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48 -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 ㅣ 마법의 시간여행 48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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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법의 시간여행은 아이들이 즐겨보는 책입니다.

저희집에도 마법의 시간여행이 1권부터 30권까지 있습니다.

마법의 시간여행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하더군요.

최근에 발간된 마법의 시간여행 48권을 만나보게 해 주었습니다.

쉽게 배우는 사회, 과학, 역사 이야기가 가득 담겨져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발견을 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는 48권의 제목처럼 멋진 모험이 펼쳐질것 같아요.

 

 

책 읽기 좋아하는 잭과 호기심 많은 동생 애니는 마을 숲 나무위에 책이 가득한 오두막집이 발견하게 되었어요. 마법의 오두막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잭과 애니는 책 속으로의 여행이 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옛적 전설 속 아서 왕의 왕국 캐멀롯에서 날아온 요술쟁이 사서 모건 르페이 할머니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탐험을 하면서 캐멀롯에서 온 테디와 캐슬린이라는 마법사의 도움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테디의 실수로 멀린 할아버지가 아끼는 아기 펭귄 페니를 돌로 만들어 버렸어요. 페니의 마법을 풀려면 잭과 애니가 네 번의 모험을 하면서 네 가지 물건들을 모아와야 하는데 세 가지는 찾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네 번째 물건을 찾으러 떠나봅니다.

 

 

중국의 남서부 지방에 워룽이라는 도시로 가게 된 잭과 애니는 그곳에서 거친 곡식으로 만든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야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종업원에게 물어보아도 알 수가 없습니다. 워룽 여행 길잡이 책을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책을 펼치는데 워룽 국립 자연 보호 구역은 아시아의 희귀 동물 서식지로 자이언트 판다, 금빛 원숭이 등이 있다는 책을 보면서 자이언트 판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애니는 너무 좋아합니다. 판다를 만나러 갔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사니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찔한 순간이지만 잭과 애니는 판다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판다와 지진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쓰촨 대지진이 일어났던 2008년 5월 12일 아찔했던 사고 현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마법의 시간여행속 잭과 애니의 모험을 아이들도 함께 하면서 판다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판다가 지구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는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마법의 시간여행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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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21 ㅣ 메이플 한자도둑 21
유경원 지음, 이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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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자어를 알면 모든 과목 학습을 더 잘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 주는 한자 학습만화 '한자도둑'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1권이 아이들 곁으로 오게 되었네요.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지게 되지 않을까요?

 

빛의 루미너스를 만나게 된 도도는 빛의 영웅들을 모으는 임무를 맡게 되고,

몸과 영혼이 합쳐지게 됩니다. 륀느 여신의 도움으로 메이를 무사히 구출하게 되고,

메이프리나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와 자쿰이 학생회장 후보를

사퇴하면서 바우가 학생회장 후보가 되었습니다. 한편 엘레오노르의 협박에 자존심이

상한 교장은 자신을 학교에 묶어 둔 한자마법 결계를 풀기 위해서 계략을 꾸미게 됩니다.

메이플 주인공들의 모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도 써 보고, 문제를 풀면서 한자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즐기면서 한자를 더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자도둑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이해하면서 한자 단어가 머리에

오래도록 기억되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목 공부를 쉽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4급 50자의 단어를 함께 하면서 먼저 배웠던것도 확이하고, 새롭게 배우게 되는 한자도

있을것입니다. 본문 속 중요 한자 100개 이상이 속뜻학습 국어사전을 기준으로 풀이가

되어있고, 쏙쏙 한자어에 조합되어진 4자 한자어를 통해 어휘력도 향상시키게 될 것입니다.

특별 부록으로 2013년 달력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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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15
김은희 글, 손진주 옮김 / 참돌어린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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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이라는 황사가 일어나는 현상이 점점 더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그 모래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황사 현상에 대해서 알고 있기는 하지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지더군요. 자연재해가 사람에게 얼마나 무섭게 다가오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초록 지구라고 하는데 사막화가 되어간다면 초록빛의 지구가 어떻게 변할까요? '왜 사막으로 넓어지면 안 되나요?'를 보면서 사막에 대해서 알고, 사막으로 변하면 안 되는지 배우도록 합니다.

