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 초등 국어 5-2 교과서 수록 도서 ㅣ 교과서 속 우리문화 이야기
책빛 편집부 지음, 최효애 그림 / 책빛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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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생활 이야기는 역사도 배우고, 논술도 익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있는 생활모습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과학 이야기를 보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삶 속에 숨어 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고,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과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와 불이 만들어 낸 우리 민족의 보물 숯, 벼농사를 짓고 있는 논에서 추수가 끝나고 볼 수

있는 짚으로는 어떤것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강한 불에 구워서 만드는 그릇으로

숨구멍을 통해 나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 줄 뿐만 아니라 습기조절을 해 주는 옹기,

 

 

나무에 옻칠을 하면 썩지 않고, 갈라 터지는 것을 막아주고, 물이 스며들거나 벌레들이

갉아먹는 것도 막아줍니다. 백태라는 콩으로 만든 메주, 그리고 메주로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

조상들의 좋은 먹거리 나물, 바람이 잘 통하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모시 삼베, 질기고 부드러우며 천년 동안 변치 않는 종이 한지,

 

  

청결한 실내 환경과 적당한 습도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난방 방식인 온돌,

푸른 빛을 내는 재료 쪽빛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 봅니다.

 

 

주제와 관련된 사진으로 아이들이 먼저 물건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짧은 설명글로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물건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생활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좀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활용 방법까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고, 과학 논술 사고력코너와 창의력 코너에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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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ㅣ 일공일삼 80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비룡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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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여러나라들이 물이 부족해서 힘들게 지내기도 합니다. 몽골이라는 나라도 물이

귀해서 1.8리터 한병으로 온 가족이 고양이 세수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를 경험해 본적이 있나요. 봄철에 건조해지면서 중국 북부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지대의 흙먼지가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바람과 함께 날라오게 됩니다.

중국의 뒷쪽에 위치한 몽골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나봐요. 물이 모자란 몽골에

공동우물을 만들어주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청소년 해외

봉사 체험 여행으로 몽골 원정대가 함께 하게 된답니다. 

 

 

사춘기 소녀 지아는 아버지가 없이 할머니와 엄마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지아를 데려가고

싶다고 고모가 찾아와서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아빠가 하늘나라에 계신줄

알고 있는 지아입니다. 엄마도 지금 사귀시는 분이 계셔서 할머니께서는 지아를 미국으로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지아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새롭게 알게 된 맹꽁이 책방에서

지구살림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 쌍둥이인 현진이와

현찬이가 안과를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황사 때문이였어요. 아이들의 관심사는 황사가 되었고,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이 말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몽골로

봉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몽골 봉사 여행 일정표를 받아든 아이들은 해외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이 겪게 될 일들과 지아의

힘들었던 마음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책을 읽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맹꽁이 원정대의

사진 스토리에는 몽골에서의 아이들의 모습도 확인하고, 어떤일을 했는지도 알게 될것입니다.

몽골체험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블로그 '멀리 가는 향기'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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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 고종 황제 vs 이토 히로부미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0
이계형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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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재판이 시작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속에서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종 황제의 폐위에 대해서 고종 황제와 이토 히로부미의 재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원고측과 피고측의 주장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 간의 논쟁을 통해 역사적인 진실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러일 전쟁 후부터 고종 황제가 폐위 당할 때까지의 역사를 만나보면서 조선이 어떻게 국권을 잃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을사조약 당시 '충군애국' 정신을 높이고자 했던 인물이 증인으로 등장하고, 이토 히로부미 주변의 친일파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역사 이야기도 있어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지만,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였습니다. 희생하신분들을 잠깐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대한제국을 세우고 자주적이고 근대적인 독립 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고종 황제는 경제 활성화를 꾀했고,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근대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했고, 혜민원을 설립, 전화 개설, 철도 건설, 화력 발전소까지 세우기도 했습니다. 러일 전쟁에 승리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자 했고, 고종 황제가 추진하던 많은 개혁들을 짓밟고 강제로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러면서 고종 황제는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을사조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고종 황제의 폐위 또한 있어서는 안될일이였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이런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주제별 분석, 핵심 내용 정리해 놓았으며, 논리적으로 서술한 역사적 사건을 보면서 역사 논술도 대비할 수 있고, 암울한 시대의 역사이지만 흥미를 가지고 읽어나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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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1 - 착하게 살기 ㅣ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1
김우영 글.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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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이라는 말은 참 어렵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명심보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읽기 쉽도록 만화로 만들었다면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즐거워 질것 같았습니다.

교훈적인 만화를 아이들이 접하면서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줄것입니다.

 

뚱딴지, 뚱순이, 콩자, 엄마, 아빠, 담임 선생님과 그외 많은 등장인물들과 함께 명심보감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부모에 대한 효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멀리 떠나서 놓지 말고, 놀 때에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한다.'라는 글귀를

보니 바로 가까이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다시 깨닫게 되더군요.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하는것임을 느끼게 해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 역시 나에게 효도한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것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내가 솔선수범해서 잘 해야 아이들도 잘 하게 될테니까요. 부모도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명심보감 원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문의 음과 풀이가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기도 합니다. 2권으로 배우며 살기, 3권으로 지혜롭게 살기가 있고,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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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 2 ㅣ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4
김정연 엮음, 김홍 그림 / 가람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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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을 읽어야 하는 아이들이지만 원문으로 읽게 된다면 읽기 힘들어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권으로 되어 있는 책을 보여 주기로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여러가지 고전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논술 실력도 올려주고, 교과서에 수록된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우리 고전도 읽고,

고전을 읽으면서 지혜와 가슴 찡한 감동을 느껴보기로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알고 읽으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줄거리를 읽어 봐요'를 보면서 고전의 줄거리를 파악해 보고,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에서는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작가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고, 작품의 주제를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작품의 원문' 부분을 읽어봅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될거예요. '초등 필수 단어장 및 구절풀이'에서는 어려운 단어들의 풀이와 빨간 동그라미로

구절들을 풀이해 놓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것입니다. '논술 실력을

쑥쑥 오려 줘요'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알아 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허균이 지은 소설 '홍길동전', 조선 시대 실학자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에 실린

한문 소설 '허생전', 조선 초기의 학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 소설집에 실려 있는 '이생규장전',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전해지는 굿 노래 '바리데기', 동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우화 소설 '두껍전', 조선시대 김만중이 유배 생활 중에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썼다는 '구운몽',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쓴 회고록 '한중'록, 고려 시대의 문인인 이규보가 쓴 한문 수필

'슬견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보편적인 감성이 담겨 있는 고전이기에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하면서 읽어갈것 같습니다. 책 한 권으로 우리고전을 쉽게

이해하고 논술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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