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 - CSI, 꿈을 향해 날다!, CSI 시즌 2 ㅣ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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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요원들이 점점 자라는것을 느낍니다. 꿈도 함께 자라고 있어요.

아이들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보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주인공들이 초등학생들은 아니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서 결정하고,

노력하는것을 보면서 아이들도 멋진 미래를 꿈꾸게 될것 같습니다.

사건을 보면 가슴이 아픈 부분도 있지만, 사건을 해결해 가는 요원들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함께 요원이 되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방법도 알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형사학교에 입학한 날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졸업할때가 되니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어요. 태양이는 영재학교에 진학해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기로

했고, 철민이는 일보느로, 수리는 과학추리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국립형사학교로,

별이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예술고등학교로, 원소는 법화학자가 되기 위해 과학고등학교로,

운동이와 화산이는 국립형사학교, 남우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겨울방학식이 시작되면서 CSI요원들의 활약도 시작됩니다.

 

위조지폐범을 잡아라! 사건을 해결하면서 전기장과 전기영동을 배울 수 있고,

뇌 지문을 읽어라! 에서는 뇌파와 뇌 지문을, 소설에서 답을 얻다 에서는 약물 중독 현상,

답안지 도난 사건에서는 조륙운동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CSI 요원들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멋집니다.

 

 

핵심 과학 원리를 배우고, 수리, 태양이, 철민이, 별이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보면서

사건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다시 보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아이들이 과학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린이 형사학교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졸업식을 끝으로 CSI가 끝나는것 아냐 라고 생각했다면...^^

더욱 막강해진 시즌 3로 찾아온다네요. 새로운 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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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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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했지만 인도로 착각을 했습니다. 후에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신대륙 탐험에 나섰다가 콜럼버스가 발견했던 대륙이 인도가 아니라 새로운 대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카는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아메리카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있는

북아메리카와 브라질, 페루, 칠레 등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남아메리카를 알아 봅니다.

세계 중심에 있는 자유의 나라 미국, 아이스하키와 단풍의 나라 캐나다, 테킬라와 프리다

칼로의 나라 멕시코, 축구와 삼바의 나라 브라질, 혁명의 나라, 야구의 나라 쿠바,

탱고의 선율이 춤추는 나라 아르헨ㅌ나,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 찬란한 마야 문명이

꽃피었던 나라 과테말라, 파나마 운하가 있는 교통의 요지 파나마, 잉카 문명이 탄생한 공중

도시 페루와 호주, 뉴질랜드, 솔로몬, 통가 이야기를 보면서 오세아니아를 알게 됩니다.

 

 

아메리카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미국을 이해하고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오세아니아와 고대 문명의 뿌리를 알게 되며, 세계사의 흐름을 알려 주는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 큰아이가 많이 관심을 가지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유산은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로 손꼽히는 칠레 이스터 섬에는

신기한 석상이 있습니다. 섬 전체에 600개 이상의 석상이 흩어져 있는 석상은 한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아이 석상과 잉카 제국의 창조물 비밀의 공중 도시 마추픽추는 수수께끼

같은 도시입니다. 역사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신비한 건물들의 모습을

직접 본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아이와 함께 멋진 여행을 꿈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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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한 세계사 100대 사건 ㅣ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김인기 지음, 김하얀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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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타 보았다면 얼마나 아찔한지 알 수 있을거예요.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한 세계사 100대 사건'이라는 제목이 얼마나 아찔할까 기대가 되는데요.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세계에서 있었던 아찔했던 순간들, 역사적으로 멋진 많은 인물들, 위기의

순간들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세계사 속 사건들을 만나보면서 역사의 흐름도 알게 되겠지요.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위기를 겪으면서 새롭게 탄생한 생명체도 있고,

사람들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지구 곳곳에서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약 50만년 전 무시무시한 번개와

함께 나타난 불, 인류의 역사에서 불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재해로 알려진 테라섬의 화산폭발,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문서로 작성한 성문

헌법인 함부라비 법전, 민주주의가 태어난 나라 그리스, 1700년까지 유럽 곳곳에서 100번

이상이나 유행했던 흑사병, 프랑스와 영국이 벌인 백년전쟁에서 나타난 잔다르크 등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오세아니아에서 일어난 사건과 한국사까지 세계사 속의

