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는 심리학 : 자기계발 편 써먹는 심리학 2
포포 프로덕션.하라다 레이지 지음, 최종호 옮김, 박기환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써먹는 심리학-자기계발편

포포 프로덕션, 하라다 레이지 지음

최종호 옮김 박기환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감수

진선books

 

실 생활 속에서 바로 바로 활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 앙증맞은 심리학책 한권을 만났어요

제목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ㅋㅋ 써먹는 심리학 자기계발편^^

심리학하면 아직도 낯설고 어렵다란 인식이 있는데 요 책은 넘 앙증맞은 표지 디자인하며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카툰이 담겨 있어 잼있었어요





 

자신조차 잘 모르는 자기의 성격과 행동에 대해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혹은 시작은 있는데 끝이 없는 일들에 대한 자신의 심리상태

왜 이리 부탁에 대해 거절이 힘든지 거기다  첫째와 막내의 성격의 차이에서 막내는 이리 버릇이 없는지 등 ㅋㅋ

50가지로 나열되는 절대 심리학 지식들을 만나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실 꺼예요

 

앗 나두 이런 경험이 맞다 맞다 내 이야기인데 라면서요 ㅋㅋ

홈쇼핑이나 브랜드 상품에 혹하는 이유하며 연예인의 사생활에 관심고조를 보이며

기사 하나하나 탐독하는 이유 함께 식당에 가서 메뉴를 정하지못해

결국 몰아가기 메뉴로 선택해 먹어본 기억 ㅋㅋ 다들 있으시죠 ㅋㅋ

 하나라도 공감된다면 주저마시고 펼쳐보세요 ㅋ

그리고 그러한 심리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키우고 대체하는 지혜까지 만나보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심리학을 만나보는 재미~!!어떠세요 ???ㅋ

갠적으로 심리학이란 주제를 유쾌하게 접근한 시도도 좋지만

카툰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써먹는 심리학 자기계발편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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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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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위즈덤하우스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저를 위한 책읽기에 푹빠져 있어요

책을 읽는다는건 나를 위한 다양한 양분을 채워나가는 것

그리고 와타나베 쇼이치의 말씀처럼 지적생활을 만들어나가는것...

하지만...진정한 지적생활을 위해 무조건 책만 읽으면 될까요??

무수한 책들 중 진정 나를 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얼까요??

 양서를 선택하고 나만의 책장을 나만의 지적공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습관들....

 

20여년간 일본 학계의 격찬을 받은 자기계발의 고전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생활의 발견안에는

 최고의 지성들이 누린 삶의 지적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무심코 책을 손에 쥐고 다독의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독서.. 

양분과 나의 생각을 차곡차곡 채워나갈 수 있는 삶의 즐거움

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삶의 즐거움을 알아갈 지침서라 할까요 ...

 

지적인 삶을 위한 지적 정직을 배움의 자세로 삼아 자신에게 충실하고

지적생활 향상을 위한 '자신에게 충실하라' 는 의미를 함께 짚어보며 ....

공감되는 글귀들에 제 책장을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아이책으로만 가득채워진 공간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보단 아이의 방보다는

부모의 책장을 먼저 만들어라란 말씀에 또 한번 반성하게 되기두 했어요

그러고 보니 부모의 모습을 통해 배우는 아이인데 ...

쭈욱 둘러보니 내책을 채울 공간은 젤 위 한켠에 작은공간이더라구요 ㅋㅋ

 

또한 양서의 중요성과 다독도 물론 중요하나 깊이 있는 정독의 중요성도 느끼게 되었구요

 넘쳐나는 책의 홍수안에서 나만의 양서를 한권 한권 채워나가며

정말 즐거운 지적생활의 반열에 올라설 준비를 해야겠다란 다짐에 다짐도 하게 됩니다

또한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괴테나 칸트 다윈등의 삶을 엿보며

 그들의 독서습관 지적생활을 만나며 돌아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물론 그러한 반열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책읽기의 재미를 알고 즐거운 독서를 즐기는 제겐

 생각할 거리와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었구요

 

 

단순히 읽기의 즐거움을 떠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지적생활의 즐거움을 원하시는 분들~!!

시간을 내서 읽어볼만한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자기계발고전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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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리더십 -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라
쉘린 리 지음, 정지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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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린리 오픈 리더십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라]

쉘린리 지음

정지훈 옮김

한국경제신문

 

핫 이슈로 떠오르는 책 중 눈에 띄는 한권을 만났어요

파란색의 표지와 왠지 강렬한 이끌림 보다는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만나보고싶다...란 이끌림

자기개발서 쉘린리 오픈 리더십~!!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자기개발서를 탐독하면서 내가 그러한 위치에 놓이면

작은 소그룹에서 조차 찬찬히 역향을 발휘해봐야지 하며 빠졌던 기억이 있었어요

 물론 큰 회사를 경영하거나 그러한 관리자의 위치는 아니였지만

그만큼 한 조직내에서 리더십의 중요성은 이제 더 이상 간과할 일은 아니죠

 

시대의 변화를 따라 그 시대 요구하는 리더십 역시 크게 변화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쉘린리 오픈 리더십을 읽으며 얼마나 공감하고 빠져들었는지....