마루의 아버지는 고물들을 주워 오십니다. 마루만 보면 잔소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물을 아껴 써라, 전기를 아껴 써라, 함부로 버리지 마라는 등 아빠의 잔소리가 마루는 너무너무 싫습니다.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고물 자전거였습니다. 아빠는 고물 자전거를 보물 자전거라고 하십니다. 마루는 아빠가 안계실때 자전거를 버리기로 하고, 고물 자전거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마루가 자전거의 손잡이를 잡는 순간 자전거가 마법에 걸렸을까요. 공중으로 떠오르면서 소용돌이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으~~악" 마루의 눈앞에는 낙타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사하라 사막중에서 남쪽 가장자리 지역인 사헬 지대로 이동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마루는 오아시스 도시를 찾으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모래바람을 맞으면서... 하지만 오아시스는 보이지 않고, 비쩍 마른 야자나무를 만나고, 선인장을 만나기도 하고, 귀여운 사막 여우도 만나기도 합니다. 유목민 아주머니와 앞을 볼 수 없는 쿠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막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모두 알게 됩니다.

마루는 사하라 사막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을 거예요. 지구에 생기고 있는 일들을 알아가고, 무엇이든지 아껴 쓰게 되고,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된 마루는 고물 자전거가 왜 보물 자전거인지도 듣게 됩니다.

 

 

싱그러운 산과 빽빽한 숲이 생겨난다면 지구가 다시 초록색의 멋진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것입니다. 점점 넓어져 가고 있는 사막화 현상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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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의 가방
황선미 지음, 김중석 옮김 / 조선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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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 아이가 열 한살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아이 가방에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공책, 필기구가 들어있는 필통, 교과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열 한살의 가방'의 주인공 믿음이의 가방을 들여다 보고 싶어지네요.

 

첫 페이지를 읽다보면 믿음이는 잘 사는 집 아이처럼 누군가 데려다 주고, 가사 도우미가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믿음이가 살고 있는 디자인 아줌마네 집은 위탁가정입니다. 도우미 아줌마는 믿음이를 무시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믿음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열 살이 되는 동안 갖게 된 모든 것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기도 합니다. 특히 보육원 앞에 버려졌을 때 믿음이를 감싸고 있던 담요와 작은 곰 인형은 엄마가 남긴 물건이지만, 오래 되어서 지저분하고 낡았습니다.

 

 

 

믿음이는 디자인 아줌마집이 처음은 아닙니다. 처음 위탁 되었던 집은 훈이라는 아이가 있는 집이였습니다. 가족이 생겼다고 좋아했지만, 훈이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으로 가 버리게 되었고, 믿음이만 남게 된 것입니다. 진짜 가족이 아니였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디자인 아줌마네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위탁아동 행사에서 만났던 봉사자가 보내온 바퀴달린 가방에 교과서와 준비물, 그리고 믿음이가 가지고 있던것들을 모두 넣어서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믿음이의 생일잔치를 하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초대되어온 아이들이 장난으로 바퀴달린 가방을 열어버렸습니다. 담요는 고양이가 물어가고,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일을 계기로 믿음이는 같은 반 친구인 소망이의 위탁가정에서 잠시 머물게 되면서 안정을 찾아가게 됩니다.

 

 

아이를 위탁해서 키운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아이도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쉽지 않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는데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위탁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열 살의 믿음이 열 한살이 되는 아이의 가방 바둑이(바퀴 달린 가방)와 함께 믿음이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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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ㅣ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8
이영란 지음, 강효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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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식탁에 없어서는 안될 음식 중에 하나가 김치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의 입에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김치없이 못 살아 정말 못살아' 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평일에 김장을 해서 아이들이 함께 할수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아쉬워 하더군요.

겨울동안 먹을 김장을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를 함께 보기로 합니다.

 

 

처음 김치를 소개하는 페이지는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문장 한문장 천천히 읽어 갑니다. 이제 책속의 내용과 함께 합니다. 김치를 담기 위해서는 배추를 절이는것 부터 시작입니다. 배추속에 소금을 뿌리고 절여지기를 기다릴때 속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를 채썰고, 파도 썰고, 갓도 썰고, 미나리도 썰어서 양념과 함께 버무려서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어야 합니다. 김장을 하면서 맛을 보는 순간은 어쩜 그리 맛날까요. 김치를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처음에는 빨간 김치가 아니였나봐요. 김치의 재료들도 알아보고, 김치의 맛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게 되고,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김치는 지역마다 맛도 모양도 다르답니다.

 

 

김장철이여서 그런지 김치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군요.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도구들, 김치를 가지고 만드는 음식, 속담, 김치의 현재와 미래를 배우면서 김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갑니다. 김치는 세계인의 5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인 국제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김치연표를 보면서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시대를 거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국, 일본, 세계에서 김치가 어떻게 알려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세계 속의 위대한 김치, 아이들과 함께 김치를 담궈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내년김장은 주말에 해서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것 같아요. 같이 함께 김치를 담궈 보면서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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