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탐험대 - 스마트폰 쓰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성교육 달라진 세상, 달라진 성교육 1
이충민 지음 / 리틀포레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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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말만 들어도 덜컥!! 겁부터 나는 학부모예요.
지금 우리 사이는 알콩달콩 꿀떨어지는데♡
아이의 말을 빌리면.. "엄마 마 사춘기 걸리면 어쩌지?"
아이도 막연하게 사춘기가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지 들어봤나봐요 ㅎㅎ
사춘기가 무슨 전염병도 아닌데 "걸린다"라고 생각하는것을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도 사춘기는 무서운게 확실한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무서운 사춘기.
엄마들에게는 얼마나 더 무섭고 겁이나겠어요. 나의 아기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어떻게 변하게 될지... 생각만으로도 겁이나고 불안하고 우울해지기까지 한답니다..

책에서는 사춘기를 탐험해요!!
멋진것 같아요. 사춘기를 탐험한다!!
사춘기는 질병도 아니고 걸리면 큰일나는 사건도 아니예요!
우리는 디지털시대속에 살고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때로는 내가 원치 않는 정보까지 얻기도 해요.
그리고 넘치는 정보속에서 나를 지키는 힘이 매우 많이 필요하죠!
어른들도 나를 지키는 힘이 때로는 부족해서 버겁기도 하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은 오죽할까요..

엄마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걱정거리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럴땐 이렇게~ 아!! 이렇게!!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아직 휴대폰을 전화기용도로만 사용하는 아이라 미리 읽어보기 좋았어요.
미리미리 알고 있어야 아이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테니까요!!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에서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기도 좋고!!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 <사춘기탐험> 부분에서는 알짜 정보를 전달해주기에 팩트를 확실하게 체크해보기 좋아요!!


저는 부모님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사춘기가 되기전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출판사로주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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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하는 법
마리 꼬드리 지음, 최혜진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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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봤을때..
화려한 색감에 반했어요.
그림책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화려한 색감에 반했어요.
그리고 그림을 보고있으면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또 보고♡

전혀다른 성향을 갖고있는 두 고양이가 함께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모험을 좋아하고 낯선이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페넬로페.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싶어하는 필레아스.
아마 저는 필레아스쪽인것 같아요.
낯선상황과 장소. 그리고 사람. 생각만 해도 땀이 나고 몸의 근육들이 경직되는 느낌이 드네요.
또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상상만으로도 피곤해져요..

처음엔 이 둘의 여행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책을 덮을때는 알게되죠.
책을 읽는 내내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저 상황과 여행에 집중하고 즐겼다는 것을♡
그리고 성향을 인정하게 되고 존중하게 되죠.
나와 똑같지 않아도 있는그대로 존중하고 바라보면 그것역시 나름의 편안함과 즐거움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비로소 알게 되요.

그래서 더욱 행복한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더라구요♡

이 책은 내용도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고 눈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미술관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그림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그림책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해준 멋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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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4 -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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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제가 정말 읽고싶었던 한국사 책이예요.
저는 한국사를 정말 어려워 하는 ㅜㅜ 흑흑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나온 책을 찾다 발견한

<<똑똑 열려라, 한국사>>그중 재미있을 것 같은 4권.
조선전기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의 이야기는 드라마도 많고 이야깃 거리도 많잖아요.
차례를 보면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를 담고 있어요.

책은 이야기 형식과 사진자료, 그림자료, 표와 만화가 적절하게 섞여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저처럼 한국사를 어려워 하는 어른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읽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책 시작전 프폴프로그..

이부분을 꼭 읽어보세요!!
조선의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에 읽어보면 더욱 빠져들어 읽을 수 있더라구요.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뀐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읽고 조선을 시작하니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본것같이 몰입이 되더라구요♡
카톡대화처럼 이렇게 구성된 부분. 아이들이 읽기 재미있나보더라구요.

책도 시대의 흐름과 유행에 맞춰야 하는건가봐요 ㅎㅎ
이것만은 알고가자! 중요한 부분을 예약해둔 부분이예요.

깔끔하게 요약 정리까지! 친천해라~~♡
마지막 부분.
책을 알기 쉽게 흐름에 따라 정리해주었어요.
아무래도 한국사 책이라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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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1학년 한글 쓰기 - 슬기로운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한 자신만만 1학년
이은경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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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자신만만 1학년 : 한글쓰기>> 로 아이와 함께 공부해봤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알지 못 하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중이라 이젠 제법 잘 읽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

<자신만만 1학년 : 한글쓰기> 교재는 자음과 모음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있어요.

•우선 모음과 자음을 따라 쓰면서 익히고 자음이 들어간 낱말을 학습하고 그림에 맞는 낱말을 쓰는 순서예요.

•또한 무조건 글씨만 쓰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색칠하고 선으로 연결해보고-

아이들은 무조건 많이 쓰면 힘들어하잖아요.
눈으로 손으로 직접 익히는 과정을 해보면서 아이가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또한 교재의 구성이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수업시간에 직접 배운고 쓰는 것들을 연습하는 과정이더라구요.

•문장을 완성해보고,
•그림일기를 쓰는 것도 연습해보고,
•알림장을 적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이런 과정을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서 입학준비를 차근차근 하면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했을때 긴장감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시작 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 교과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집에서 미리 준비해두면 정말 <<자신만만>>한 입학준비가 될것 같아요♡
저희 아이처럼 한글쓰기가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도 한글쓰기를 한권으로 충분히 준비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예비초등 친구들~!!
이번 겨울방학동안 함께 <<자신만만 1학년>>으로 입학준비 함께 해봐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미있게 공부하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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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날 678 읽기 독립 2
이은서 지음, 천유주 그림 / 책읽는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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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마음이...아파요 ㅠㅠ
아이의 눈과 볼이 정말 아파보이죠?
요즘 우리집 막내가 감기로 며칠동안 고생을 했거든요..
감정이입이 더 되면서.. 어찌나 맘이 짠하던지..

큰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면서 앉은자리에서 다 홀딱 다 읽고는..
"나도 입학전에 이런책을 읽었으면 보건실 안 무서웠을텐데.." 이러네요..?

"보건실이 왜 무서워?"

"얘들이 보건실 선생님 진짜 무섭다고 그래서.. 나 아파도 안갔었잖아."

그랬구나... 아이들에겐 <<보건실>>자체로 무서울 수 있구나..

아이의 말처럼 이제 곧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서울수도 두려울 수도 있는 공간을 이야기 소재로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전혀 무서운 공간이 아니고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예요.
큰아이의 후기처럼 학교가기전에 꼭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잖아요... 별것 아닌일에도 걱정되고 겁나고..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살살 달래주는 포근한 책이예요.
또 좋았던 점은 책안에 굵은 글씨로 크기를 다르게 써준 낱말들이 있어요. 이 부분도 책을 읽는 재미를 두배로 해주는것 같아요.

우리 막내가 입학하기전까지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면 아이도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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