책장을 펼치는 순간 조직내에서만 발휘되어야했던 리더십 폭이 무한히 넓혀졌고

 무엇보다 개방과 소통 공유와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며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싶었어요





 

책을 읽기전 지은이의 연혁을 쭈욱 읽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놓치지 않고 앞부분을 꼼꼼히 읽게 되는데요

 쉘린리는 소셜 미디어 분야 전문가로서 소셜 컴퓨팅과 웹2.0분야에서

 큰 목소리를 낼 만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애널리스트로 자주 인용되는 위치에 있더라구요

 그녀의 그러한 연혁 덕분에 책의 개략적 부분을 간파하게 됩니다

 

오픈 리더십에서 강조되는 다양한 분야의 소통과 개방 안에는

현재 급속도로 확산되는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이미 익숙해지고 있는 블로그,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위력 다들 느끼고 계신가요??

책을 읽으며 과거와는 달리 한층 고객과 가까운 위치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

 실제 경영사례들을 만나며 제가 요즘 피부로 느끼는 부분들이라 더욱 흥미로웠어요

 

빠르게 확산되는 정보공유의 통로 ...개방의 문을 열고

 보수적 입장이 되어선 결코 기업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라 할만큼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영역을 온라인상에서 구축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깐요

저 역시 나름 나만의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사용자 일원으로써

그 영역안에서 파급효과를 부쩍 느끼고 있기에 이러한 소통공간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피부로 느끼고 있죠

 

그러한 그 느낌을 경영 비지니스 차원과 리더십을 절묘히 결합시켜

 진정으로 필요한 오픈 리더십의 조건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딱딱한 느낌의 필체가 아니라 술술 읽혀 내려갔어요

아마 실제 리더십 역향을 발휘하는 위치의 관리자들인 경우엔 특히나 더욱 와닿을 내용들이 아닐까싶어요

 고객이란 입장에서 바라보는 오픈리더십의 중요성과 핵심을 자연스레 읽혀 내려갔던 저였기에

 특히나 소셜네트워크의 일원인 모든이들이 공감하고 느낄 내용들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리더십의 변화... 변화를 제대로 발빠르게 받아들여

성공한 사례와 혹은 실폐한 실제 사례들이 공존하며 어떠한 자세를 취해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있는지 그 파급효과까지 읽는 내내 흥민진진했던 내용들이였죠

 

1.통제의 욕구를 포기할 수 있는 자신감.

2. 개방을 핵심으로 한 공유와 소통.

3.소셜 미디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블루오션 전략.

 

소셜 관련 네트워크의 활성화 다양한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앞으로 더욱 더 개방과 소통을 요구할꺼예요

 기존의 리더십을 고수한다면 서로간의 소통없이 닫힌 생각으로는 기업의 생존여부를 장담할 수 없겠죠

그 변화의 흐름을 알고 대처하면 개방이란 물결이

결코 부담스럽고 위협적 존재가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될꺼예요 

개인 역시 그러한 흐름안에서 거부하고 열린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은데

오픈리더십의 자질 조건은 우서전적으로 마음가짐에 있지 않나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린생각을 통해 다양한 분야성공사례를 토대로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는 자세....

이시대 진정한 오픈 리더십을 이 한권의 책으로 꼬옥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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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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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글.지도 최선웅 그림 이병용

진선아이

 

세계여러나라에 관심이 고조된 아들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아마 세계여행 나라 국기 하면 떠오르는건 아마 지도가 아닐까싶어요

 둥근 지구를 촤~~악 펼쳐낸 세계 지도를 보고 있으면 얼른 떠나보고싶은 충동이 일게 되는데 ㅋㅋ

 요즘 문화유산에도 관심이 많고 나라별로 역사에도 급 고조된 관심을 끌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겠다란 생각을 했죠

진선아이에게 나온 정말 한눈에 펼쳐보며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세계지도 그림책을 선물했더니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커다란 판형안에 세계전도를 시작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아프리카/북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를 구분지어 소개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G20(Group of Twenty) 국가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소개되고 있는 테마가 색다르고 좋았던거 같아요

2010년 11월 G20의장국으로 서울이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건 알고 계시죠 ㅎㅎ

 아들도 어렴풋하게 나마 뭔지 정확히는 몰라도 중요한 국제회의가 있었다란걸 알고 있고

그 나라별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생각해보며 펼쳐보는 지도는 흥미만점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급 관심이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표현된 마지막 장에선

