭히던 많은 질병들.

그것을 헤쳐 나갈 유일한 방법인 바이오산업.

확실하게 공부 하고난 바이오산업은 더 이상 도박이 아니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의심을 거두게 만들어준 책.

나처럼 바이오산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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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걸스 - 강렬하고 관능적인, 결국엔 거대한 사랑 이야기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아리(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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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관능적인, 결국엔 거대한 사랑 이야기.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신작이라는 말만 듣고 선택하게 된 책.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고.

5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를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한 여인의 편지이자, 그녀 인생 전체를 적어놓은 이 이야기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비비안.

그녀의 인생은 평범하지 않았다.

무던히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것 같은 그녀의 인생은 뉴욕으로 가게 되면서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지게 된다.

 

어리고 예쁜 그녀는 자유분방한 여자였다.

공연을 하는 고모의 곁에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녀가 살던 인생과는 다른 인생을 살던 사람들을 만나며 그녀는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인생을 바꿔버린 사람이 나타난다.

영국배우인 에드나와 아서 부부.

그들과 함께한 시티 오브 걸스는 큰 인기를 끌게 되고, 그 덕에 무대 옷을 만들던 비비안도 덩달아 바빠지게 된다.

아직 자신의 매력을 모르던 아이.

그녀는 많은 부분에서 불안해보였다.

 

한사람이 그때는 안소니였다.

나는 사랑에 눈이 멀었고 말문이 막혀다.

안소니의 품에서 정신을 잃었다.

극장 일에도 집중하지 못했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모르던 시절.

그녀의 그런 마음가짐을 다잡아준 이가 에드나였다.

 

원하는 대로 살아, 하지만 공연을 망치기만 해봐.

 

하지만 그녀는 어이없게도 그녀를 배신하게 되고, 그 일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지난 과거를 모두 지울 순 없었지만 그녀는 그 일로 인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도망치듯 뉴욕을 떠났지만 고모의 요청으로 다시금 오게 된 뉴욕.

다시 돌아간 그곳에서 그녀는 새로운 삶을 찾게 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남자들 없이 모인 여자들은 아무것도 될 필요가 없었다. 그저 자기 자신이면 되었다.

 

그저 흥미롭다, 재미있다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한 시련이 무엇인지,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이 책속에서 비비안이 겪은 일인 어떤 말 하나로 정의하기가 힘들었다.

진정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 이야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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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 - 세상이 한눈에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닉 버나드 지음, 이은경 옮김, 마대우 감수 / 바이킹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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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나이대별로 다르다.

공룡과 자동차를 지나 이번엔 비행기.

공룡과 자동차는 관련 책들이 많았다.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문제.

집에 넘쳐나는 책으로 인해 읽어주기가 힘들 정도.

그런데 최근 관심을 가진 비행기는 자료가 너무 적었다.

비행기 이름같이 가벼운 수준의 책은 있었지만 아이가 진짜 알고 싶어 했던 비행기 조종에 대한 책은 찾기가 힘들었다.

 

이번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로 나온 조종사 체험교실, 어린이 비행기 조종도감은 아이가 흥미로워하던 비행기 조종석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무엇보다 아이가 궁금해 하던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부할 수 있는 책.

아이가 꿈꾸는 미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처음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비행기 종류와 체크리스트, 그리고 비행기 계기판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특히나 이 부분에서는 공기의 힘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뜨는 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단순히 이론에서 끝나지 않고 공기 역학에 대한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비행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비행기 조종석에 대해서도 사진을 통해 공부해보고.

계기판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조종석을 보며 하나하나 무엇인지 알아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관심보이는 분야를 가볍지만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비행기 조종사 자격시험문제까지 풀고 나면 주는 비행교실 수료증.

아이가 혼자 읽기에 쉬운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이 아이의 미래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알아보고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는 책.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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