사건들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물에 잠기는 나라 투발루는 처음 지구가

만들어졌을때의 위기를 더 가슴 깊게 남기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고, 환경의 변화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일어났던 대지진으로 인한 해일을 기억해 봅니다. 역사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세계사에 큰 영향을 준 중요한 사건들과 그 시기의

우리 역사를 함께 연결해서 보니 당시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사건들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들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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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힘이 된 9가지 책 이야기 ㅣ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15
배수원 지음, 곽성화 그림, 백유선 감수 / 어린이작가정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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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책입니다. 하지만 옛날 에는 인쇄된 책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책들은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큰 힘을 주었고, 지금까지 남겨진 책을 통해 그때 당시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정확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9가지의 고전을 간추려 정리한 '우리 역사의 힘이 된 9가지 책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책입니다. 고전을 직접 읽으면 좋겠지만 어려운 고전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간추려 정리한 책을 읽으면서 고전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고대사 연구의 기틀이 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사기는 관직에 물러나면서 왕명으로

김부식이 역사책을 편찬해 냈습니다. 삼국유사와 함께 고대의 역사와 풍습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사람을 등장인물로 쓴 최초의 소설로

다섯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오신화, 나라를 다스리는 책이라는 의미로

조선을 다스리는 기본 법전으로 쓰였다는 경국대전, 경국대전은 지금 보아도 놀랄

만한 훌륭한 법률이 많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중에 존경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니

라고 물어본다면 아이들은 이순신 장군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사실, 충효정신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살필 수 있습니다.

 

 

양반의 서자로 태어난 도적의 무리를 이끌고 활빈당이라 이름을 짓고 전국 방방곳곳의

부패한 관리를 응징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왔던 홍길동에 대한 이야기로 최초의 한글

소설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인 홍길동전,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인 이익이

평소에 쓴 글과 제자들의 질문에 답해 준 내용을 정리한 성호사설, 수령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과 규범들을 부임편부터 해관편까지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목민심서,

조선후기 실학사상의 하나인 북학파의 대표적인 인물 박지원이 중국 여행 경로와

여행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열하일기를 보게 됩니다.

 

 

자세히 살펴보기에서 9가지 책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고, 책 한 권 한 권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경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살았던 우리의

조상들이 쓴 글을 통해서 과거를 배우고, 역사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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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쉽게 읽는 고전 -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법
최유성 지음, 김혜영 그림 / 글담어린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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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원작으로 읽는것은 좋겠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는 원작을 그대로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너무 짧다면 그것도 좋지 않겠지만, '키워드로 쉽게 읽는 고전'은

어려운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우리 고전 7편과 서양 고전 7편을 키워드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14편의 작품을 통해 키워드로

고전 읽기에 익숙해 지고, 고전을 쉽게 정리해서 읽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려움, 영웅, 강함, 약속, 욕심, 믿음, 효도, 희망, 희생, 다름, 꿈, 사랑, 성장, 선택으로

작품에 이러한 키워드를 정한 후 그 단어를 따라가며 작품을 읽어 보면 키워드와

작품의 주제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흥부이야기 속으로' 라는 체험을 했었답니다.

체험으로는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 하는 부분이였고, 다시한번 고전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욕심이라는 키워드를 흥부전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어지고이 있는지 참 궁금해 집니다.

고전 소설에서 가장 유명한 형제인 흥부와 놀부,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 흥부,

자기만 잘 살면 되는 놀부, 너무도 다른 형제인 것입니다. 욕심이라는 단어는 나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흥부가 가지고 있는 욕심과 놀부가 가지고 있는 욕심은 너무나 다릅니다.

욕심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지고 싶어하고 빼앗으려는 욕심은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지은이와 작품에 대해 알아볼까?'와 '작품 배경에 대해 알아볼까?'도 읽어보면

아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체험을 통해서나 뮤지컬, 연극을 통해서

만나보고 고전을 보게 된다면 아이들의 이해도는 더 클 수 있겠지요. 원작도 아이들이 읽어야

합니다. 원작을 읽기전에 '키워드로 쉽게 읽는 고전'을 읽고 원작을 접하게 된다면 원작의 내용이

쉽게 그려지도록 이끌어 주는 든든한 배경지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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