 한눈에 곳곳의 유산들을 실제 사진과 만나보며 푹빠졌죠 ㅎㅎ

인도의 타지마할, 달에서도 보인다는 중국의 만리장성,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우리나라의 석굴암과 불국사등 실제 사진과 지도로 만나니 좋더라구요

 





 

쉽게 펼쳐보고 이해할 수있어 좋구요 그 나라들의 특징과 문화에 대한 설명부분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한눈에 쏘옥~~들어오는 그림이나 지도의 모습이 가장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큰 판형안에 담아내니 시원시원하구요 한권정도 두고두고 활용하기 너무 좋을꺼같죠^^

나라별로 똑똑해지는 세계지리퀴즈를 풀어보는 재미도 좋아요 다소 어려운 부분은 패스하구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서로 문제내고 맞추기 놀이도 해보구요





 

쭈욱 한눈에 펼쳐 세계지도를 만나보고 집에 있는 세계지도 퍼즐 맞추기에 빠졌어요 ㅎㅎ

 다시 되짚어보며 여기는 아시아 이곳엔 우리나라와 일본과 중국, 역시 러시아는 넓은 대륙이구나....

앗 캥거루 코알라 이곳은 오트스테일리아다 ㅋㅋ 에팔탑이 보이는프랑스도 보이구 ㅎㅎ

 종알종알 거리며 세계지도 퍼즐을 맞춰보고 나선





 

퀴즈 놀이를 해볼꺼래요...

그래서 일단 대한민국,일본,베트남 국기를 그려 이쁘게 오린다음 준비하구요

국기를 내려놓고 서로 문제를 내서 올바른 나라를 먼저 드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라네요 ㅋ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나라들의 지식을 총동원해서 ㅋㅋ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는 재미에 빠졌는데요

 계속 나라를 추가해서 다 도전해보기로 약속했어요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정말 가볼곳도 가고 싶은곳도 우리가 모르는 나라도 정말 많다란걸 느끼게 되요

 정말 세계는 넓다~!!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을 보면서

 한층 더 흥미를 느끼며 세계곳곳을 여행하는 재미에 푹빠졌던거 같아요

아이에게 펼쳐보며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해보세요 ㅎㅎ

사고가 넓어지고 다양한 나라의 지형 문화 역사를 만나며 여행해보는 재미를 듬뿍 안겨주심 너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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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14 메이플 한자도둑 14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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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 14

글 유경원 그림 이태영

서울문화사

 

서울문화사의 인기 시리즈 도둑시리즈 정말 아들이 즐겨보고 있는데요

그 중 자동기억시스템으로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읽으며 쓰고 풀고 즐기며 느끼는 한자~!!한자도둑 14권을 만나봤습니다

 

한꺼번에 쭈욱 다 만나보고 싶지만 ㅋㅋ 시리즈의 묘미는 기다리는 맛이 아닐까해요 ㅋ

그 맛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한자도둑 14권을 보자 너무 잼있게 빠져드는 아들^^





 

저두 덩달아 아들이랑 같이 다음편을 기다리며 함께 읽어봤어요

시그너스 기사단과 메이의 계획으로 블랙윙의 일원이 된 도도..

점점 위기의 순간에 빠지며 블랙윙에 붙잡힌 비밀요원 벨 경관을 살리기 위해

결국 마녀 엘레오노르 앞에 정체를 드러낸 레지스탕스 요원들...

판타지 소설 한편 보듯 ㅋㅋ 잼있는 스토리 그 안에서 만나는 한자~!!

 

 





 

도둑시리즈를 읽으면서 특히 한자도둑을 아이랑 만나면서 좋은점은

한자를 만나는 재미도 있지만 도도의 우정에 대한 부분이 참 높이 살만해요

다소 어수룩해 보이기도 하구 가끔 무모하다 싶을 정도가 있지만 도도의 우정

마지막 아란을 대신해 아이스나이트에게 몸을 맡기는 장면에선

그녀석 참 의리하나는 끝내준다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ㅋㅋ

정의란 부분 아이들의 우정 서로 힘을 합해 어려운 관문을 하나하나 이겨내며

 해쳐나가는 과정 그런 부분까지 아이들이 배워나가며 우정을 만들었음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한자도둑은 스토리로 친구들의 모험을 읽으며 한자를 만나고 도도의 한자사전을 통해 보고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을 통해 하나하나 써보게 됩니다 그리고 델리키의 시험격파 부분을 통해

 지금까지 만난 한자를 풀어보고 바우의 만점 퀴즈로 재미있게 그리고 한자카드로 게임까지 ㅎㅎ





 

이번엔 부쩍 열심히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을 풀었어요 하루에 한장씩 정복할꺼라는 아들 ㅋㅋ

 굳이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한자 즐겁게 아이들 만날 수 있겠죠^^

아이스나이트 안에 들어간 도도의 운명 과연 어떻게 될지....냐웅 15권도 얼른 만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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