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 고대 - 단군~대조영, 개정판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윤희진 지음, 이광익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길벗스쿨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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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사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인물위주의 한국사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희가 읽은 것은 총 5권장 1권< 고대 : 단군 ~ 대조영> 까지의 내용이에요.
파란색 표지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1권은 당근을 시작으로 주몽->광개토대왕 ->연개소문 ->온조->근초고왕 ->계백 -> 박혁거세 -> 이차돈 ->김유신 -> 원효  ->김수로 -> 대조영 까지!!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준 책이에요.

한국사를 시작하면서 읽어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흥미를 갖게 해주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한국사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가볍게 시작해보기 좋은 책이구요^^
<조금 더 알아볼까?> 부분에서 역사적인 내용이나 중요한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내용을 더 깊이있게 읽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인물이 끝나면 연표로 복습을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데 정리하면서 이해하기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1권을 모두 읽으면 지금까지 읽은 것을 토대로 확인정리하는 문제풀이가 있어요.

다시한번 확인하고 2권으로 넘어가면 좋을 것같아요.

1권을 읽고 나니 빨리 2권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이번 책도 성공인것 같아요♡

5권을 모두 읽어보고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을 듣는다면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것같은 ♡ 
엄마가 괜히 더 뿌듯해지는 책이었어요♡
연표를 붙여주고 책을 보면서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데 이 연료가 너무 너무 좋아요!!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효과가 2배!! 아니 3~4배는 되는것 같아요!!
 이 연표 완전 꿀템♡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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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5 - 조선 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5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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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부터 한국사가 시작된다고 들었어요.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죠 ㅎㅎ
아이에게도 예전의 저처럼 함겨웠던 시간이 반복되면 안되잖아요.
요즘은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책들이 아주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살펴본 책이에요.
우선 조선전기는 전에 봤었고 이번에는 조선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주는 형식의 책이에요.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책을 읽으면서 눈으로 실물사진을 확인해보고 자세한 설명도 함께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읽기도 좋았어요.
책안에 글들이 딱딱한 설명글이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것 같아서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한 챕터가 끝나면 정리를 해볼 수 있고 가로세로 역사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도 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역사연표가 있어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한번읽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 같아요.
아직 아이가 5학년이 되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 저도 여러번 읽어보면서 아이가 질문할 경우를 대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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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액션 키큰하늘 10
노수미 지음, 해랑 그림 / 잇츠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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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은찬이는 누구나 한번쯤 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하게되요. 그러나 작은 거짓말 하나가 다른 거짓말을 만들고 점점 더 커져만 가버리죠.
순간의 위기를 모면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말해버린 은찬이의 꿈!! 스마트폰엉화제에 참석하겠다는 말!! 시나리오를 두고왔다고 해버리고.. 작은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부풀어버려요.
거짓말로 시작된 영화제 참가가 누군가에게는 열정을 쏟는 작업이 되고 그 모습에 마음이 복잡해지고..
바로잡기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늦었어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죠!!

책을 읽고 큰아이는 영화감독을 해보고싶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대신 만들어주는 멋진 직업같다면서..
저희 아이의 꿈은 작가예요.
글을 읽고 쓰면서 행복을 느끼는 아이거든요.
영화감독이 책을 쓰는 작가 같다며.. 현실말고 또다른 가상현실을 만들고 있는게 너무 흥분되는 일이라네요^^
그리고 너무 늦은때는 없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 말해줬어요.
잘못되었다고 깨달았을때가 가장 정확하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해요.
한권을 책을 읽고 우리아이가 많은것을 느끼고 꿈의 세계가 넓어진것 같아서 엄마로써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혹시 아직 꿈이 없거나.. 나는 열정이 없다고 느끼는 아이가 있다면 살포시 권해봅니다♡
꿈은 어느곳에서나 발견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린시절은 꿈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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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온 더 보드 - 카드로 누비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양혜민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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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누비는 우리나라 방방곳곳!! 딱!! 어울리는 말이예요.
카드를 읽으며 우리나라 곳곳을 따라 가보고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게되는 마술같은 보드게임!!
처음 아이와 해보려고 했던것은 엄마가 좀 더 쉽게 공부이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아이도 그 의도를 알고는 큰 환호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막상 보드게임판을 열어서 게임이 시작되니 공부가 뭐죠??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이 발동되어 게임에 열중하게 되네요??
엄마가 열중해서 엄청 열심히 하니 아이는 텐션이 두배는 올라가더라구요.
신이나서 게임을 하다보니 깔깔깔 웃다가 내가 먼저다 엄마가 먼저다 투닥거리고 전설 카드를 뽑기되면 소리를 지르고 ㅋㅋㅋ
목이 쉬어라 신나게 하다보면 저절로 우리나라 방방곳곳의 명칭부터 특징까지 나도모르게 알게되는!!!
엄마도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가 엄마보다 잘 할 스 있겠다며 의욕이 넘치고 그 모습에 엄마는 흐믓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교육적인 내용을 가득 담아준 보드게임인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카드게임 형식이라 부담없이 상자를 열 수 있게 만들어준 점이예요.
엄마마음에 100점인데 아이들에게도 100점인 보드게임!!
한글만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보드게임!!
어렵지않아서 유치원아이들도 참여 할 수 았어요!!
보드게임 카드만 읽어봐도 알찬 정보가 꽉 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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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고백 노트 그래 책이야 66
선시야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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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 본 책이에요.

#무서운고백노트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중성!!

저는 고백이라는 단어를 상상해보면 긍정적인 느낌들이 먼저 떠올랐거든요.
두근거림, 설렘, 달콤함 등등..
그런데 무섭다니... 과연 책은 어떤 것을 보여주고싶었던 것일까? 궁금증을 충분히 자극했죠.
아이는 고백은 좋을 수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무서울수도 있다고 말해줬어요.
내가 고백을 하는 상황일 경우 거절 당한다는 무서운거 내가 고백을 받는경우 거절을 해야 한다면.. 충분히 무서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고백은 늘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이제는 나이가 들어 더이상 고백을 하지도 받지도 않는 시절이 되니 단어가 주는 여러가지 느낌을 보지 못했네요 ㅎㅎ

​하은이 대단하다... 100번에 가까운 고백을 받다니...
요즘 아이들은 고백도 아주 쉽게 하나보네..
처음 만난 하은이는 얼굴이 예쁘고 인기가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은이가 보여주는 말과 행동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일하거나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네요.
나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하은이의 태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연한것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타인의 감정을 살피거나 배려하거나 이해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게 사실이니까요..
하은이는 고백노트를 여러번 버려보지만 계속 돌아와요.. 전작인 무서운 문제집처럼 말이예요 ㅋㅋ 이건 전작을 읽어보니 읽으면 더 재미있는 부분 !!
물론 못 읽었다면 이번 기회에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을때 <작가의 말> 이런 부분을 참 좋아해요. 작가님이 책을 그릴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어떤 느낌을 전해주고 싶었는지 정확하게 알고 읽는것은 모르고 읽는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봤는데..

아이와 같은 책을 읽으면 이야기 나눌때 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너는 어떤 생각이 들었니?

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할것 같이?

만약에 니가 고백노트를 발견했다면 어떨것같아?

이런 친구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

진정한 친구란 뭘까?
나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친구에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등등등...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준 무서운고백노트!!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쭐거리거나 교만하게 행동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생활하고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이야기처럼 엄마도 아이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책 내용을 잘 흡수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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